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단거리보다는 마라톤을 하는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고 움직임이 좋다. 단시간 내에 성패를 가름하기보다 큰 안목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속단 속결은 금물이다.
•84년생 : 마음에 둔 일이 열리고 횡재수가 보이니 많은 용돈이 들어올 기운이다.
•72년생 : 능력을 생각 않고 윗사람만 믿다 고생하는 운이라 서서히 추진하라.
•60년생 : 바람처럼 움직이는 마음을 잡지 못하면 어디든지 환영을 못 받는다.
•48년생 : 중요한 것을 결정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문서 건은 다음에 하라.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목표를 잘 포착하는 것이 길함을 얻을 수 있는 괘이다. 화살은 정직한 것이다. 쏜 대로 과녁에 꽂히는 것이니 조준이 문제로다.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니 맑은 해안을 가지라.
•85년생 : 좋은 물건을 손에 쥐는 상이라 귀중한 것을 얻을 수로다.
•73년생 : 방해자가 있어 성사가 늦어지고 금전 운도 불길하니 지출을 조심하라.
•61년생 : 성운으로 접어드니 망동만 삼가면 계약이나 문서로 이익이 크다.
•49년생 : 문서문제는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 속히 처리하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노력하는 가운데 길함을 찾아라. 귀인도 최선을 다할 때 나타남이라 입만 벌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길함이 가까이 있으니 힘써 구하라. 그러면 얻음이 클 것이다.
•86년생 :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라 돈이나 귀중품을 잘 지켜라.
•7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여 화를 당하는 운이라 자중함이 좋으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일타이득하고 걱정 근심이 풀려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 작은 일은 어려워도 처리되나 큰일은 힘드니 다음을 기약하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는 것이라 작은 것을 소중히 해야 크게 이룬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태산을 이룰 것이니 사소한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괘다.
•87년생 : 인기가 오르는 기운이라 자기 관리를 잘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주머니에 날개가 달린 듯하니 금전적인 부탁은 사양하라.
•63년생 : 청탁을 해오면 딱 잘라 거절하지 않으면 뒷날이 걱정된다.
•51년생 : 오랜 고통에 해방되는 운이라 애먹이든 일이 처리되어 마음이 편하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목표는 크게 세워두고 일은 작은 것부터 열성을 다하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밀한 부분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이 화를 부를 우려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대업을 위해 잘 처신함이 길할 것이다.
•76년생 : 연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나 재수는 불길하니 주머니를 조심하라.
•64년생 : 금전 거래에 손해 보는 수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 지출이 심하나 반사이익은 있을 것이나 쓸데를 잘 골라야 하리라.
•40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길 것이니 출타하면 좋은 일도 함께 있으리라.
◈ 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사심이 없어야 모든 인연이 좋게 연결되는 것이니 정도를 지킴이 좋다. 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구설이 발동할 우려가 있으니 마음을 넓게 가지고 행함이 길할 것이다. 대인관계에 힘써야 할 괘다.
•77년생 : 금전 문제에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달아나는 것이니 조용히 기다려라.
•65년생 : 일시적인 일로 흥분하면 재산 손실이 클 것이니 차분히 생각하라.
•53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이 효자 노릇 하는 시기라 금전 운이 좋아진다.
•41년생 : 밥 잘 먹고 낙마 수라 필요 없는 외출은 삼가고 나가면 사고를 조심하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상일은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니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차근차근 목록을 살피어 과업을 그르치지 말고 정밀히 살필 것이니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힘쓸 괘다.
•78년생 : 안 된다고 결정된 것은 빨리 길을 바꿈이 일 처리의 지름길이 된다.
•66년생 : 계획하는 것이 힘들게 되니 뒤로 미루고 다른 것을 먼저 하라.
•54년생 : 관 재 구설이 왕래하니 그 액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42년생 : 처리 못 할 어려움이 나타나나 서방의 귀인이 힘을 보태리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듯 어려움이 지난 후의 성공은 클 것이다. 궂은 뒤에 날이 개듯이 괴로움 끝에 희망이 있을 것이니 이겨내라.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니 노력함이 길하다.
•79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67년생 : 힘들든 일이 결정되고 금전 운이 열리니 좋은 운을 잘 응용하라.
•55년생 : 미뤄오든 계약 건이 성사되고 운은 약간 풀리나 무리한 투자는 삼가라.
•43년생 : 문서 매매 문제는 될 듯하다가 마는 것이니 어려우리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좋은 말과 좋은 글은 많으나 실천하지 않으면 무엇에 쓰겠는가.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 뜻을 펼치지 못하면 허무하게 될 괘이니 나아가 행함이 길할 것이다. 갈고 닦은 역량을 펼칠 운이다.
•80년생 : 실속은 없고 기분만 괜찮은 일이니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다.
•68년생 : 복잡한 일 중에도 자기를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해결하는 길이 된다.
•56년생 : 오늘은 궂은일에는 참가하지 않음이 좋으니 일이 생기면 피하라.
•44년생 : 찾는 사람이 많으나 운수에 흠이 보이니 나가지 않음이 좋으리라.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힘센 장수도 지략에 쓰러지는 수가 있으니 작전이 필요한 것이다. 지혜가 없는 것은 힘센 짐승에 불과하니 제갈공명의 꾀가 필요한 시기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식을 총동원하라.
•81년생 : 길 가다 엎어져 다치는 운세라 조용히 지냄이 이로우리라.
•69년생 : 밝은 운기라 힘든 일이 풀리고 재운 또한 좋아 힘이 생긴다.
•57년생 : 힘들다고 아니 갈 수는 없으니 금전 융통에 신경을 써야 한다.
•45년생 : 웅크린 가슴을 열고 처음 산에 오르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길하리라.
◈ 개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자기 자신의 울타리를 걷어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다.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어 타인이 침범하지 못함은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것이니 다른 의견도 수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독불장군은 피하라.
•82년생 : 칭찬과 상 받을 운세라 기운이 밝아 금전 운도 풀려 재수 대길하리라.
•70년생 : 주가 상승하니 투자 좋고 금전 운 좋으나 과신은 길운을 망친다.
•58년생 : 침체를 벗어나는 운세라 가슴을 활짝 열고 밀고 나가면 좋으리라.
•46년생 :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나 작은 소망은 다 이루는 일진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혁신 개혁도 좋으나 옛것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새로운 정보만을 쫒아가지 말고 현 보존하고 있는 정보가 도움이 될 것이니 뒤돌아 봄이 길함을 얻을 것이다.앞만 보고 달리지 말라.
•83년생 : 갈등은 약간 있으나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니 받아들이면 길하리라.
•71년생 : 엉뚱한 일로 손재수가 보이니 주식 투자 증자는 재미없는 일진이다.
•59년생 : 금전 융통에 전력을 다해야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47년생 : 금전 문제는 해결되고 문서 관계는 어려우니 다음을 기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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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산은 가만히 있는데 불은 번지는 것이라 마음을 가만히 두면 좋으리라. 자중하여 보낼 것이니 망동은 불리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은 보이니 서서히 운기의 흐름을 읽길 바란다.
•84년생 : 진퇴를 놓고 힘들어하는 운이라 외로운 마음을 이겨야 길이 보인다.
•72년생 : 심신이 불안한 상태라 상대와도 불통이니 재수도 막혀 힘이 빠진다.
•60년생 : 소송문제가 일어날 우려가 크니 사전에 합의함이 좋으리라.
•48년생 : 큰 손재수가 닥치니 사들일 물건이 있으면 사서 지출하면 면할 것이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사소한 일에 구속되면 불행을 초래할 것이니 큰마음을 가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타인을 경시하는 마음이 친구를 멀리하는 길이 되니 조심하라.
•73년생 : 하는 일에 장애도 없고 들어 올 금전 운은 좋으나 덕을 더 길러라.
•61년생 : 사업에 이득을 얻고 매매 등 다 좋으나 마음은 외롭다.
