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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둔야학교 가는 길
- 서둔야학은 우리 집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다. 들판을 지나서 가다 보면 5월의 훈풍이 필자의 볼을 간지럽혔고 넓은 들판의 보리가 바람에 넘실대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았다. 보리밭 한가운데서 종달새는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내려왔다 까불대며 명랑하게 지저귀었고, 멀리서 구슬프게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는 필자의 가슴을 깊이깊이 파고들었
- 2017-08-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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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 머금은 토끼풀꽃 "꽃시계-꽃반지-화관-목걸이 기억나시나요"
- … 요즘 토끼풀이 한창이다. 토끼가 좋아해서라고 한다. 서로 기대어 바람 따라 군무를 추듯 춤추는 토끼풀꽃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다. 토끼풀꽃으로는 시계, 반지, 화관, 목걸이와 꽃다발을 만들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시계와 반지도 만들어 주면서 ‘넌 내꺼야’ 하던 때도 생각난다. 그 고백을 듣고 토끼풀꽃 시계를 차게 됐는데, 토끼풀 줄기가
- 2014-05-20 09:3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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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딸 이미도, 들꽃같은 미모자랑…꽃밭 인증샷
- 아빠는 딸 이미도. 영화 '아빠는 딸'(가제, 김형협 감독, 영화사 김치주식회사 제작) 출연을 확정지은 이미도의 SNS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가족 #5월 #토끼풀 #꽃밭에서 #꽃팔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토끼풀이 핀 꽃밭에 앉아 미소 짓고
- 2015-10-27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