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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모먼트] "사랑하니까 때린다는 건 거짓말이야. 이렇게 꼬옥 안아줘야 해”
-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영화 은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은 이들이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가족이라는 제도가 아닌 관계의 본질을 묻습니다. 도쿄 변
- 2026-0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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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구적 리얼리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은 과연 진실일까? 어쩌면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을까? 일본 영화의 고전인 '라쇼몽'에서 똑같은 사건을 등장인물 4인이 모두 다르게 기억하는 설정을 통해 우리의 기억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약한지를 보았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자신의 기억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진실이라는 것이
- 2019-1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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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물려줄지 고민하며 상속과 증여에 대비하자
- 부모는 주는 존재, 자식은 받는 존재 김미나 동년기자 ‘내 몫은 얼마나 될까’, ‘언제쯤 주실까?’ 그러나 짜다는 소리 들으며 부를 축적하신 부모님께 성화를 부릴 수는 없었다. 그래서 투잡을 뛰고 하얀 밤 지새우며 일했지만, 누구는 연봉 3억이란 말에 손을 떨궜다. 언젠가는 주시겠지 하는 느긋한 마음도 아이들이 자라고 사교육에 등골이 휠 때마다 절
- 2018-10-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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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문화행사
- 전시 두들월드 일정 7월 4일~9월 9일 장소 아라아트센터 ‘뭔가를 끼적거리다’라는 뜻의 두들(doodle). 언뜻 보면 낙서처럼 보이는 두들링 작업에 푹 빠진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미스터 두들 (Mr.Doodl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영국 아티스트 샘 콕스(Sam Cox)가 이번 전시의 주인공이다. 두들월드 전에선 그를 세계에 알린 독특한
- 2018-06-26 08:4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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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큐브, 개관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개최
-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을 연다. 행사는 내달 12일부터 25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27일 씨네큐브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에서는 총 21편이 상영된다. △씨네큐브 선정 '지난 25년간 최고의 영화 10편' △'씨네21'이 영화인 설문으로 뽑은 '지난 30년간 최고의 영화 10편'
- 2025-10-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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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사, 가정의 달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 KT, 패밀리박스 앱에서 '도전 골든벨' 열어LG유플러스, IPTV 프로모션 진행해 이동통신사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프로모션을 늘렸다. KT는 가족 혜택 플랫폼 'KT 패밀리박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벤트를 연다. KT 패밀리박스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55만 명에 달한다. KT는 5월 한달 간 퀴즈 이벤트와 제휴 쿠
- 2025-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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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30년 동안 분명히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 그렸다"
- 한국은 내가 가장 자주 찾는 나라다. 한국에서 팬이 많은 건 놀랄 정도로 기쁜 일이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씨네큐브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내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데 있어서 신세를 졌던 분들과 교류하는 건 멋진 일"이라며 "촬영을 잠깐 쉬고 있어서 이렇게 방문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 2025-04-29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