•49년생 : 상대의 믿음을 잃어 큰 피해가 예상되니 대인관계를 복원하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그만둘 때와 내려올 때를 알아 움직임은 체면을 상하는 일은 없으리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딱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일은 전도가 불안한 법이니 사전에 점검하라.
•74년생 : 호 운일 때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 무조건 밀어붙임은 화를 자초한다.
•62년생 : 투자도 넣을 때와 뺄 때의 조정이 문제라 지금은 투자할 때라.
•50년생 : 분에 넘치는 일을 삼가야 들어오는 재수를 받는 길이 된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진취의 시대가 옴이라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한다면 만사태평한 운세라. 재운이 길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87년생 : 상 받을 일이 생기고 명예가 높아지는 운이니 윗사람을 존중하라.
•75년생 : 상사의 추천으로 승진할 운세라 금전 운 좋으나 지출이 심하리라.
•63년생 : 운기 성대하여 사업은 번창이나 아랫사람 관리를 잘하라.
•51년생 : 진취와 좌절이 마음의 향방에 따르는 것이라 안정함이 좋으리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일에는 항상 방해가 있는 것이라 순서를 정하는 것이 흥망의 법칙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수심이 가득하나 순리대로 행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하리라.
•64년생 : 사람들의 신용을 얻어 동업이나 새로운 일은 길이 열리는 운세이다.
•52년생 : 모든 새로운 일은 백사 불성이라 오히려 신변의 위험을 조심하라.
•40년생 :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지 않는다면 재수를 받는 운세를 열어나간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너무 영악스러운 것도 문제 되나 실속을 차릴 필요는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실리만을 추구해 타에 피해가 가도록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지만 자신의 실록을 위해서는 작은 꾀는 필요하다.
•77년생 : 문서 쥐는 운이니 시험이나 취직 등에 좋은 소식이 열릴 것이다.
•65년생 : 어물거리다 손재 당하는 수를 실익 계산으로 막아 보라
•53년생 : 허울 좋은 일에 손재만 가득하니 무리하지 말고 실속을 차려라.
•41년생 : 매사에 실패하기 쉬운 때라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 행동하면 좋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가옥이나 건축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시작할 때가 문제로다. 자신을 채찍질할 것이니 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일이 성숙도에 달하지 못하였으니 너무 달리지 않음이 좋으리라.
•66년생 : 흐린 뒤에 비가 오는 것이라 기초를 다져두고 기다림이 길을 연다.
•54년생 : 소망하든 일이 처음에는 열리는 것 같으나 방해가 많으니 조심하라.
•42년생 : 힘이 지나쳐서 저돌적으로 나아가다 진퇴양난 할 것이니 조심하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은 해결하라고 존재함이라 어려움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힘드니 정보 수집을 잘하라.
•67년생 : 상대가 강하면 나라도 유순해져야 일이 되느니 조절을 잘하라.
•55년생 : 시비하지 마라. 구설수가 큰 화를 만드니 입을 닫고 지남이 길하리라.
•43년생 : 길이 막힌 듯하나 오후에는 좋은 소식이 오니 귀인이 도우리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어리석은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성급하게 일을 열어 화를 자초한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자기의 위치를 분별만 잘하면 재수 좋고 사람 또한 모여 도운다.
•68년생 : 모든 일에 불화가 엿보이니 반성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풀어지리라.
•56년생 : 나갔다 돌아 들어오는 운이라 처음 나가는 것을 마음에 두지 마라.
•44년생 : 문서 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계약 건은 추진하면 득이 크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운에도 굴곡이 있는 것. 안 되던 것도 잘되는 때가 있으니 열어 보라. 일신에 딱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풍성한 일진이라 관계가 개선되고 금전 운도 밝으니 힘을 다하라.
•69년생 : 무성하든 잎들이 떨어지면 곧 또 피어나는 것이니 힘을 가속 시켜라.
•57년생 : 태양의 밝음을 맛보는 운이라 마음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으리라.
•45년생 : 새로운 감투로 마음이 불편하나 뒤에는 안 한 것이 잘 되었다고 한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지혜가 아무리 밝아도 덕을 쌓지 못하면 힘든 사람이 될 것이다. 지지부진하다 흐지부지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이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면 당장도 좋은 일이 생긴다.
•70년생 : 투기는 삼가고 분 외의 일도 생각하면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
•58년생 : 뜻하지 않게 싸울 일이 발생할 운이니 무조건 참고 받아들여라.
•46년생 : 몸과 마음이 허술하니 재단장함이 사기 등 손재를 이기는 길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아래위를 잘 조율하는 것도 좋으나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좋다. 실리를 추구하기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세상의 반이 이성이니 잊어야 할 사람은 빨리 잊어야 새로움이 온다.
•71년생 : 재운은 풀리나 투자는 힘든 운이니 다른 일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59년생 : 오라는 재운은 안 오고 엉뚱한 이성으로 망신 수가 엿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 너무 급하면 손해를 보는 운이니 앉아서 기다리면 찾아오리라.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많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규모 있게 잘 쓰는 것이 경제의 원칙이다. 재의 출입이 빈번하니 소비와 지출을 잘 관리하라. 후에 어려움이 직면했을 때 큰 힘이 될 것이다.
•84년생 :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재수 또한 좋으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72년생 : 하려는 일이 지연되어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늦어도 이뤄진다.
•60년생 : 애태우든 자금 융통은 순조로워지나 일의 걸림돌은 재조사함이 좋다.
•48년생 : 지금 당장은 손해 보는 기분이나 뒤에는 얻음이 클 것이니 결정하라.
◈ 소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먼 길을 갈 때는 신을 신고 바른길을 따라가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사행심은 사람을 망치는 것이니 엉뚱한 생각이 힘들게 하는 것이다.
•73년생 : 남 먼저 앞장서 나서면 실패를 초래할 운수이니 나서지 않음이 길하다.
•61년생 : 투기나 도박 증권 등 문서 문제는 불가하니 본업에 만족하라.
•49년생 : 이동 변동은 불길하니 평탄한 하루를 보내도록 함이 길하리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죽은 범 꼬리를 밟더라도 두려움을 갖는다면 좋고 아니면 화를 당한다.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딱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윗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겸손을 유지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리라.
•74년생 : 강직하여 충고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흉한 일이 많다.
•62년생 : 현재의 위치를 보존하고 만족하면 금전 면에도 큰 이익이 있으리라.
•50년생 : 본인의 취약점을 관찰하여 일을 실천한다면 희망이 있는 운세이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사회는 혼자서 가는 것이 아니니 협동하여 처리함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 처리하지 말고 타의 힘을 빌릴 것이니 이익이 다소 적다 하여도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비우고 공평하게 교제하면 다 친구가 되느니라.
•75년생 : 윗사람의 총애로 시기 질투를 받는 상이니 동료들은 잘 둘러 보라.
•63년생 : 고위층에 총애로 대중에게 지탄받는 격이라 사심을 버리고 초연하라.
•51년생 : 큰 이익을 구하려면 사기당하고 남을 속이려면 내가 당하는 운세이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날 수도 있는 것이나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새로운 일은 불길하니 사행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키면 좋으리라.
•64년생 : 하는 일이 위태로우나 큰 허물은 없을 것이니 공정한 처세가 필요하다.
•52년생 : 백성을 빼앗긴 왕과 같은 운세라 아랫사람의 이탈 문제를 조심하라.
•40년생 : 인색함은 도리어 재앙이 되느니 아랫사람을 미워 말고 나눠라.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새로운 것을 바꾼다 개혁한다는 운세이나 변동은 상황에 따를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태의 흐름을 잘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망동하지 말고 자중하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자기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면서 시기를 기다릴 때라 변동은 불길하다.
•65년생 : 유력한 친구와 변동 계획을 논의하면 좋은 방향이 보이리라.
