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년씨 별세, 조항신(보은군청 경제정책실장)ㆍ노성호(청주교육청 행정지원과장)씨 장모상=16일 오전 충북보은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043-543-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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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중심·재정체계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바꾼다
-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에서 ‘사는 곳 가까이에서 미리 관리하는 의료’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집에서 진료를 받는 재택의료를 보편적인 일차의료 서비스로 확대하고, 지역의 고령화 정도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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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프로메디우스, 흉부 X-ray AI로 골다공증 위험군 선별
- 대웅제약이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와 손잡고 흉부 X-ray를 활용한 골다공증 위험군 선별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프로메디우스와 흉부 X-ray 기반 AI 골다공증 위험 스크리닝 솔루션 ‘오스테오시그널(Osteo Signal)’의 국내 판매·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스테오시그널은 건강검진이나 일반 진료 과정에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추가 영상 촬영 없이 기존 흉부 X-ray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골밀도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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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보의 아내가 아닌 윤명숙, 시니어하우스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내가 새로 둥지를 튼 이곳은 지은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서울 변방의 어느 주택가에 꽤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니어하우스다. 말 그대로 노인들만의 세상. 어디를 봐도 내 또래와 눈이 마주치는 곳. 이곳에 아는 얼굴은 없다. 머리 허연 학생들이 가득한 학교에 전학 온 기분이다. -‘명랑한 독립’, 10~11p 85세, 남편을 떠나보낸 뒤 시니어하우스로 옮겨간 윤명숙 작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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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활금융②] “취준생 딸 매달 용돈 100만 원” 이것도 증여일까?
- 60대 A 씨는 취업을 준비 중인 딸이 있다. 아직 일정한 소득이 없는 딸에게 매달 월세와 식비로 100만 원가량을 보내고 학원비도 종종 대신 내준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생활을 돕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자녀 계좌로 계속 돈을 보내면 나중에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보내면 모두 증여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피부양자의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증여세 비과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생활비’라는 이름만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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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커지는 연금·돌봄 부담 “복지 재원 다시 짜야”
- 인구 감소·AI 확산에 노동소득 기반 사회보험 흔들 2040년대 이후 연금·건보·장기요양 부담 동시 확대 인구 감소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회보험료를 뒷받침하는 노동소득 기반은 약해지는 반면 연금과 의료·돌봄 지출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보험료 인상만으로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을 이루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세금과 복지 지출을 아우르는 재원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지속 가능한 복지 자본주의로의 전환 과제’ 세미나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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