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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 물은 상황에 따라 모든 것을 전사하여 기록하는 기능이 있다. 물은 그 결정체가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지난 추석에 서울공대 대학원 졸업반인 조카로부터 책을 한 권 선물로 받았다. 한 번 집에 다니려 왔을 때 물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마침 읽어 보려고 했던 책을 이심전심으로 보내온 것이다. 부인이 한국인인 일본인 저자 에모토 마사루가 지은 책으로 이
- 2017-01-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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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BIZ] ‘기능성 컴포트슈즈 멀티숍’ 릴라릴라 이재훈 대표 "기능성 신발을 넘어 시니어 케어까지 나아가고 싶다"
- 기능성 신발은 어느 틈엔가 우리 일상의 익숙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신발을 단순한 멋내기용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열쇠로 여기게 된 덕분이다. 기능성 신발을 다루는 멀티숍 릴라릴라는 현재 전국 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체인으로서 그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이재훈 대표를 만나 기능성 신발의 미래와 포부를 들어봤다. 릴라릴라의
- 2017-01-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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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식이 만난 귀촌] 경북 예천군 풍양면 시골에 사는 전용숙씨 부부
- 글박원식 소설가 사진 오병돈 프리랜서(Studio Pic) obdlife@gmail.com 귀촌을 하자고, 시골의 자연 속에서 노후의 안락을 삼삼하게 구가하자고, 흔히 남편 쪽에서 그런 제안을 먼저 내놓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발칙한 발상이라 규탄당하기 십상이다. 아내에 의해서 말이다. 무릇 여자란 명민하게 머리를 쓰는 버릇이 있는 종족이다. 감관이 발
- 2017-01-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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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철저한 ‘합리주의자’ 함익병의 문제적 발언과 만나다
- 인터뷰 내내 함익병(咸翼炳·57)은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었다. 성공한 피부과 의사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모습보다는 최근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에서 보여주고 있는 시사 닥터(?)로서의 모습이 더 강하게 드러났다. 인터뷰에서 그는 대통령 탄핵까지 가게 된 현재의 혼란스러운 정국에 대해 이 나라의 한 국민으로서의 분노를 여과 없이 쏟아냈다. 바로
- 2017-0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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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무능>이라는 책에서 배운 점
- . 박근혜 대통령의 당 대표시절 초기 대변인이었던 전여옥씨가 쓴 최신간이다. ‘일본은 없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 작가이기도 하다. 몇 년 전 전여옥씨가 정치를 그만 두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독설은 기억한다. “대통령이 될 자격도 없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독설을 했었다. 그러나 박근혜씨는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전여옥씨의 독설은 그대로 묻
- 2017-01-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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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년(丁酉年)을 맞는 소회
- 시간처럼 오묘한 것도 없다. 공간은 정직하게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만, 시간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시간은 강물을 닮아서 때로는 폭포처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어떤 때는 평탄한 지형을 흐르는 잔잔한 강물처럼 지루하기도 하다. 때로는 가뭄에 드러난 강바닥처럼 별일 없이 왜소하게 흐르다가도 어느 때는 장마로 부풀어 올라 모든 것을 휩쓸어 가듯이 도도하게 흐르
- 2017-01-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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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연금] 60대의 연금술
- 어느 60대 여성들의 대화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어린이 놀이터를 빙 둘러싸고 있는 벤치에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 두 분이 앉아 있다.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할머니의 존재를 잊은 듯 신나게 노느라 여념이 없었고, 할머니 두 분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잠시 손주들의 존재를 잊은 듯했다. 우연히 그 옆에서 할머니들과 아이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 2016-12-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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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걸 다 감사하는 생활
- “갑자기 냉장고가 안 돌아가서 내부에 있는 모든 식품을 다 버리다시피 한 적이 있나요?” 주부라면 확 와 닿을 내용이다. 아침에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꺼내 마시면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 호사다마라는 사자성어를 찾아본다. 好:좋을 호 事:일 사 多:많을 다 魔:마귀 마 좋은 일 있다면서 지인들에게 밥 사고 단체 카톡방에서 자랑하고 축하받고 그러던
- 2016-12-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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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세나도 광장의 크리스마스
- 홍콩에서 페리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마카오는 서울 면적의 20분의 1 정도의 작은 땅으로 대부분 홍콩 여행 중 한나절 코스로 잡고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다. 최근 베네시안이나 시티오브드림 등 볼거리가 풍성해지면서 카지노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건전한 가족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카오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다.
- 2016-12-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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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소망, 공짜ㆍ정답ㆍ비밀 바라지 말자
- 감나무에 남겨진 까치밥을 그리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밑이다. 세상에 존재하기 어려운 공짜ㆍ정답ㆍ비밀의 함정에 빠져 올해를 보냈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랐다. 세상에 공짜 있는가 사람은 ‘주고받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거래에는 대가가 따른다. 검찰조사에 이어 국회청문회, 특검에 이르기까지 ‘공짜’논
- 2016-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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