•53년생 : 어려운 중에도 상대를 잘 설득시키면 좋은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41년생 : 혁명의 시기가 온 상이니 좋은 재수를 받아 변동함이 좋으리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우레가 못 속에서 진동하니 활동적인 변화의 상이라 움직이면 좋다. 자신을 채찍질할 것이니 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운기가 길하니 소망하는 일들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78년생 : 특유의 교제술을 발휘한다면 시험 취직 등 안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66년생 : 양자택일이라 한 가지를 얻으면 한 가지를 잃는 수이니 큰 것을 택하라.
•54년생 : 공이 밝혀지는 운세라 도리를 따라가면 공을 세운 보람이 나타나리라.
•42년생 : 고집부리다 재해를 받을 운이나 조상이 돌볼 것이니 윗대를 돌아보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대들보보다 지붕이 무거우면 무너지는 것이니 과한 것이 문제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은 버릴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과욕은 화를 불러들이는 원인이다.
•79년생 : 잘못한 일은 근신하고 기다리면 문제는 없어지고 약간의 재운은 있다.
•67년생 : 마른나무에 새잎이 돋는 격이라 다 좋으나 이성 망신 수가 보인다.
•55년생 : 남의 충고를 잘 듣고 자금 융통에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위험하다.
•43년생 : 의견 충돌이 많고 오판하여 손재가 큰 운세이니 조심하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람이 모인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면 알아주는 일이 생기는 것이니라.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혼자서 재미있는 일이 없는 것이라 주위에 사람을 모아야 일이 된다.
•68년생 : 보기 드문 위기가 왕래하니 잊고 있던 사람을 찾아 자문하여라.
•56년생 : 재운이 박하니 사심을 버린다면 유능한 사람이 나를 도운다.
•44년생 : 재산이 흩어지는 운이라 문서와 투자는 고사하고 있는 것을 잘 지켜라.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밝은 태양이 하늘에서 빛을 발하나 모두 다 이 빛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일신에 딱함이 찾아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지금의 그늘이 시간이 가면 빛으로 돌아오니 기다리면 성취하리라.
•69년생 : 신용을 잃을 조짐이 보이니 금전 관계를 확실히 하고 겸손을 유지하라.
•57년생 : 기운은 성대하나 속 빈 상자라 엉뚱한 속임수에 속지 말지어다.
•45년생 : 나아가면 방해를 많이 받는 상이니 결정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으리라.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공과 힘을 들여 열성을 다했으나 시운이 맞지 않으면 발전이 늦어진다. 지지부진하다 흐지부지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젊은 패기와 일관성을 보인다면 믿고 알아주니 재수가 열린다.
•70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58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46년생 : 좁아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길흉이 보여 판단이 바로 설 것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손익을 가리지 말아야 할 일에 욕심을 부리면 일이 틀어진다. 실리를 추구하기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좋다가 마는 운이라 좋은 인연이 힘들어지고 금전 운은 약간 있다.
•71년생 : 재원이 끊겨 애를 먹는 운이나 오후부터는 약간씩 풀려나간다.
•59년생 : 바라는 일이 멀리서 손짓하니 기다리지 말고 몸소 움직여야 성사된다.
•47년생 : 주석에서 구설수가 많을 것이니 과음을 삼가고 말조심해야 무사하리라.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읽어야 바른길로 갈 수 있다.
•84년생 :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면 얻는 것이 있으나 많은 것은 바라지 마라.
•72년생 : 불편한 마음이 일을 그르치니 내 마음부터 다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 자금문제로 고통이나 오후에 나타나는 북방 귀인이 나를 구해준다.
•48년생 : 여유를 가지고 덤비면 안 되는 것이 없으나 성급하면 일이 꼬인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원만한 해결책이란 대인관계에서 만드는 것이니 상대를 소중히 하라.
•85년생 : 친구와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마음에 둔 이성과도 마음이 통한다.
•73년생 : 바라는 만큼은 아니나 금전 운이 좋아지고 한 가지 일은 아직 안 된다.
•61년생 : 손 재와 사기당하는 운세이니 움직임을 삼가고 머리를 쉬게 하라.
•49년생 : 재수가 좋아 이득이 크나 나눔을 분명히 해야 다음이 기약된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경우 없는 짓을 하면 일이 안 풀리고 손해만 몰려오니 조심하라.
•86년생 :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도와가면서 일을 열어야 한다.
•74년생 : 금전 운이 좋아 엉뚱한 돈이 들어오나 분배를 잘해야 한다.
•62년생 : 침체한 일은 풀리는 기운이나 자금 문제가 오락가락하니 다져두어라.
•50년생 : 길을 가다 그만두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니 손해 봐도 가는 수밖에 없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병든 말을 채찍질하면 엎어지는 것이라 무엇이든 고쳐나가야 함이다.
•87년생 : 고집과 주장을 내세우면 화가 미치는 운세이니 순응함이 길하리라.
•75년생 : 하는 일을 재점검해야 오는 재수를 받아 궁지에서 풀려나온다.
•63년생 : 투자에 활력이 가해지니 내 자본이면 투자함이 좋으나 무리는 피하라.
•51년생 : 투명한 일이라야 명예가 빛나고 재운도 받으나 아니면 힘이 든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잘 잡아 힘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 말을 할 장소와 시기를 잘 맞추면 일은 성공되고 금전 운도 열린다.
•64년생 : 누구든 오늘의 만남은 귀인이라 나가서 만나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생 : 바른 것은 아무리 반대가 많아도 관철해야 재수가 열린다.
•40년생 : 아무리 좋은 일의 부탁이라도 거절함이 신수가 편해진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수동적인 것은 나아감에 걸림돌이라 능동적 사고는 발전의 지름길이다.
•77년생 : 친구가 연인 되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재물이 생기는 운세이다.
•65년생 : 당신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 풀어야 일이 해결되고 자금도 열린다.
•53년생 : 너무 어지럽게 도는 운세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실수를 면한다.
•41년생 : 건강을 생각하여 오늘은 아무 생각도 말고 휴식을 취함이 좋으리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사라 어떤 일이든 이겨낼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78년생 :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생기나 정면으로 돌파하면 열릴 것이다.
•66년생 : 잠깐 하는 투자는 기회이나 오래 두려는 투자는 삼가라.
•54년생 : 약속이 틀어지고 엇갈리는 운세이니 오늘을 놓치면 후회하리라.
•42년생 : 큰 욕심만 삼간다면 재수는 좋으니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으니 어떤 유혹에도 이겨야 재수를 받는다.
•79년생 : 남의 일로 바쁜 일이 생기나 도와주면 나에게도 소득이 있다.
•67년생 : 자기의 위치와 중심을 잡아 유혹에서 이겨내야 손재수를 막는다.
•55년생 : 한눈팔다 하던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운이니 욕심을 삼가라.
•43년생 : 좋은 동기이며 뜻은 좋으나 이루어내기가 어려우니 좋다가 만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먹을 것 없는 제사에도 절은 해야 하고 손해 봐도 갈 길은 가야 한다.
•80년생 : 지금의 이익만 따진다면 아무 일도 이루기 어려우니 뒤를 생각하라.
•68년생 : 주식은 상승기류가 보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으리라.
•56년생 : 모든 일의 결정은 금일 운세가 불길하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44년생 : 정신이 산만해지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날이니 조심하라.
◈ 닭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지나온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니 거울삼아 짊어지고 밀고 나가라.
•81년생 : 기분 좋고 재수 좋은 운이라 이성 친구가 생기고 막힌 곳이 뚫린다.
•69년생 : 꿈속에서 좋은 기분이 현실은 다르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헤쳐나간다.
•57년생 : 관 재 구설수가 보이니 출입을 삼가고 말조심을 하면 면하리라.
•45년생 : 몸과 마음은 바쁘나 서두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힘만 든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주변에는 항상 이동 변동이 따르니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문제로다.
•82년생 : 헛된 움직임 속에서는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안정해야 모든 것이 보인다.
•70년생 : 오늘의 변동 수는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 생기고 금전 운을 상승시킨다.
