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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가는 길, 안구 건강 챙기세요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안구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번 설연휴는 주말이 포함돼 귀경인파가 예년보다 늘어날 예상돼 교통체증이 더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운전시간이 길어지면서 특히 안구피로가 증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 운전에서는 눈의 피로와 건조를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켜놓은 자동차 히
- 2014-01-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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