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 하늘은 푸른 바다 빛이었다. SBA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박주순 소장) 산악회원 (전창대 산악대장) 12명은 아침 10시 동대문역에 모였다. 흥인지문에서 낙산공원을 오르고 와룡공원을 지나서 말바위 안내소까지 걸었다. 잘 다니지 않는 길이지만 꼭 걷고 싶은 성곽길이다.
올겨울 제일 추운 날씨에 모두가 에스키모처럼 중무장이다. 낙산은 북악ㆍ
물은 상황에 따라 모든 것을 전사하여 기록하는 기능이 있다. 물은 그 결정체가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지난 추석에 서울공대 대학원 졸업반인 조카로부터 책을 한 권 선물로 받았다.
한 번 집에 다니려 왔을 때 물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마침 읽어 보려고 했던 책을 이심전심으로 보내온 것이다. 부인이 한국인인 일본인 저자 에모토 마사루가 지은 책으로 이
이상욱(李相旭·53) 대표가 운영 중인 한양길라잡이는 말 그대로 한양(서울)을 소개하는 단체로, 도심권 50플러스센터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서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유적이나 유물, 지역을 소개하고 역사적 의의를 해설해주는 일을 한다. 쉽게 설명하면 문화재 해설사나 도슨트(박물관 해설사), 역사 교사, 역사 마니아들의 모임
세계 최고수준의 대중교통은 어르신ㆍ어린이의 무임승차 제도시행으로 국민복지의 꽃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 염치없는 무임승차가 차고 넘친다.
어르신 무임승차의 진실
65세에 이른 어르신은 전철을 무임승차한다. 이의 시행초기 먼 거리 전철무임승차가 퍼주는 복지라고 야단났었다. 한편에서는 집 안에 머무를 고령자를 밖으로 이끌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긍정
시니어의 두뇌 스포츠라고 하면 대략 화투, 장기, 바둑이 있는데 이중 으뜸이 바둑이라 생각한다. 화투는 실력보다는 운이 많이 작용하고 장기는 차나 포와 같이 멀리가고 힘이 센 놈이 있는가 하면 졸과 같이 한 칸씩만 움직이는 그야말로 졸이 있어서 민주적이지 못하다. 깜박 실수로 차나 포가 떨어지면 급격하게 전세가 기울고 만회하기가 어렵다. 그에 비해 바둑은
만화로 보는 패션디자이너 히스토리이다. 에르메스, 루이뷔통, 버버리, 구찌, 페라가모,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등 26명의 명품 역사에 관한 책이다. 2011년 초판을발행하여 2016년에 무려 22쇄를 기록한 책이다. 패션일러스트인 강민지씨가 글과 그림으로 만든 책이며 루비박스에서 출판했다. 책값이 18,9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나 410쪽의 방대한 분량
필자는 외국인이 한국어가 유창하면 질투가 깔린 선망을 하게 된다. 화가 나기도하고, 한 발 더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외국인이 한국의 역사나 문화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한국미와 한국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는 한글문장이다. 그들의 한국어와 한글은 필자의 30년 이민생활의 시간을 한 칼에 무참하게 만들어버린다. 질투는 두뇌능력에 대한 열등감이고 노력부족에
이유 없이 고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겠다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아주 가끔씩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름다운 곳에는 으레 세계적인 부호나 유명한 배우들이 별장을 짓고 살지만 그 도시가 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일반 여행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그 도시에서 한 달 정도만 살면 별장과 다를 바 없다. 이번 호부터 아름답
인터뷰 내내 함익병(咸翼炳·57)은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었다. 성공한 피부과 의사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모습보다는 최근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에서 보여주고 있는 시사 닥터(?)로서의 모습이 더 강하게 드러났다. 인터뷰에서 그는 대통령 탄핵까지 가게 된 현재의 혼란스러운 정국에 대해 이 나라의 한 국민으로서의 분노를 여과 없이 쏟아냈다. 바로
‘생식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수경(金秀經·75) 박사는 식품기술사, 이학박사로서 1988년에 처음으로 케일을 동결건조, 생식제품을 만들었다. 이후 생식 전문기업 ‘다움생식’을 만들어 30여 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를 집필하고 있으며 중국 쪽과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팔순을 향해 가고 있는 나이이지만 여전히 건강을 지키며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