•58년생 : 변동의 유혹을 잘 이겨내야 상승하는 재수를 받는 데 지장이 없다.
•46년생 : 나이를 잊고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갈 것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울 수는 없는 것이라 진로를 수정해보자.
•83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빨리 잊어야 다른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다.
•71년생 : 안 되는 일은 계획에 무리가 없는지 다시 확인해보면 길이 보이리라.
•59년생 : 자금 문제가 풀리고 금전 운이 좋아지니 크게 움직여봄이 좋으리라.
•47년생 : 언쟁을 피하고 출입을 삼간다면 안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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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둔한 어리석음보다는 약게 사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친 꾀는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될 것이지만 자신에게도 화를 부를 것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도 명심하라.
•84년생 :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보자. 지금 안 풀리던 일이 열린다.
•72년생 : 재수는 없으니 엉뚱한 생각은 말고 주머니나 잘 지켜라.
•60년생 : 관 송이 두려우니 각종 사고에 대비해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를 하라.
•48년생 : 귀인이 나타나니 애태우던 것이 하나씩 해결된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등에 솟은 종기도 익었을 때 터뜨려야지 잘못 만지면 덧난다. 때를 기다려 행할 것이니 성급한 행동은 화를 부르게 되니 경거망동은 삼가길 바란다. 모든 일이든 시기적절할 때 움직이라.
•85년생 : 금전 운이 좋으니 사고 싶은 것을 사는 운이니 기분이 좋다.
•73년생 :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이 기회니 어려우나 시작하라.
•61년생 : 내는 것은 이득이나 사들이는 것은 손해니 움직임을 조심하라.
•49년생 : 문제는 금전 운이라 오늘은 운이 약하니 조금 움직임이 길하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둑판같이 복잡한 인생살이니 묘수는 항상 새로이 나타난다. 어려움은 항상 주변에 있는 법 해결방안 또한 가까이에 있음을 명심하라. 현재가 딱하다고 하나 항상 그렇지 않음을 자각하고 열심히 살라.
•86년생 : 좋은 쪽으로 머리를 굴려보면 소득이 높고 바라든 일이 해결된다.
•74년생 :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마음에 두지 않으면 곧 좋은 일이 있다.
•62년생 : 경기의 하강 속에서 힘은 드나 바라는 만큼은 안 돼도 해결은 된다.
•50년생 : 아무리 머리를 조아려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니 포기함이 길하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부탁도 안 해보고 속단하는 것보다 입을 열면 도움으로 일이 성취된다. 머리를 싸매고 있겠다고 어려운 일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스스로 몸을 일으켜 해결 방안을 찾음이 길할 것이다. 정진하라.
•87년생 :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진행이 잘되어 열려 나간다.
•75년생 : 선후배가 밀고 이끄니 곧 좋은 소식이 오리라.
•63년생 : 재물 운이 크게 비치니 나누어 가지려고 생각하면 잘 되는 운이다.
•51년생 : 차라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버는 길이 되니 안정하면 길하리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가까운 사이일수록 수월케 생각하지 말고 잘 대해야 나를 도운다. 인간관계를 잘할 것이니 가까운 이일수록 정성 어린 마음으로 대하라. 후에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니 소원하기 쉬운 일이라도 잘 찾음이 길하다.
•76년생 : 변동의 운이 다가오니 이번에는 움직임이 좋은 계기가 된다.
•64년생 : 옆에 있는 친구가 나를 도우니 그동안 격조했든 일이 마음에 걸린다.
•52년생 : 갑갑한 일을 배우자에게 상의하면 좋은 묘수가 나올 것이다.
•40년생 : 친구를 도운 일이 한 바퀴 돌아오니 귀인 친구의 큰 도움을 받는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코앞의 일만 쳐다보니 따라가기만 바쁘고 멀리 내다봐야 희망이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눈앞의 이익만을 쫒아 경거망동하지 말고 큰 일을 도모하는 자세가 필요 할 시기이다. 큰 그릇에는 많은 것이 담기게 된다.
•77년생 : 올 사람이 오지 않아 답답하나 오후에는 연락이 오니 좋은 소식이다.
•65년생 : 지금의 재수는 좋으나 내일이 문제니 좋을 때 내일을 생각하자.
•53년생 : 정성 들이든 일의 문제가 해결되어 좋으나 금전 출입은 조심하라.
•41년생 : 써야 할 곳에는 써야 한다. 큰돈으로 좋은 일하는 운이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별 볼 일 없는 일에는 상관치 말아야 구설에서 빠지는 일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은 그냥 지나치는 여유를 가지라. 잘못 건드려 곪게 되니 구설 시비가 분분하다.
•78년생 : 확실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허비하니 다른 일에 지장이 많다.
•66년생 : 좋은 길 같으나 가면 손해 보는 길이니 잘 보고 나감이 좋다.
•54년생 : 조용한 마음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으니 흔들리 마라.
•42년생 : 괴이한 문서로 애를 먹는 운이니 눈을 돌려 감음이 길하리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아름다운 단풍의 마지막 장식처럼 모든 일은 끝마무리를 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종일관할 것이니 무엇보다 끝맺음을 잘해야 공로가 인정되고 이익 또한 클 것이다. 깔끔한 일 처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79년생 : 운수는 좋아 애정 재수 다 좋으나 끝맺음이 문제로다.
•67년생 :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마음이라 어디 가더라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55년생 : 한 번 봐준 것이면 끝까지 신경 써줌이 오늘 일을 해결하는 길이다.
•43년생 : 앞뒤 생각을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라도 가서 머리를 식힘이 좋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방을 돌아다녀도 일이 잘 안 풀리니 답답하나 내일을 기약해본다. 운기가 불길하니 잠시 쉬어감이 어떨는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니 내일을 도모함이 길할 것이다.
•80년생 : 기운은 사방에 뻗치나 하는 일마다 막히니 조심하면 약간은 풀린다.
•68년생 : 기다림을 배우는 마음으로 지내면 막힘이 다소 해소된다.
•56년생 : 바람은 좋은 바람이나 손재수를 막을 길이 없으니 쓸데가 있으면 써라
•44년생 : 신바람이 나는 만큼 재수는 여의치 않으니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정치를 잘하면 백성이 편하듯이 하는 일을 바르게 이끌어야 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정도를 걸을 것이니 그릇된 판단은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이 딱하게 처한다. 망동은 삼가라.
•81년생 : 금전 운이 좋고 다른 일도 술술 잘 풀리니 힘이 돋아난다.
•69년생 : 왜 막히는가를 원망 말고 천지 돌아가는 이치를 다시 생각해보자.
•57년생 : 옛날 나에게 신경 써준 분을 찾아보는 것이 앞일에 도움이 된다.
•45년생 : 적막하든 마음에 봄이 온 듯하니 활짝 열고 나가보면 묘수가 생긴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나 술에 먹히면 만사가 힘들게 된다. 가까운 이처럼 하던지 여러 사람과 같이하는 술자리가 발생하더라도 과음은 삼가라. 일신에 딱함이 찾아 들것이니 내일을 위해 자중하라.
•82년생 : 나쁜 버릇은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나타나니 좋은 관습을 갖자.
•70년생 : 좋은 일로 마신 술이 실수를 만드니 금일은 음주량을 잘 조절하라.
•58년생 : 밖에서 경사가 생기나 과한 음주가 화가 되니 주사를 조심하라.
•46년생 : 가슴을 졸이든 일이 큰 명예로 나타나 등용의 문을 열어준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할 일은 제때 해놓아야 정신 어지러운 일이 없어진다. 일신에 딱함이 찾아들어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은 자기 일은 처리하고 정리함이 길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딱함이 더욱 가중되게 된다
•83년생 : 늦게라도 열릴 운이나 마음 졸이지 말고 기다림이 상책이다.
•71년생 : 몸이 괴롭더라도 꼭 해두어야 할 일은 하고 나면 재수가 좋아진다.
