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치 보지 말고, 일단 웃어볼까요?”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궁금해 웃음치료교실을 찾았다.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시 강서구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웃음치료교실은 달랐다. 처음에는 강사를 따라 소리 내 웃는 것을 연습했다. 이후 수업이 진행되면서 여기저기서 저절로 웃음이 터졌다. 특별히 기쁜 소식이 없어도 함께 놀다 보니 웃을 일이 생긴 것이다.
- 2026-11-08 06:00
-
- 경기도 중장년 지원·정책 축소 우려… “개편 철회해야”
- 경기도가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장년 지원 업무를 명시한 조례 조항의 삭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중장년 정책 참여자들과 경기도의원들은 전담 조직의 기능이 약화되고 기존 지원사업이 축소될 수 있다며 조직개편안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기대·박준모 경기도의원과 중장년네트워크컴투게더, 경기도 중장년 지원사업 참여자 및 운영기관 관계자들은 6
- 2026-11-07 09:34
-
- “아들·딸보다 영탁이 좋아요” 6070 영탁 팬클럽을 만나다
- 우리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에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즐거움을 찾은 이들이 있다. 바로 ‘덕질’에 빠진 사람들이다.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빠져드는 활동을 말한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덕질의 형태는 가수나 운동선수를 응원하는
- 2026-11-06 06:00
-
- [2026 우수통합돌봄대상] 서울 관악구, 우수상 수상
-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우수통합돌봄대상’ 시상식 개최 이투데이 사장상, 혁신사업 추진·신속한 서비스 제공 노력 평가 ‘주말돌봄 안심밥상’ ‘스마트 방문약료’ 등 특화서비스 마련 관악구 “돌봄을 지역사회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 서울시 관악구가 ‘2026 우수 통합돌봄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
- 2026-11-05 11:18
-
- “유럽 기대수명·건강수명 격차, 세계 최고 수준”
- 수명은 늘었지만 병치레하는 노년은 길어졌고, 병원 진료실에는 법규보다 인공지능(AI)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유럽과 중앙아시아 53개국이 공동 해법을 내놓았다.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사무소는 지난달 2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폐막한 제76차 지역위원회에서 53개 회원국이 ‘건강한 노화 전
- 2026-11-04 07:00
-
- “행복은 어디에 숨어있나?” 7인의 스토리
- 나이 들수록 삶의 경험과 지혜는 깊어진다. 오랜 세월 살아온 사람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국내외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한 노년을 살아가는 일곱 명의 삶을 들여다봤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은퇴는 또 다른 시작” 철학자 김형석 백세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김형석(106) 연세대
- 2026-11-04 06:00
-
- 50세 이상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확대
-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국무회의 심의·의결 내년 7월부터 500인 이상, 2029년 7월부터 300인 이상으로 순차 확대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예정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의 범위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 2026-11-03 22:38
-
- 국민연금 받는 80세 이상 107만 명 육박
- 국민연금공단, 2026년 7월 통계 공표 65세 이상 638만 명, 전체 연금수급자의 81.2% 20년 이상 연금 받은 수급자 99만 명 넘어 국민연금을 받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107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은 638만 명으로 전체 연금수급자의 80%를 웃돌았다. 특히 80세 이상에서는 여성 수급자가 남성보다 많았지만,
- 2026-11-03 13:29
-
- 21명 독자에게 물었다 '행복의 조건'
-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사랑하는 독자 40대~70대 21명에게 최근의 행복한 순간과 삶의 만족도를 물었다. 응답자는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3명, 70대 2명이며 여성 16명, 남성 5명이다. 이번 결과는 중장년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지만, 독자들이 지금 무엇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
- 2026-11-03 06:00
-
- 근로자 정년 늘려 숙련공 잡고, 퇴직자는 청년 멘토로
-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는 2022년 직원 정년을 만 60세에서 61세로 늘렸다. 숙련공의 기술과 경험을 생산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7월 말 기준 고령 근로자 14명이 일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425만3000원이다. 풍산 울산사업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정년퇴직자 83명을 재고용했다. 이들은 청년 근로자와 함께 작업하며 생
- 2026-11-02 13:10
이투데이
-
- 반도체 호황에 여윳돈 1000조 육박…기업·가계 ‘온도차’
- 10억원 초과 고액 예금 역대 최대…반년 새 91조원 증가5대 은행 기업 달러예금 1년 새 44%↑…수출대금 유입 확대호황 수혜 IT·고소득층 집중…소비 회복 확산에는 시차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기업의 여윳돈이 불어나면서 은행 고액 예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다. 하지만 실적 개선의 수혜가 일부 업종과 고소득층에 집중돼 내수 전반으로 소비 회복세가 확산
- 2026-11-08 17:58
-
- 경기도 노인상담 9개월 8563명…우울점수 낮췄는데 또 '일몰' 기로
- 경기도 시·군 노인상담센터를 찾은 어르신이 올해 9개월 만에 8563명으로 작년 한 해 이용자 7191명보다 1372명 많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상담·임상심리 전문가 비영리단체 마음의연대 실천네트워크(마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상담을 받은 어르신의 우울 점수가 평균 9.1점에서 5.9점으로 낮아졌다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경기도에 사업 존속
- 2026-11-08 17:52
-
- 포스코 임단협 51.69% 반대로 부결…연내 타결 불투명
- 조합원 9177명 투표…반대 4744명·찬성 4433명노조 "교섭·쟁의 신속 추진"…노사 갈등 재점화사측 "원만한 합의 위해 진정성 있는 소통 이어갈 것" 포스코 노사가 4개월여간의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조합원 과반이 합의안에 반대하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에 나서야 할 상황에 놓였다. 추가 교섭
- 2026-11-08 16:35
넥스블록
-
- [美 중간선거 후폭풍(上)] 민주당 상∙하원 장악∙∙∙클래리티법 연내 처리 ‘안갯속’
-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입법 구상 변화 예고 투자자 보호, 이해충돌 방지 등 쟁점∙∙∙접점 확보가 관건 클래리티법 연내 처리 불투명∙∙∙재협상 여지는 여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가상자산 입법 구상에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공화당이 주도해 온 시장구조 개편 논의의 무게중심이 민주당으로 이
- 2026-11-06 16:53
-
- 모스크바증권거래소, 12월 BTC∙ETH∙USDT 거래 개시∙∙∙변수는?
- 모엑스, 가상자산 거래 예고∙∙∙러 제도권 편입 움직임 非서방 중심 디지털 결제망 형성 가능성 거론 “주식시장 기술+NCC 통합 청산체계 활용∙∙∙새 기회 제공” “달러∙스위프트 거치지 않는 디지털 결제망 형성∙∙∙금융망 경쟁 확대” 러시아가 가상자산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가운데, 모스크바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테더 거래를 예고했다. 이번 조치
- 2026-11-05 06:00
-
- [타이거리서치] JP모건 키넥시스, 성과는 미미∙∙∙예금∙결제 기반 확장에 무게
- 하루 12조 달러 결제 처리 은행이 24시간 정산 인프라 구축 추진주력 BDA 추정 일거래 35억 달러, 전체 결제의 0.03% 수준토큰화 MMF JLTXX는 두 달 만에 8억 달러∙∙∙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시장 겨냥 타이거리서치가 3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부 키넥시스는 은행의 결제∙예금 기반을 블록체인으로 옮겨 24시간 작동하는
- 2026-11-04 11:25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