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조부모들의 일상도 달라진다. 맞벌이하는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단순히 집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을 넘어,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신약이 등장했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제한적이어서 상당수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는 치료 공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물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 인지훈련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는 지난 3일과 7일 서울 JW 메리어
‘잼컨’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까? 재미있는 콘텐츠의 줄임말이다. 요새는 사우나가 잼컨을 대표한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유튜브 ‘VIVO TV’에는 사우나만 100회 이상, ‘고독한사우너’의 추천 사우나 장소와 이용 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뜨끈한 열기 가득한 사우나와 목욕탕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자.
리뷰 보고 검증된 취
국내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운영사 크라테스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재 기반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독점 제공한다. 체류 외국인과 유학생 증가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앞세워 기관 및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크라테스는 최근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체화형 AI 기업 리얼보틱스가 영국 공공조달 서비스 기업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손잡고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한 로봇 실증에 나선다. AI가 화면 속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몸을 가진 AI’로 돌봄과 교육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셈이다.
리얼보틱스는 지난 7일 블룸과 파트너십을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배우자를 찾는 과정을 담는다. 올해 초 방송된 시즌1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
목욕탕과 찜질방으로 익숙했던 사우나 문화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몸을 씻고 땀을 빼는 공간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운동 후 회복, 휴식, 취향 모임을 함께 즐기는 웰니스 공간으로 의미가 넓어지고 있다.
사우나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낯선 용어도 늘었다. 러닝 후 사우나를 즐기는 ‘사우나런’, 사람들과 교류하는 ‘소셜 사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