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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배움 의지’도 높았다
- 기업이나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민간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보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려는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일자리 정책을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무교육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 조사 결과를 분석한 정보그림 7월호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60∼74세인 1차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교육학습동기를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소득, 가구형태, 일자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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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보다 술·디저트 더 찾아… 日 '고령 1인 가구'의 반전 식탁
- 일본에서 혼자 사는 고령자들은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반찬과 가공식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술과 디저트도 젊은 층보다 자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만을 앞세워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식사의 즐거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일본 식생활 조사기업 라이프스케이프마케팅이 4일 발표한 ‘고령 1인 가구의 식생활 실태와 의식’ 조사에 따르면, 60∼74세 1인 가구의 저녁 식사 가운데 직접 만든 음식이나 남은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51%였다. 반찬과 냉동·즉석식품, 통조림 등 외부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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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이제 돌봄에 지친 가족도 돕는다
- 부모의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을 챙기느라 직장을 그만둘지 고민하는 직원에게 회사의 휴직 규정과 근로시간 조정 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본에서 나왔다. 직원 개인의 상담을 넘어 기업이 조직 전체의 돌봄 부담과 퇴직 위험을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고령친화기술 기업 시디아이(CDI)는 일과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인을 지원하는 기업용 AI 서비스 'SOIN-L(소완 엘)'을 지난달 3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직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하루 24시간 AI와 상담할 수 있으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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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 직역연금 받는 노인, 기초연금 수령 길 열린다
-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고령자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연금의 종류가 아니라 실제 받는 연금액과 소득·재산 수준을 기준으로 수급 여부를 판단하자는 취지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소액 직역연금 수급자도 일정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기초연금 구조 개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도 그동안 소득·재산이 적어도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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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요양보호사 병원동행 서비스 시행
- 복지부, 지난달 30일부터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행 통합재가기관 장기요양 수급자·협약 노인요양시설 수급자 대상 이동 보조·병원 내 수속 등 진료 과정 돌봄 및 약 수령 등 지원 정부가 병원 이동부터 진료, 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282개 장기요양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장기요양 병원동행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고 가족의 병원동행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접수·수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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