•59년생 : 침체한 일이 풀어지고 재수도 길하니 움직이면 이득이 크다.
•47년생 : 하고픈 일은 많으나 재수가 따르지 않으니 움직이면 불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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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바싹 마른 대지에 촉촉한 비가 내려주니 모든 일을 해갈시킨다. 때 맞추어 비가 내린 것과 같이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귀인이 도래해 이룸이 클 것이다.
•84년생 : 경쟁은 있으나 재주로 대처하니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72년생 : 단비가 어렵던 일을 적시니 힘차게 나가면 성공하리라.
•60년생 : 재운이 좋으니 나가는 곳마다 일이 성사되고 말하면 통한다.
•48년생 : 지금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야 손해를 덜 보는 길이 된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폭풍우 속에서도 할 일은 하고 넘어가야 하루가 편해진다.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하나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니 내일을 위해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함이 길할 것이다.
•85년생 : 내일로 미루면 공부도 사랑도 다 헛것이 되니 오늘 처리하라.
•73년생 : 막힌다고 아니 갈 것인가 융통성을 조금 부리면 어렵게나마 처리된다.
•61년생 : 시세가 약하다고 미루지 마라 내일은 더 어려우니 지금 결정하라.
•49년생 : 금일은 한 번 사고 두 번 내놓으면 이득이 많을 것이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뜻을 얻은 땅에는 두 번 가지 못한다. 같은 일로 인해 소득은 없을 것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어리석게 반복하지 말라.
•86년생 : 새로운 스타일로 시작해봄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74년생 : 비둘기가 날아드니 좋은 소식은 오나 구 태를 벗어야 일이 열린다.
•62년생 : 변경하기 힘든 것을 해보면 재수가 대길하니 소득이 클 것이다.
•50년생 : 소란스러운 일을 잘 해결하면 명예와 금전 운이 열린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종종 걸음도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니 시기를 잘 맞추어 움직여라. 운기가 불길할때 행하는 것은 화를 초례할 우려가 있으니 사태를 잘 파악하여 행하라. 망동은 금물이니 때를 기다려 자중함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보람된 일로 땀을 흘려보는 것이 사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 된다.
•75년생 : 이왕 나온 걸음이면 밑져야 본전이니 말이나 던져보자.
•63년생 : 위만 쳐다보지 말고 내려다보면서도 살면 위도 조금씩 보인다.
•51년생 : 멍석은 깔아져 있어 한 장단 놀 일만 남았으니 재주를 부려보자.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많이는 없어도 한사람은 옆에 두어야 한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것이니 세상은 혼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알라. 서로 돕고 협조 할 일이 발생하니 여러명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76년생 : 친구가 어려워할 때 마음이라도 도와줌이 내 길을 여는 것이 된다.
•64년생 : 뜻하지 않은 인연을 만나니 놓치면 후회한다. 재수를 가진 인연이다.
•52년생 : 인생을 다 살았다고 하는 사람과는 속임수가 보이니 말을 삼가라.
•40년생 : 새로운 일에 중용 되니 꿈을 잘 꾼 덕이로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악한 마음과 망설임은 일을 추진하기 전에 그만두는 것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용을 지킬 것이니 그릇된 행동은 화를 초례하니 처음부터 시작을 말길 바란다. 흉은 가까이 있고 길은 멀리 있다.
•77년생 : 여러 가지 묘책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진실을 가지고 돌파하라.
•65년생 : 구설수에다 손재수까지 보이니 투자는 조심하라. 융통은 된다.
•53년생 : 나아가나 그만둘 것인가를 갈등하니 그만 두는 것이 좋다.
•41년생 : 편애해온 자식이 더욱 애를 먹이고 미워하든 자식이 효도하는 구나.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시비 구설을 미리 막아라. 곤한 일이 한둘이 아니다. 인간 구설에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일신이 딱함에서 벋어 나기 힘들다. 망동을 삼갈 것이니 흉한 운을 사전에 막아라.
•78년생 : 기다리던 보람이 이제 나타나니 더욱 정진하면 크게 알아준다.
•66년생 : 길이 확 열렸으니 나아가면 될 것이나 본 마음을 잃지 마라.
•54년생 : 하루에도 열두 번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다시 확인해 두라.
•42년생 : 재운은 와서 좋으나 쓸 곳이 안보여 속만 무거우니 좋은 곳에 써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기는 오르고 재수는 길하나 시기하는 자가 많으니 게을리 하지마라. 앞다투어 힘을 겨룰 경쟁자들이 분분하니 경쟁에서 뒤떨어지면 나태하기 일 수 이다. 목적지가 저기 있으니 혼신을 다해 매진하라.
•79년생 : 억울한 일이 발생할 여지가 많으니 사전에 차단해야 잘 넘어간다.
•67년생 : 아래위에서 입을 대던 일이 결국은 터지니 알아줄 때까지 기다 리라.
•55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긴다.
•43년생 : 함정을 못보고 돌아다니니 낙마 수를 어찌 면할고.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옳은 말도 잘못하면 구설이요 나쁜 말도 잘만하면 구설이다. 구설 시비가 분분하니 인간구설이 그중에 일신을 가장 곤고하게 할 것이다. 입을 무겁게 하고 속내를 드러내는 말을 절대 삼가길.
•80년생 : 빨리 해치우고 싶으나 시간이 들어가야 되는 일이니 차분하게 하라.
•68년생 : 공연히 옳은 소리 한 번하고 욕먹는 격이니 말조심하라.
•56년생 : 성질이 사나와 질 때이니 음주 운행을 삼가고 시비를 조심하라.
•44년생 : 아니 오는 재수를 어찌하랴 억지 부리면 남은 주머니가 터진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사로움을 벗어나는 것이 모든 것을 살리는 길이되니 대의를 살펴라. 마음을 크게 가져야 할 것이니 작은일에 연연하여 큰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자중하여 사태를 잘 관철한 뒤 망동하지 말라.
•81년생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것이 없다고 다시 한번 노력해보자.
•69년생 : 곶감 빼듯하지 말고 나아가서 구하면 재수는 있으니 얻어진다.
•57년생 : 금전 운이 좋으니 던져 놓으면 물고 올라온다.
•45년생 : 안 되는 일은 억지로 하려면 답답한 고통만 남아 돌아온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생은 어차피 운의 테두리 안에서 사는 것이니 운세에 맡기고살자.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 법 하늘이 정한 일을 작은 인간의 힘으로 이루기란 어려움만 가중하니 때를 기다려 자중함이 길하다.
•82년생 : 사랑과 일거리가 함께 하니 즐거우나 방심은 금물이다.
•70년생 : 아무리 힘든 때라도 자기 몸단장을 잘해보자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58년생 : 방심하는 사이에 시간이 많이 흘러가 할 일을 제때 못해 고생한다.
•46년생 : 숲 속에서 빛을 찾은 격이니 새로운 일로 힘이 생긴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토끼같이 놀란 가슴으로 무엇을 하랴 넓은 마음을 가져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반복되는 어려움에 진행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그러나 흉함은 곧 멀리 사라질 것이니 뜻을 원대하게 가져라.
•83년생 : 잔재주는 알아도 부리지 않는 것이나를 알리는 것이 된다.
•71년생 : 재수가 좋으니 하고 싶은 일은 지금 해봄이 좋다.
•59년생 : 마음도 생각도 몸도 쉬어감이 좋다.
•47년생 : 일은 처리되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소식이 온다.
그동안 우리는 나의 삶에서 얼마나 ‘참[眞] 나’로 살아왔는가.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과 모자람을 애써 부여잡고 진짜 나를 뒤로하지는 않았던가.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책과나무)의 저자 신아연은 그런 이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녀는 자신의 가난과 고통의 경험을 말미암아 그 고유함이야 말로 내면의 자산이 되어 삶을 넉넉하게 해주리라 이야기한다.
