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아리아가 감독 작품으로 제니퍼 로렌스, 킴 베이싱어, 샤를리즈 테론, 등이 나온다.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의 순서를 마구 뒤섞어 놓아 뭐가 뭔지 한참 헷갈리게 하는 영화이다. 장례식이 첫 장면인데 거꾸로 왜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중에 나온다. 엄마, 딸 마리아나의 소녀 시절, 성인 시절 등으로 여러 여자들이 나오며 배역이 겹치니 더 그랬
신연식 감독의 4편의 옴니버스 식 영화이다. 2015 전주 국제영화제 출품작이다. 주연에 이영란, 전지윤, 다솜, 정준원, 소이, 스티븐 연, 신민철, 이광훈, 이유미 등이 나오는데 전부 무명 신인들이라 신선하다. 프랑스 영화처럼 두 번 이상 봐야 이해가 좀 되는 영화이다.
떠나야할 시간(A time to leave)
네 딸을 둔 어머니는
마음이 여린 사람은 'NO'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받을 마음의 상처가 두려워 NO라는 말을 못하기도 하고 또 ‘그것도 못해’라고 자신을 우습게 알까봐 N0라는 말을 못합니다. 내가 하지 못할지를 속으로 뻔히 알면서도 거절을 못해 우물쭈물 반승낙을 해버립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이것저것 재다보면 더더욱 거절을 못합니다. 하지만 NO라는 말을 해야 할 때는
강남역 근처 어느 매장에서 파는 수제 햄버거가 매우 인기라고 한다.
햄버거 가격이 만 원이 넘는데도 줄을 몇십 분 씩 서서라도 먹겠다며 젊은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이다.
얼마나 맛있기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한다는 걸까?
필자는 무얼 먹기 위해 줄을 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필자의 친한 친구는 맛집을 찾아 꼭 그 집에서 먹어야 한다며 줄서기를 마
치매가 아니어도 점점 기억력이 깜박깜박할 때가 많아 실수 하지 말아야한다.
가족이 여러 명 살 경우 서로 서로 챙기지만 필자의 경우에도 두 아이가 모두
결혼하여 출가한 상태이니 모든 생활에서 신혼 때와 마찬가지로 단출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둘만 혹은 혼자만 사시는 어르신들은 마음은 청년이라고 해도
실제 생활에서는 난감한 부분들이 많으니 모든 생활 속에 유비무
어느 음식점에서는 종업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객이 반말로 주문하면 우리도 반말로 주문 받습니다.’라고 써 붙여 놓았습니다. 술 취한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반말을 듣기도 하는 택시기사도 있고 114에 전화를 걸어 성희롱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방송에서 듣고 개탄합니다. 전에도 백화점에서 고액 구매자라는 권리로 종업원을 무릎 꿀리는 갑질을 했다고 해서 사회
[동년기자들이 전해주는 비결 ①]발가락 박수까지 총동원
박미령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쟤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몰라. 여자애가 그래서 쓰겠니? 쯧쯧.” 어려서 외할머니에게서 귀가 닳도록 듣던 질책이다. 그 뜻도 모르는 채 잠드는 것이 부도덕한 일로 여겨져 ‘너무 깊이 잠들면 안 되는 거구나. 어떻게 하면 잠귀가 밝을 수 있을
추석 전날이다
가족이 있는 제주도 도민이라면 이런 날은 제사준비다 음식 장만이다 집 떠난 가족들이 올 것이니 그 준비다 하여 바쁠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조용하리라 생각하고 이 날을 택하여 목욕탕을 이용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목욕탕이 평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 많은 사람들 중에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보였다. 자식들에게 잘 보이려
인생후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필자는 늙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필자가 젊은 시절 연세 드신 분들의 모임에 가보면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져서
왠만 하면 가기가 싫었다.
무언가 칙칙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가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아니 젊은이들이 볼때는
필자도
학교 동창회에 나가보면 학교 다닐 떼는 공부도 별로고 집안 형편도 그저 그렇던 동창이 몇 십 년이 흘러 지금 보니 비까번쩍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10년이면 산천도 변한다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몇 십 년이 흘렀으니 산천이 바뀌어도 몇 번이나 바뀔 시간이다.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는 없다. 정말 좋은 쪽으로 많이 변했다고 고개를 끄덕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