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의 상호 관계를 깨닫게 해주는 도서 by 김규원
혼자가 아니야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 저)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세계 속 생명체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의 건강과 현대의학의 미래가 미생물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그들과 공존하는 삶을 모색한다.
몇 년 전부터 나만의 북큐레이션으로 무장하고 독자와 호흡하는 소소한 이벤트로 세상에서 사라져가던 동네 책방을 되살려내는 책방지기들이 등장했다. 책 산업에 종사했던 전문가들이 은퇴를 앞두고 인생 2막을 설계하며 자연스럽게 “책방이나 내볼까?” 했던 말들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말이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린 우리 동네 책방들을 찾아 소개한
건강관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강관리 비법은 걷기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묻는다. “일주일에 운동은 며칠이나 하십니까?”, “하루 30분 이상은 걸으시나요?” 이렇듯 걷기가 건강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하루 만 보는 걸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하루 만 보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쉽지 않다. 특별히 운동시간을 정해놓고 하지 않으면 힘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는 위암이다. 전체 암 발생 중 가장 많은 13%를 차지하며 해마다 3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현재 국내 위암 환자는 28만 명이 넘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암은 발병률이 높은 동시에 완치 가능성도 큰 질병이다.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5.4%로 미국보다 높다.
전문가들은 위암
건강·의료 관련 정보는 대중 민감도가 높아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다. 특히 미용 목적으로도 활용되는 의료 분야는 선호와 우려가 공존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미용 시술이 초기에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도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 양악수술의 기원은 미용? "NO!"
양악수술을 드라마틱한 미용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2020년은 나의 고교 졸업 50년, 대학 입학 50년이 되는 해다. 고교 졸업 50년 행사와 기념 여행은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이미 6월에 강행했다. 이보다 앞서 5월에는 대학 동기들이 모교에서 재상봉 행사를 했다. 많이도 달라진 교정을 둘러보며 반세기 전에 맺은 우정을 되새긴 모임은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옆에 위치해 제2의 강남이라 불리는 경기도 하남시. 이미 개발된 미사강변도시,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그리고 교산지구를 제외하면 남은 지역은 풍산동 정도다. 하남시의 마지막 투자처라 할 수 있는 풍산동의 지역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사실 풍산동은 불편한 교통이 문제였다. 서울로 가려면 버스를 타고 천호역이
노년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치매다. 치매는 단순한 하나의 진단명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인지기능 저하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를 뜻한다. 원인에 따른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조기검진에는 뇌영상, 인지기능평가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복지시설, 요양원 등 고령층이 주로 찾는 곳으로 번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시설 내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한 상황이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1동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센터 이용자와 가족 등 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노년층의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근감소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고령자 5명 가운데 1명은 근감소증 수준을 겪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