Q. 나이 50 이후 참 자기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노장인문단상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을 펴내시게 된 계기와 소감 부탁드립니다.
7년 전, 옷 가방 두 개를 거머쥐고 21년간 살았던 호주를 떠났습니다. 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아 어둑시근한 신림동 고시촌 방에서 어떤 날은 라면 하나, 김밥 한 줄로 끼니를 때우며 주야장천 글을 썼습니다. 3년 전부터는 새벽 5시에 일어나 3시간 동안 글을 쓰는 ‘글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글을 모아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을 냈습니다. 삶의 질곡에서 글을 붙잡았고, 삶이 또한 글을 잡아주었습니다. 고난과 갈등을 겪은 사람일수록 50 언저리에 내 인생을 찾고 싶다는 자각이 강하게 오는 듯싶습니다. 그러한 자각과 구체적인 자기 훈련의 결실이 한 권의 책이 되었네요. 이혼 후 흐느적대던 몸과 마음이 비로소 단단해진 동시에 한 꺼풀 벗는 느낌도 있습니다. 내 삶의 마스터키를 쥔 것 같고, 소명이랄까, 본래 음성이랄까, 살아갈 의미랄까 이런 것들이 좀 더 분명해진 듯합니다.
Q. 이번 책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했던 위로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인간의 위대함은 운명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그대로 살아내는 데 있다고, 그것이 운명을 바꾸는 길이자 본래 자기로 사는 모습이라고,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껴안아 버리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약점과 실패와 좌절과 붙잡힌 발목과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이, 좋아지지도, 그렇다고 놓아지지도 않는 그 부족함과 모자람이 나를 성장시키고 타인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지금 이 자리가 순식간에 살 만한 자리로 변합니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다면’ 그대로 안고 살아가십시오. 제가 그렇게 살아보니 그럭저럭 살아집디다.
Q. 자생한방병원 사이트에 ‘영혼의 혼밥’이란 타이틀로 2018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쓴 글 300편 가운데 100편을 엮은 책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글을 추리셨나요?
‘인생은 목차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책을 낼 때 목차를 명확히 하고 의미별로 파트를 구분하면 글 내용은 저절로 정리가 됩니다. 삶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뒤섞이고 모호하게 흩어져 도무지 길이 안 보이는 것 같을 때는 인생을 목차로 나눠보는 겁니다.
책에는 ‘나이 50 이후 참 자기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이란 긴 부제가 붙어있는데, 인생 중반의 목차와 같은 거지요. 참 자기로 살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현재 처지가 녹록하지 않더라도, 그럴수록 남은 삶은 더욱 명료해질 수 있습니다. 부족함 그대로 남은 생을 완주할 수 있다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나이, 그러니까 50 쯤 되면 인생 성적표가 나옵니다. 제 경우 가정 경영에서 낙제점을 받았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그게 제 현실인 걸요.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요. 다만 이제는 다른 목차와 여정으로 가야지요. 이번 책은 제게 후반 인생의 새로운 목차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만든 것이기에 목차마다, 100개 제목마다 감회가 새롭고 남은 생에서 충실한 이정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Q. 이혼 후 삶의 어떤 부분에서 ‘본래 자기(참 자기)로 산다는 것’을 체감하시는지요.
25년 동안 매 맞는 아내로 살았습니다. 결혼하자마자 호주로 이민을 갔고, 좁은 교민사회에서 가정폭력을 감추는 데만 급급해 서서히 자신을 잃어갔습니다. 어쩌면 제 자신은 처음부터 없었을지 모르죠.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소외되고 고립됐고, 남편의 폭력 수위는 점점 높아져 이러다 맞아 죽겠다 싶어 맨 몸뚱이로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 후 수순처럼 절박한 가난이 찾아왔지만 이는 오히려 저의 정신을 맑혔습니다. 더 이상 바닥은 없다는 인식이 현실을 직시하게 했고, 그때부터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차츰차츰 일어서며 내가 나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14/감(感)]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 질문을 자신에게 한다면요?
우리는 각자 고유한 존재입니다. 이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남 다른 재능을 발휘하거나 각별한 사회적 성취를 거둬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령 고통을 겪을 때 그 고통이 고유한 자기 몫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것을 통해 배울 게 있고 정신적, 영적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겠지요. 인생의 모든 면에서 남에게 설명할 수도,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그런 자신만의 삶을 산다면 남을 흉내내거나 부러워하면서 나 아닌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겠지요. 저는 혼자 견딘 세월이 저의 고유함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년간 아무도 안 만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치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고 곰이 웅녀가 됐듯이, 4.5평 원룸에서 책과 글만 ‘먹으며’ 견뎠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내면 자산이 되었고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고유함이 되어 가난과 고독을 넉넉하게 품고 살아가게 합니다.
Q. [46/삶의 농도를 더 짙게 하려면]에서 새해가 될 때마다 죽음 생각이 나곤 했다고 하셨습니다.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건가요?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을 뿐, 살아있는 한 ‘죽음 그 자체’는 경험할 수 없기에 죽음에 대한 논의는 언제나 관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죽음을 자주 말합니다. 뒤집어 말한다면 삶을 그만큼 공고히 다진다는 의미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죽는 것이 무서웠어요. 뭔가를 시도할 때마다 죽으면 다 끝인데 해서 뭐하나. 피땀 흘려 해냈는데 그 다음날 죽으면 어쩌지? 이런 두려움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았으니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해야 하나요? 죽음은 두려워할 일은 확실히 아니지요. 준비해야 할 일일 뿐. 최근 죽음학 연구자 최준식의 저서 ‘죽음 가이드북’을 읽었는데, 이 책은 죽음을 준비할 적절한 나이까지 가이드 합니다. 40세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죽음을 준비하는 데도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지요. 많은 사람이 죽음 준비에 이미 늦었을 수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죽음의 준비에도 적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Q. [65/좋은 글을 쓰기 위한 딱 한 가지]에서 ‘내 글의 독자는 오직 나’라는 것을 명심하고, 죽을 때까지 정말 누구에게도 그 글을 보여주지 말라 조언하셨지요. 스스로도 그러한 글을 쓰시는지요?
이 말을 한 데에는 글이 그 사람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지요. 글은 그럴듯하게 쓰지만 실제 삶과의 괴리가 크거나 위선적인 사람도 있지요. 저도 예외가 아닐 테고요. 그 이유는 식당 음식처럼 내다 팔기 위한 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보니 조미료를 쳐서라도 억지로 맛을 내야 하는 겁니다.
반면, ‘내 글의 독자는 오직 나 뿐’이라면 ‘집밥’처럼 소박하고 꾸밈없는 진정성어린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요? 제게 그런 시도는 호주에 사는 두 아들에게 편지 쓰기와 묘비명 쓰기가 될 것 같아요. 최근에 제 묘비문(文)을 이따금, 그러나 정기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실제 묘비에 새기고 말고와 관계없이 그 글만큼은 진실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발로인 거지요. 한 생이 완전히 문을 닫는 죽음 앞에서까지 거짓된 글을 쓴다면 생 자체가 거짓이었다는 의미이니까요. 묘석의 글은 살아서는 오직 나만을 독자로 함과 동시에, 죽어서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되는 진실한 글이 되겠지요.
