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
한때 회식은 ‘끝까지 버티는 자리’에 가까웠다. 자정은 기본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러웠다. 주량을 넘는 술을 이기지 못해 취한 모습이 다음 날 농담처럼 회자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끈끈한 정이 쌓인다고 여겼다. 이른바 ‘전우애’라는 말이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젊
●Stage
◇빌리 엘리어트
일정 4월 12일 ~ 7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연출 에드 번사이드
출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최정원, 전수미 등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작품은 1984~1985년 영국 광부 대파업 시기의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복싱 수업
봄이 다가오면서 옷차림에 변화를 주려는 중년층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무엇을 입어야 지금의 나이에 자연스럽고 세련돼 보일지, 편안함과 멋을 어떻게 함께 잡을지가 관심사다. 시니어 패션 시장이 한발 앞서 있다는 일본에서는 이런 고민에 어떤 해답을 내놓고 있을까.
올해 일본 패션 시장에서 성인 여성과 중년층을 겨냥한 핵심 흐름은 비교적 분명하다. 더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
인생을 즐기며 사는 74세의 소네 준코 (ソネ ジュンコ) 씨. 그의 직업은 ‘보디 메이크 인스트럭터(Body Make Instructor)’다.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일본에서는 널리 쓰이는 직업명으로, 한국식으로 풀어보면 ‘체형 관리 트레이너’에 가깝다. 단순한 운동 지도자를 넘어 트레이닝·체형 교정· 식습관·생활 습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다.
겨울철 중장년층에게 운동과 건강관리는 신체 기능 유지와 면역력 강화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다. 추위와 미끄러움 때문에 외출과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근육량이 줄고 심혈관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무겁고 불편했던 운동기구 대신 스마트한 기술로 무장해 집 안을 ‘나만의 운동센터’로 만들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Part 1. 스마트하게 건강을 측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赤)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火)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힘·에너지·열정의 기운을 품은 해로 해석합니다.
1월호 스페셜은 말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통해 시니어의 삶을 조명해보았습니다.
동물로서의 말(馬)은 빛나는 털과 윤기, 힘찬 근육과 균형 잡힌 체형, 밝은 눈빛과 깊은 호흡, 빠른 속도와 강인한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