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는 못 키워…' 반려견은 어디로 갈까
-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시설
- 2026-09-26 06:00
-
- ‘병원 혼자 가기 어렵다면’ 서울시 건강동행서비스 이용법
- 부모님 병원 모시기,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지난주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120 동행 온다콜택시’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병원에 함께 갈 사람이 없어 진료를 미루는 고령층을 위한 서울시의 또 다른 공공서비스를 소개한다. 자녀들은 직장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렵고, 혼자 병원을 찾기에
- 2026-07-24 06:00
-
- [요즘말 사전]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조부모들의 일상도 달라진다. 맞벌이하는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단순히 집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을 넘어,
- 2026-07-13 06:00
-
- 일하는 시니어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 2026-05-29 06:00
-
- [카드뉴스] 손주돌봄수당 총정리, 내 지원금 얼마?
-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생기기 쉬운 가정에서 아이 돌봄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영아 돌봄은 돌봄 시간이 길고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워 가족의 도움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 2026-05-13 06:00
-
- 내 삶이 있어야 손주도 사랑하니까
- 손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돈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거나 함께 외출할 때도 그렇다. 때로는 ‘이번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그런데 손주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이번 한 번’에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손주 경제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해줄 수 있는가’보다 ‘이렇게 주는 방식이 내 삶을
- 2026-05-06 06:00
-
- 손주가 원하는 선물은 따로 있다
- 5월은 가족을 중심으로 소비가 몰리는 시기다. 선물을 주고받을 일도 많다. 선물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야 한다. 손주에게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원할까.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단서를 찾았다. 아이들이 가장 받
- 2026-05-03 06:00
-
- 서울시가 돌봄 조부모에 月30만 원 드려요
- 가족의 도움인가, 사회적 노동인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되는 ‘손주돌봄 수당’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기존 영아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소득 기준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도는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을
- 2026-04-17 10:47
-
- 청연으로 간판 바꾼 생활연구소, “돌봄·집수리·정리까지 확장”
-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2026-04-13 06:00
-
-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도 받을 수 있나?
-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는 총 26조 원 규모의 재원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약 4조 8000억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4월 10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과 지급 시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
- 2026-04-03 08:00
이투데이
-
- 연휴엔 나가자니 북적, 밥하자니 귀찮고…‘간편 집밥’ 뜬다
- 개천절·한글날 징검다리 연휴…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 수요 공략3분 짬뽕부터 김치찌개·닭갈비까지…‘외식형 HMR’ 선택지 확대외식 메뉴 집으로 옮기고 조리는 단순화…식품업계 간편식 경쟁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휴를 맞아 외식이나 나들이에 나서는 소비자가 늘
- 2026-10-11 07:00
-
- 출범 1년 맞은 성평등부⋯원민경 “국민 체감할 성과로 답할 것”
- 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 2026-10-01 10:30
-
-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국평·신축 공식서 벗어나라” [와이즈포럼]
- 이투데이 '와이즈포럼' 강연"당장 할 수 있는 갈아타기 중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국민평형(전용 84㎡)'과 신축 중심의 부동산 투자 공식에서 벗어나 장기 실거주를 전제로 넓은 평형과 재건축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제 개편으로 실거주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무리하게 상급지로 이동하기보다 현재 자산 수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갈
- 2026-09-30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