Q. 호주에 사는 두 아들은 아직 어머니의 글을 읽지 못했다죠. 그동안 출간해온 책 중 한 권이 번역본으로 나와 자녀들이 볼 수 있다면, 어떤 책을 고르고 싶나요?
한국으로 돌아온 2013년 이후 총 5권의 책을 냈는데, 그때마다 책머리에 “나의 두 아들 진원과 규원을 믿고 사랑하고 기다리며 이 책을 냅니다. To my lovely sons, Jinwon & Kyuwon”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 글을 읽지를 못해요. 아주 어릴 때 이민을 가서 한글 독해력이 부족해서지요. 그런데 그게 다행이란 생각도 들어요. 만약 아이들이 제 글을 읽었다면 글 속 엄마와 자신들이 아는 엄마가 달라 당혹스러울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그럼에도 제 책이 영문으로 출판될 수 있다면 생명소설 ‘강치의 바다’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국시대부터 독도를 까맣게 덮을 만큼 그 수가 많았으나 일본 강점기 때 멸종된 독도 강치 이야기로, 무자비한 도륙과 처참했던 대학살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어린 강치 한 쌍이 천신만고 끝에 호주 연안에서 구조되고, 일생을 동물원에서 보낸 후 아들 강치를 고향 독도로 돌려보낸다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한국의 식민지 역사를 이해하고, 해외 동포들의 애환을 강치를 통해 비유적으로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신들의 처지와 뿌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Q. 책에서 ‘노자’ ‘장자’, ‘공자’ 등 성현들의 말씀을 통해 마음을 다독이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새기는 문장이 있다면요?
‘지자불언 언자부지(知者不言 言者不知)’를 들고 싶네요. 노자 도덕경 56장 첫 구절입니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는데 현실은 그 반대지요. 저는 특히 글을 쓰는 게 직업인 사람이니 말과 글로 노상 업을 짓고 있습니다. 무심코 휘두른 혀로 영혼의 각을 뜬 적도 있었을 테고, 독을 묻힌 글 끝으로 누군가의 심장을 찌른 적도 있었을 겁니다. 존재의 참 모습과 실재는 언어적 표현 너머에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지요. 쉴 새 없이 나불대며 다 아는 것처럼 굴수록 실상과 진상에서는 점점 멀어집니다. 오히려 입을 다무는 순간 바른 이해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Q. 아울러 독서를 통해 인생의 면역력을 올리고 계십니다. 헌데 독서 근육이 없어 책 읽기가 힘들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들에게 독서에 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독서 근육’이란 말이 재미있네요. ‘마음 근육’이란 말도 있더군요. 마음에 근육이 있으면 인생에 면역력이 생깁니다. 마음의 근육은 독서 근육에서 키워질 것 같고요. 지난 7년 간 무지막지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로 인해 마음의 공허함과 의존심이 시나브로 메워졌고 여간해선 상처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에 없던 자긍심도 생겼고, 분별없이 남의 말에 휩쓸리지 않게 되었고,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독서는 한 마디로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진짜 나는 책이 안 읽힌다, 도저히 못 읽겠다면, 하루에 한두 쪽씩만 읽어보면 어떨까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천권 책도 한 쪽씩부터’ 시작하는 거지요. 그 첫 책으로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을 권합니다. 농담이지만 이유는 있어요. 이 책은 한 제목 당 두 쪽으로 구성돼 있거든요. 부담 없이 금방 한 권을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줄 겁니다.
Q. ‘백세시대 글쓰기 모임’을 하고 계십니다. 모임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글쓰기는 ‘마음 기경’과 같습니다. 오래 방치해서 딱딱하게 굳고 척박해진 땅이나, 거꾸로 무리한 경작으로 기운이 고갈된 땅에 파종해 봤자 될성부른 싹이 올라오기 어렵지요. 백세시대의 글쓰기는 전반 인생을 살면서 굳고 지치고 피폐해진 마음을 기경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이끄는 글 모임은 정직한 내면 돌아보기, 담담히 인생 회고하기 등으로 마음을 닦고,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글을 도구로 마음을 기경하는 방식이지요.
지난 반평생은 외부의 것으로 살아왔지만, 남은 반평생은 자신의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롯이 자신의 덕과 정신력으로 인생 백세를 채워야 하는데, 제 생각엔 글쓰기가 가장 파워풀하다고 봅니다. 생애 대부분을 고난에 치여 왔고 앞으로도 빈곤과 고독 가운데 살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면 인생 후반전은 글쓰기를 권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노후가 펼쳐질 것입니다.
Q. 말씀처럼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들에겐 어떤 이야기를 권하고 싶나요?
요즘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글을 쓰지 못한다고 해요. 무슨 차이일까요. SNS에 쓰는 글과 내가 본래 쓰고 싶은 글이 다르다는 의미 아닐까요? 자랑, 맛집, 여행기, 남의 이야기 등이 넘치지만 이는 자기 성찰이나 삶의 정리와는 거리가 멀지요. 이런 글로는 자기를 만나지 못합니다. 보여주기 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니, 보여주되 벌거벗은 자신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빤스’ 정도는 걸쳐도 되지만 갑옷으로 무장해서는 안 됩니다. 글을 쓴다는 건 용기를 요하는 일입니다.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용기가 나의 내면에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연기를 배운다고 하셨지요. 이렇듯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책은 거울이지요. 타인의 관점, 객관적 시각, 보편적 사유 등이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지요. 나라는 개별자가 다른 사람을 통해 드러날 기회입니다. 반면 글쓰기는 내시경이랄까요? 자신의 내면을 샅샅이 훑어내는 작업입니다. 글이 정직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나의 ‘마음의 내장’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치유하는 겁니다.
연기를 배운 후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를 감추고서는 연기가 되질 않아요. 흔히 연기란 다른 사람의 삶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그 다른 사람이 곧 자신이더란 말이죠. 결국 너와 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자아가 뒤섞이면서 ‘우리’로 태어나는 것이 연기의 세계라고 할 수 있지요. 앞으로 무엇을 새로 배우고 경험한다면 이렇듯 인간으로서 성숙할 계기가 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와 만나고 싶으신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지성과 감성이 주 역할을 하지요. 현대는 둘 중 정서지능, 감성지능을 우위에 두고 있고요. 글도 정보나 지식적인 것보다 마음에 울림이 있는 글을 더 좋아하지요. 이처럼 지성보다 감성이라면, 감성보다는 무엇일까요? 네, 영성이지요. 앞으로 제 글의 방향은 영성지능에 공명을 일으키는 쪽이 됐으면 합니다. 영성이 개발되면 ‘참 나’를 만날 수 있고, 자의식이 아닌, 참 나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라는 의식을 깨웁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와 참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신아연 소설가·칼럼니스트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철학과를 나왔다. 21년 동안 호주에서 살다 2013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자생한방병원에 ‘에세이 동의보감’과 ‘천생글쟁이 신아연의 둘레길 노자’를 연재하며 생명과 마음치유에 관한 소설과 칼럼을 쓰고 있다. 노장인문단상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생명소설 '강치의 바다' 치유소설 '사임당의 비밀편지' 인문 에세이 '내 안에 개있다'를 비롯, '글 쓰는 여자, 밥 짓는 여자',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 등을 펴냈다.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높은 곳에 있어 상하지 않으니 위태하나 망하지 않는다. 운기가 흉흉하여 얻어지는 것은 적다고 하나 구설 시비가 발동하여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 자중함이 길하다.
•84년생 : 수화 상극하니 괴로움은 있으나 이성 갈등은 해결된다.
•72년생 : 구설 시비만 잘 피하면 재물이 가히 뜻과 같다.
•60년생 : 바람이 조용하고 달이 밝으니 술이 있어 잔에 가득하도다.
•48년생 : 집안에 사람이 화합하니 화기가 문에 이른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매사가 여의 할 것이니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정신만 차리면 무슨 일이든 이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망동은 삼가라.
•85년생 : 동북에 출입하면 횡재수가 있으나 망동하면 날아간다.
•73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다.
•61년생 : 눈앞에 보이는 괴로움은 참고 견디면 해결된다.
•49년생 : 하던 일은 힘차게 밀고 새로운 일은 뒤로 미루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뜻을 얻은 땅에는 두 번 가지 못한다. 같은 일로 인해 소득은 없을 것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어리석게 반복하지 말라.
•86년생 : 집에 있는 것이 길하니 나가지 마라.
•74년생 : 강변이나 해변은 불길하다. 산에 오름이 길하다.
•62년생 : 재운이 성하니 재록이 몸에 따른다. 이성은 조심하라.
