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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1600조 국민연금 ‘사회투자’ 지속 가능성은?
-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사회투자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방향을 단순 수익률 중심에서 ‘제도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돌봄·의료·재생에너지 등 사회 인프라 투자를 통해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연금강화국
- 2026-05-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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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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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사법 개정안 갈등 “민생 입법” vs. “안전 위해 우려”
-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직역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사계는 이를 민생 법안으로 규정하며 국회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반면, 의료계는 국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심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현행 의료기사법은 여
- 2026-04-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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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20년째인데, 기업 현장에서는 “못 들어봤어요”
- 황남희 보사연 연구위원 ‘기업의 고령사회 대응 실태와 과제’ 연구 FGI 조사 결과, 고령사회 대응 정책 현장 반영 미흡 “맞춤형 정보·인센티브 연계로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정부가 인구문제에 대응하고자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20년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인지도가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황남희 한
- 2026-04-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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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분야 첫 노·정 협의체 출범…처우개선 논의 시작
- 정부가 돌봄 분야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동계와의 공식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계와의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노동계와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노·정 협
- 2026-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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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연장 논의 본격화…“10년 전 실수 반복말자” 한은 보고서 재조명
- 한은, 올해 4월 ‘초고령사회와 고령층 계속근로 방안’ 보고서 발표 임금체계 개편없던 ‘60세 정년연장’ 대기업·노조 소속만 혜택 지적 “단기간 내 의무화 시 부작용 우려…자율적 확산 후 단계적 접근해야”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퇴직 후 재고용’ 단계적 도입을 제언한 한국은행 보고서가 재조명되고 있다. 10년 전 임금체계 조정 없이 시행
- 2025-11-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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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브리핑] 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 계속한다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면허 계속 유지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판정으로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1235명 중 95%가 ‘합격’ 또는 ‘유예’ 판정을 받아 면허를 유지
- 2025-09-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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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혁신위 출범…초고령사회 대응 방안 모색
- 정부가 국민이 의료개혁에 대해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국민이 만드는 진짜 의료개혁’의 일환이다. 정부는 그간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
- 2025-09-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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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브리핑] 저출산위 “2047년 전국 소멸 위험” 경고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저출산위 “2047년 전국 소멸 위험” 경고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047년이면 전국이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며 23일 경고했다. 대구를 비롯한 지방은
- 2025-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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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브리핑]저출생·고령화 탓 2065년 국가채무비율 156% 전망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2065년 국가채무비율 150% 돌파 전망…저출생·고령화 주 원인 기획재정부가 3일 국회에 제출한 ‘3차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규모는 2025년 49.1
- 2025-09-04 10:1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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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권은 막혔지만 갈등은 남았다…포스코 직고용 진통 장기화 조짐
-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 두고 노사 이견 지속중노위, 조정중지 대신 행정지도…노조 합법 파업권 확보 못해사측 “임단협 아닌 별도 협의 사안”…6월 임금협상 변수로 남아 협력사 직원 약 7000명 직고용 문제를 둘러싼 포스코 노사 갈등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까지 이어졌지만,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중노위가 조정중지가 아닌 행정지도
- 2026-05-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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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전쟁에 노란봉투법까지…노사 갈등 전방위 폭발
- 현대차·기아 “순익 30% 달라”…카카오·포스코도 파업 전운성과급 갈등에 원청교섭 확대까지…재계 “노무 리스크 임계점”반도체서 車·통신·철강까지 번진 ‘성과급 전쟁’…산업계 초긴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전쟁’이 자동차·철강·정보기술(IT)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 변수까지 겹치며
- 2026-05-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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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더 오르나”⋯타워크레인 멈추자 건설현장 비상
- 골조 공정 차질 우려⋯“장기화 땐 공기 지연 불가피” 건설현장의 핵심 장비인 타워크레인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파업 장기화 시 공사 기간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이 불가피하고 결국 분양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28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와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는
- 2026-05-28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