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박물관, 미술관은 물론이고 영화관에도 관객이 없다. 아예 휴관을 한 문화공간들이 많아서 딱히 어딘가를 갈만한 곳도 없다. ‘TV는 내 친구’도 하루 이틀이고 유튜브로 좋아하는 음악이며 동영상 짤 등을 찾아보는 이제 볼만큼 봤다.
‘궁하면 통하는 법’.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이룩한 재빠른 응용력에 5G 인터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녀~”
너도 알다시피 힘들거나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면 앞집 할머니께서 쓰시는 말이다. 그런 그 분이 요즘은 그 말씀을 달고 사시는 걸 보니 확실히 힘든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평생 받았던 전화보다 더 많은 네 전화를 이틀이 멀다하고 받으면서, “코로나19 위험 연령층에 속하니 꼼짝 마라”는 잔소리를 듣는 걸 보니 난
이선화 추상화가(52세)의 작품은 색채와 그림이 모두 인상적이다. 컬러풀한 색채는 열정과 에너지를 전하고, 역동적인 그림은 생명력과 자유로움을 이야기한다. 작가 자신도 늘 밝은 기운을 발산해 주변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시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고양시에 있는 한양문고의 ‘갤러리 한’에서 3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이선화
● Exhibition
◇ 물, 비늘, 껍질
일정 4월 26일까지 장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2 갤러리
김정옥의 단독 기획초대전으로, 그동안 작가가 주목해왔던 ‘물고기’ 연작에서 더 나아가 물고기가 살고 있는 환경, 즉 수족관의 영역까지 아우르는 작품들로 이뤄졌다. 작가는 “투명한 수족관은 제한성을 전제로 한 삶의 환경”이라며 “물이 아닌 공기로 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나들이가 힘들 땐 호텔을 찾아 봄기운을 물씬 느껴보자. 봄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제철 메뉴들이 몸도 마음도 한결 싱그럽게 해줄 것이다.
사진 각 사 제공
◇ 스프링 플레이버 & 스프링 디톡스 힐링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는 4월 30일까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스프링 플
매일 아침 눈뜨고 잠드는 공간. 집이다.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시니어들에게 딱 맞는 인테리어 포인트를 찾아봤다.
사진 각 사 제공
최근 인테리어 업체들과 전문가 집단이 2020년을 대표할 인테리어 트렌드를 내놓았다. 각자 추구하는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된 의견이 있다. 보이지 않았던 공간의 재발견과 돌, 식물 등 자연에서 해
보석 중에서도 으뜸은 단연 다이아몬드다. 눈부신 광채만으로도 다이아몬드는 분명한 존재 이유가 있다. 빛에서 느껴지는 황홀함과 고급스러움을 다른 보석과 비교할 수 있을까? 아름다움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다이아몬드,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유통되는 다이아몬드는 감정 기준이 따로 마련돼
슈퍼리치의 소비가 가치를 묻는다. 과거에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고 돋보이게 하기 위한 소비를 했다면 최근엔 가치를 따지고 스토리가 담긴 소비를 한다. 전 세계 슈퍼리치들은 과연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지 살펴봤다.
전 세계 슈퍼리치들은 어떤 상품과 어떤 서비스를 구매할까. 이들은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비용에 상관없이 구매하는 소비성향이 두
“젊은 아가씨들은 어쩜 저렇게 다들 피부가 깨끗할까?” 하고 쳐다본 시니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조금만 신경 써서 하나만 더 발라보자. 바로 컨실러다. 컨실러는 점, 검버섯, 다크서클을 커버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파운데이션, BB, CC크림 등은 피부 전체에 도포하지만, 컨실러는 국소 부위에 발라서 피부 결점을 감추는 화장
‘백투더 1986’.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레트로 감성으로 풀어낸 ‘아이콘즈(ICONS)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콘즈 컬렉션’은 1986년 출시된 컬럼비아의 인기 상품으로 감각적인 배색과 패턴, 빅 로고 등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레트로풍을 강화해 과감하고 멋스러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