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의 부탁을 외면하기 어려운 마음이 커질 수 있다. 오랜 관계를 지키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자신의 형편과 건강을 돌보지 않은 채 계속 맞춰주다 보면 노후 생활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
경조사비를 무리하게 챙기거나 지인과의 돈거래를 거절하지 못하는 행동은 노후 자산에 직접적인 부담을 준다. 원하지 않는 모임의 임원직을 맡거나 자녀의 육아 부탁을 모두 들어주는 일도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 일상의 여유를 빼앗을 수 있다.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서운함과 불편함을 계속 참는 습관 역시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아니다. 인생 후반전에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큼 자신의 건강과 일정, 자산을 지키는 기준도 중요하다.
내 노후를 흔들 수 있는 착한 행동 5가지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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