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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못 알아보는 치매, 한국 환자 특징은 ‘충동적 언행·행동’”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 연구 기반 조성 연구사업 실시 “서양과 다른 증상 양상…네덜란드·미국 둥 해외 기준만으론 조기 진단 한계”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을 가진 치매와 관련해 한국형 특성을 반영한 진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해당 치매 유형에서 한국인과 서양인이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 점이 있어 국제 기준만으로 조기에
- 2025-1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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