•50년생 : 동원의 홍도가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이성운이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밭을 갈고 우물 파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격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이니 운기가 길하여 때가 온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은인자중하라 대길하다.
•87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얻어지는 게 많다.
•75년생 : 문서에 재물이 있고 문필에 명예가 있다.
•63년생 : 허욕을 발하지 않으면 일신이 편안하다.
•51년생 : 일신이 영귀하니 만인이 우러러본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하늘이 비를 내리니 만물이 새로움을 머금는다. 때맞추어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니 어이 기쁘지 않을 것인가 기다리던 호운이니 역량을 발휘할 기회이다.
•76년생 : 친구와 합세하면 가히 천금을 이루리라.
•64년생 : 귀인이 도와주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구나.
•52년생 :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믿을 사람이 없다.
•40년생 : 집에 있으면 평탄하나 출타하면 손해 본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고 가는 정이 두터우니 만사가 능통하도다.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볼 것이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한 사람에게는 호운을 맞을 것이다. 서로 돕고 이익이 증가한다.
•77년생 : 손님 다루기를 잘하면 재운이 열린다.
•65년생 : 낚시를 푸른 물결에 던지니 마침내 고기를 얻도다.
•53년생 : 관제를 이기면 문서로 제물이 된다.
•41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재물이 산같이 쌓인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비 구설을 미리 막아라. 곤한 일이 한둘이 아니다. 인간 구설에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일신이 딱함에서 벋어 나기 힘들다. 망동을 삼갈 것이니 흉한 운을 사전에 막아라.
•78년생 : 도움받는 것 같으나 허송세월이다.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66년생 : 칠전팔기의 힘을 보여주면 누구든 나를 인정한다.
•54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자식에게 영화가 있다.
•42년생 : 막힘을 탓하지 마라.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처음에는 서글프나 점차 길성이 나타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딱하나 노력하는 가운데 후에 이룸이 클 것이니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79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이름을 날려도 날린다.
•67년생 : 상하를 잘 중개 노력하면 상 받을 일만 생긴다.
•55년생 : 사면초가가 이제야 희망이 약하게나마 보인다.
•43년생 : 자기 것인 줄 몰랐던 것을 잘만 챙기면 큰 보물이 된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먼 산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내 것으로 보인다. 허망한 공상은 시간만 허비할 뿐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니 길함을 구하라.
•80년생 : 허망한 상상은 건강을 해친다. 재운은 높은 사람이 도운다.
•68년생 : 막중대사를 앞에 놓고 흔들림이 웬 말이냐.
•56년생 : 잠을 안 잔 듯 기분이 찌뿌둥하나 잊어버리면 뒤에 길하다.
•44년생 : 용돈 정도 생기는 운이나 날개를 다시 펴보는 운이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뜻을 받들어 부모에게 효도하니 재수도 길하도다. 수신재가 치국평천하라. 스스로 다스리고 가정을 돌보니 만사가 여의함과 같이 부모님께 효도하라. 길함이 머물게 될 것이다.
•81년생 : 부모에게 잘하면 금전운이 풀린다.
•69년생 : 미리 구설을 원천봉쇄하라. 손재수를 윗사람이 막아준다.
•57년생 : 말조심하고 본분을 지키니 손해가 없도다.
•45년생 : 감언이설로 형제 친구 간에 구설이 통하니 조심하라.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매사에 막힘이 있으니 실력만 믿어서는 안 되고 조력을 청하라. 자만은 일을 그르치게 하니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 그리하면 운기가 길하여 만사가 여의해질 것이다.
•82년생 : 사람으로 다투는 일이 있으니 양보하라.
•70년생 : 손재가 없으면 처궁을 조심하라.
•58년생 : 북방을 가까이 마라 손재가 두렵도다.
•46년생 : 길을 잃은 나그네가 이정표를 찾음이니 희망이 보인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모든 것이 막힌다. 내일을 기약하자. 오늘 일은 오늘만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온 힘을 다하여라. 내일은 길할 것이니 내일의 태양은 내일 떠오르는 것과 같다 하겠다.
•83년생 : 이상하게 일이 꼬이나 억지로 하려 하면 잘 안 된다.
•71년생 : 적막한 여관에서 공연히 탄식하는 격이라 걱정이 팔자다.
•59년생 : 상가에 가지 마라. 음식 끝에 탄식한다.
•47년생 : 벗을 잃은 마음이라 공연히 의심만 간다.
나라말이 사라진 날 (정재환 저·생각정원)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이 조선어학회의 투쟁사를 살펴본다. 일제 치하 말과 글을 빼앗긴 민족의 상황과 이에 맞서 우리말 사전을 편찬한 조선어학회의 활동을 조명한다.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 (김인철 저·양문)
19세기 인상주의를 연 화가 25인의 명화를 한 권으로 감상한다.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처럼 그림 소개뿐 아니라 화가의 삶과 교우 관계 등 생생한 일화까지 함께 제공한다.
건강수명 100세 (김혜성 저·파라사이언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내 안의 우주' 시리즈의 저자 김혜성 박사의 신간. 건강수명이 줄어드는 원인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노르망디의 연 (로맹 가리 저·마음산책)
'자기 앞의 생'으로 공쿠르상을 받은 작가 로맹 가리의 생애 마지막 장편소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인간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연'이라는 상징물로 표현한 작품이다.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최성연 저·위즈덤하우스)
50대 고학력자 여성이 ‘고졸’로 이력서를 고쳐 쓰고 1년간 미화원으로 일한 이야기를 담는다. 미화 일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 비합리적인 청소 노동자의 현실 등을 진솔하게 전한다.
오늘부터 차박캠핑 (홍유진 저·시공사)
차박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북. 차박 관련 용어부터 차종, 예산, 장비 등 기초적인 정보와 차박 성지 및 주변 여행지까지 안내한다. 부록으로 ‘차박캠핑족’의 생생한 인터뷰도 실려 있다.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밟아 나가는 것이 길하다. 먼저 일신을 돌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식사를 거르지 말라.
•84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72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0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8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돈 된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는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자중하는 데 길이 있을 것이니 경거망동은 피하길 바란다. 복은 스스로 들어 오니 굳이 나아가 맞을 필요가 없다.
•85년생 : 전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3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1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두어라.
•49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손재를 피할 길이 없다.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망동은 금물이니 자중하는 가운데 길이 있을 것이다. 근신하는 하루이다.
•86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4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2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0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뜻하지 않은 일로 화를 당하게 되니 매사에 주의를 기울임이 필요하다. 자중하는 가운데 길함이 있으니 근신하라.
•87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 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75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63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51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나의 이익만을 앞세워 타인에게 손실을 입힌다면 다시 되돌아와 나를 해할지 모른다. 자비한 마음으로 널리 베풀 것이니 복이 그 안에 거한다.
•76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4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2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 한 돈이 들어온다.
•40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 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성사되기가 어렵게 된다. 지나간 일은 넘겨 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길할 것이니 연연하지 말라.
•77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5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하라.
•53년생 : 꾀하던 일이 수포가 되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1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고진감래라 포기하고 있던 일이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기사회생하는 운기이다.
•78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6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4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2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울여 처리하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니 맑은 해안이 필요하다. 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79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7년생 : 자기 몸에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5년생 : 그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3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 된다. 어려움에 직면하였을 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헤쳐나가니 모든 일이 순조로워질 괘이다. 은덕에 보답하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될 하루다.
•80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8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6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4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돈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재운이 길하니 이르는 곳마다 재록이 가득하다. 운기에 취해 망동할 우려가 있으니 항상 신중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1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기회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69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 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7년생 : 잃었던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5년생 :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경거망동하게 되면 화를 입을 것이니 들어도 못 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하루를 보내야 길함이 있을 것이다. 공연히 나서지 말라.
•82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0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8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6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와 방해꾼으로 인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 평소에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이리라. 일신이 딱하니 넓은 아량으로 웃어넘기라.
•83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71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59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7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