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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의 주춧돌 위에 美의 사랑채를 짓는 건축가
-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文發洞). ‘글이 피어나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동네는 예부터 문인을 많이 배출한 곳으로 유명했다. 이후 출판인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하나의 도시를 이루고, 현재는 명실상부 한국 출판산업의 뿌리로 거듭났다. 파주출판도시를 기획하고, 반세기 동안 열화당의 대표이자 출판편집인으로 살아온 이기웅(82) 대표를 만나 지난 여정과 더불어 기
- 2021-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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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가치, 품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열화당책박물관’
- 온갖 꽃과 새들의 향연으로 시끌시끌한 봄이지만, 이전처럼 편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가 없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때다. 오랜 시간의 칩거로 다소 지칠 때,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훌쩍 당일 여행을 다녀와도 좋겠다. 도시 전체가 분홍, 보라,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파주출판도시는 어떨까. 여기에 자리한 '열
- 2020-04-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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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책 향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
- 김용택 시인은 ‘봄날’이라는 시에서 “나 찾다가 / 텃밭에 /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 예쁜 여자랑 손잡고 / 섬진강 봄 물을 따라 /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라고 노래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상이 바뀐 이즈음, 책을 가까이하며 위로를 받는 이들이 많을 듯하다. 정갈하고 고즈넉한 책들의 고향, 종이의 고향에서 시집을 펼쳐 보고 흐드러진 벚꽃 사이로
- 2020-04-09 08:5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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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식량안보의 미래 ‘블루푸드테크’
- 지난 7월 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는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가와 연구자 3000여 명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미래 식품산업을 위한 최첨단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해양수산학계의 전문가들과 ‘블루푸드테크(Blue food tech)’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참치
- 2025-07-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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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웅 동원F&B 식품연구원장 “참치 부재료로 펩타이드ㆍ콜라겐 추출 가능”
- 참치 부재료로 콜라겐 등 고부가가치 소재를 개발, 블루푸드테크(BlueFoodTech)로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6일 동원F&B에 따르면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은 이달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참치의 영양학적 가치와 부원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연구’를
- 2025-07-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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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F&B, 서울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 ‘맞손’
- 동원F&B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일 동원F&B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일 서울대학교에서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왼쪽)과 이정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한식 가정간편식(HMR) 특성에 맞는 연구와
- 2025-05-08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