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 어깨 돌리기
어깨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며, 어깨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체조. 어깨의 회전 각도가 높지 않게 동작이 고려된 것은 시니어들의 어깨 관절 상태를 배려한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이 동작의 포인트.
1 어깨너비로 편안히 선 상태로 준비한다.
2 양팔을 어깨 높이에서 내밀고 누운 8자
노화가 중년에게 무서운 이유는 신체적인 변화가 눈에 보여서가 아니다. 단지 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서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가능했던 것들이 쉽지 않게 되면서 ‘늙는다’는 공포와 맞닥뜨리게 된다. 더 이상 높은 선반의 물건을 꺼내기 어려워지고, 달려가는 손주를 들어올리기도 버겁다. 숙면 후 아침의 개운한 기상은 젊은 날의 추억처럼 여겨진다. 여성들에게
제자리 뛰기
경직된 몸을 이완시켜주는 첫 번째 동작. 브라보 체조의 다양한 동작을 무리 없이 해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만약 무릎 등 관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제자리 걷기를 해도 무방하다. 몸 전체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이므로 양팔의 동작을 빼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1 서 있는 자리에서 과격하지 않게 제자리 뛰기를 한다. 다리와 함께 양팔 역시 팔
손해수 씨가 요양보호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호기심이 낳은 우연의 연속때문이었다. 신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해 학위를 준비하던 중 문득 신앙이나 종교적 행위가 실제로 신체 치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다. 어떤 방식으로 연구할까 고민하던 중 “간호조무사가 돼서 의료 현장에 들어가 보면 어떻겠느냐”는 담당교수의 제안에 그길로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
가령취(加齡臭)라는 단어가 있다. 말 그대로 나이가 들면 나는 냄새다. 일반적으로 ‘노인 냄새’로 알려진 고령자 특유의 냄새를 말한다. 40대 이후부터 점차 체내에서 배출되는 노넨알데하이드(Nonenaldehyde)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냄새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성 향수까지 출시됐을 정도다. 아쉽게도 노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냄새는 또 있다.
온통 먹을 것 천지다. 들과 밭은 언제 겨울을 겪었냐는 듯 갖가지 식재료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식재료는 제철에 맞춰 먹는 게 좋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됐다. 5월 밥상을 장식할 식재료 중 챙겨서 먹을 만한 것과 그 음식이 갖는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미나리
미나리는 무침과 볶음, 탕 등 대부분의 한국 음식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대표적
작곡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지담이 신곡인 ‘우리 다시 만나면(If We Ever Meet Again)’을 8일 공개했다.
지담의 이번 노래는 얼마 전 4주년을 지냈던 세월호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 진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먼 곳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이들이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살아갈 힘을 갖는다는 내용이다. 연주에는 피아
1981년. 어렵게 마련한 임대료를 손에 쥐고 며칠 영동(지금의 강남)을 헤맨 김옥란(80) 씨의 마음은 다급했다. 실패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 “한 달만 참으면 평생 먹고산다”고 호언장담하던 점쟁이 말도 큰 위안이 되진 못했다. 몫이 좋은 가게 터는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복덕방에서 추천해준 곳은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
76세에 새로 취업을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최근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니어 대상의 취업 지원 기업 중 한 곳인 주식회사 시니어잡은 지난 2월 76세의 고령자를 취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26세의 젊은 사장이 설립한 이 회사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360% 이상 상
5분으로 인생을 바꿔보세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 건강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본지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공동으로 5070 시니어 세대를 위한 건강 체조, ‘브라보 체조’를 제작했습니다. 이 체조는 재활의학과 의료진의 참여로 시니어의 체력과 관절 등 몸 상태를 고려해 고안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작곡가 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