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기자의 한 컷 이슈]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

기사입력 2017-01-11 10:29 기사수정 2017-01-17 09:08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변용도 동년기자)
▲임산부 배려석의 진풍경(변용도 동년기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분홍 카페트 디자인이 눈에 띈다.

주변 다른 좌석이 모두 비워있다. 임산부 배려석 두 자리에 앉아 있는

두 청년. 배려심 상실의 현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폰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중년의 SNS 인맥 관리 핵심은?
    폰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중년의 SNS 인맥 관리 핵심은?
  • [카드뉴스] 시니어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카드뉴스] 시니어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학연·지연·혈연은 그만! 요즘 중년의 관계 맺기 트렌드
    학연·지연·혈연은 그만! 요즘 중년의 관계 맺기 트렌드
  • 중장년의 '어른 공부'를 위한 공부방, 감이당을 찾다
    중장년의 '어른 공부'를 위한 공부방, 감이당을 찾다
  • 중년 들어 자꾸만 누군가 밉다면, “자신을 미워하는 겁니다!”
    중년 들어 자꾸만 누군가 밉다면, “자신을 미워하는 겁니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