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을 맞아 식품·유통업계에서 소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조선시대 소 도축을 금지하는 우금령에도 조선인들은 소고기를 즐겼다고 하니 한국인의 소고기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유효하다. 그러나 최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푸드테크가 발전하면서 소고기 대신 식물성 대체육인 ‘콩고기’를 찾는 이가 많아졌다. 콩고기는 말 그대로 콩으로 고기의
4화 부동산 시장의 미래, 프롭테크
코로나19가 촉발한 기술의 진화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보완재로 프롭테크가 부상 중이다.
2020년 부동산 시장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최근 수요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반영된 ‘패닝바잉’과 ‘영끌’이란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이 커졌고, 연이어 발표한 부동산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이나 펜션을 운영하는 이가 많지만 뜻대로 순항하는 사례가 드물다. 이를 모르지 않았던 이정형(60, 희양산토담펜션 대표) 씨는 불운한 운명이 도래한 걸 깨달은 사람처럼 심오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기어이 펜션을 짓겠다고 기세를 돋우는 남편 강인구(66) 씨를 보기 좋게 꺾을 묘한 수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정형 씨는 실패했다. 그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푸른 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이 펴낸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라는 책을 얼마 전 읽었다. 저자는 기후 위기 대응 NGO 활동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수여하는 ‘생명의 토지상’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가을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시기로 1년 중 어느 때보다 먹거리가 풍부해 맛집 여행을 떠나기 안성맞춤인 계절이다. 하지만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이번 가을도 모두의 발길을 꽁꽁 묶어놓아 ‘방콕’ 여행을 하게 만들고 있다. 풍요로운 가을을 이대로 보내기 아쉽다면, 넷플릭스로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교육전문가 마크 프렌스키가 2001년 발표한 논문에서 사용한 말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며 자란 세대를 뜻한다. 반면 디지털의 발달을 따라잡을 수 없는 기성세대를 '디지털 이주민'이라 부른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주민의 억양을 완벽히 구사할 수 없는 이주민처럼 이들 또한 젊은 세대만큼 시니어들 또한 디
종근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과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종근당은 그동안 신약 모멘텀 부재로 상위 제약사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을 받아왔는데, 신약 성과가 나온다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시장 예상치 크게 넘어서는 실적 기대
키움증권은
게임업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언택트 업종 효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컴투스는 주요 게임 ‘서머너즈워’와 야구장르 게임의 매출 상승으로 올 2분기 호실적이 기대돼 관심이 집중된다. 더구나 올 3분기부터는 신작 모멘텀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 매력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 매력
박종서(74) 관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디자인 1세대로 이 분야의 선구자이자 산증인이다. 예술 관련 잡지와 도록들이 꽂혀 있는 책장, 박 관장이 직접 만든 모자이크 작품과 다양한 소품들, 도자기들이 정갈하게 진열된 공간에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옆자리에는 세 살짜리 고양이 금이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먼저 2019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부활동 위축으로 주류시장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주요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호한 성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정용 판매량 상승과 경쟁강도 안정화 전망
일반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