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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할아버지의 친일을 사죄합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입니다. 선생님 글을 회보에 실어도 되겠습니까?” 가슴이 철렁했다. 그 말인즉 친일파 자손이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하라는 뜻이다. 내가 쓴 글 제목은 이러했다. ‘저는 친일파의 손자입니다. 역사와 민족 앞에 사죄드립니다.’ 2011년,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내가 처음 받은 과제는 가족을 주제로 에세이
- 2024-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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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글쓰기·책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얼핏 글쓰기는 문턱이 낮아 보인다.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지도, 대단한 조건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막상 책상에 앉아보면 다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초보자일수록 더욱 그렇다. 노후를 바꾸는 글쓰기·책쓰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안내자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두 명의 길라잡이를 만났다. 글쓰기
- 2023-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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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와 나 - PART6]손주교육, 거창한 훈육 따로 없다…그저 사랑이 최고
- “손자 자랑은 돈 내고 해야 한다는데…. 허허허허! 이제 그만합시다. 줄 돈도 없는데!” 윤경로(尹慶老·68) 전 한성대 총장은 인터뷰 내내 웃음기 담은 답변을 내놨다. 독실한 기독교도로서 수십 년간 역사학자로 활동해온 그는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던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 당시 “잘못된 역사에 하나님을 망령되게 불러내고 있다”며 날을 세
- 2015-06-02 09:3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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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친일 논란 작가 전시 조기 종료…작가 약력도 보완
- 전시 기간 10개월 단축…내년 10월 → 올해 말 종료 한국은행이 친일 논란이 제기된 작가들의 작품을 내건 상설 전시회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국회 지적 이후 국민 정서와 역사 인식에 맞지 않는 전시라는 비판이 커지자 한은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화폐박물관은 상설 전시회 '사유와 산책-이어진 길'의 전시 기간
- 2025-10-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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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개지는 광복절...대통령실 "이종찬 참석 설득, 모두 참여 기대"[종합]
- 윤석열 대통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한 데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정부 주관 광복절 경축 행사를 하루 앞둔 14일까지도 대통령실과 광복회 간 갈등,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 논란은 좀처럼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8·15 광복절 경축식이 나뉘어 열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
- 2024-08-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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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학계에서 '듣보잡'…어떻게 저런 사람 임명했나"
- 6일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임명된 뒤 '뉴라이트' 논란에 각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등이 김 관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데 이어 야당 및 광복회와 독립선열선양단체들이 15일 광복절 기념식 불참을 선언한 상황이다. 김 관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관 등 자신과 관련한 문제를 해명할 예정이다.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 2024-08-12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