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함을 품은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공연장으로 향해 보자. 3월에는 고전 연극부터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이 활짝 기지개를 켜고 관객을 맞이한다.
서울 충무아트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직접 제작에 뛰어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블록버스터급이다. 생명 창조를 고뇌하는 빅터의 광기와 고독을 유준상, 류정
온라인 미술품 경매 전문 아트데이옥션(대표 소돈영)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온라인 미술품 경매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종로 삼청동 갤러리 도스에서 1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경매는 아트데이옥션의 2014년 첫 정기 경매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김창열, 장욱진, 전혁림, 박영선, 문신, 유영교 등 한국 근·
'한국 화단의 거목' 장리석(98) 화백의 작품세계와 삶의 여정을 돌아보는 전시가 5월 11일까지 펼쳐진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장리석-백수(白壽)의 화필'전을 4일 개막했다.
장리석 기념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05년 장 화백이 도립미술관에 기증했던 작품과 작가 소장품, 아카이브(특정 장르에 속하는 정보를 모아 둔 정보 창고)자료를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신사동 사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마지막 경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 중견작가 김홍주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모두 97점이 출품된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
푸르메재단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함께 내달 7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에서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후원을 위한 미술품 나눔경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작가 30여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미술품 30여점이 경매에 나온다. 수익금 전액은 2015년 개관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쓰인다.
김구림(78), 윤명로(78), 이우환(78), 유희영(74), 최병소(71), 이강소(71), 김장섭(69).
격변의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며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 섰던 화가들이다.
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1970년대는 단색화(모노크롬)와 개념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양상이 공존한 시대다.
당시 '한국 개념미술의 선구자' 김구림은 제
“사람이 살아갈 때 사랑이 존재해야 늙지 않고 긴장하며 살 수 있어요.”
올해 78세인 가수 현미는 젊게 사는 비결로 주저 없이 ‘사랑’을 꼽았다. 싱글인 그는 지난해 말, 한 방송에서 15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젊음이 경쟁력으로 인정받는 시대, 중·장년 스타들이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중은 열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