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되는 법?
무림의 비급은 인연 있는 자의 것이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어 비급이라 했던가
어언 나이 70을 넘었다
고령사회에서 평균연령 100세 이상을 산다고 하는데 우리도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고, 계속해서, 새롭게 변하는 IT 세상에서 알파고 아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려면 앞장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뒤따라
우리가 경제개발 계획을 잘 추진하여 중진국 수준의 경제생활은 하고 있으나 정신적인 문화수준은 아직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세월호 사태로 인하여 안전 불감증의 한국사회는 새로운 변화의 전기를 맞아 심하게 앓고 있다. 1990년대 초 오스본과 개블러가 쓴 유명한 행정 개혁 교과서 '정부재창론'이 나온 미국 정부의 상황처럼 어려움에 처해 있다
창덕궁 옆에 있는 옛 공간사옥은 우리나라 건축계의 큰 별이었던 고 김수근 선생의 혼이 살아 있는 건축물이다. 외벽을 담쟁이가 덮고 있는 이 작은 건축물은 우리나라 현대 건축에 있어 시간적, 공간적으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70년대 초에 건축된 이 공간사옥은 최근까지 건축설계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인이 바뀌어 뮤지엄으로 변신했다.
학문에 왕도가 없듯이 IT 분야를 공부하고 익히는 데도 특별한 비법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비법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여 실제로 익혀가는 것이다.
IT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어로 오늘날 정보의 생산과 응용, 관리에 관련된 모든 기술을 말한다.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초고속 인터넷, 이동통신, 광통신, 홈 네트워크 등
사전적 의미의 내숭은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다’다.
김현정 화가, 그녀는 청춘의 속내를 내숭을 떨지 않고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얇은 한복 속의 여인의 자태는 예쁘다기 보다는 무척 매혹적이다.
인사동에 가면 꼭 들리는 갤러리 몇 군데가 있다. 그날 갤러리 이즈에서 예정에 없던 전시를 만났다. 마치 전시
공가는 함께 공(共)과 집 가(家)로 ‘비어있던 집에서 함께하는 집으로’ 라는 슬로건을 걸고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공유주택을 말한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어린 시절 동무들과 놀이터에서 모래밭에 한 손을 묻고 다른 손으로 토닥이다가 살짝 손을 빼면 작은 동굴 같은 공간이 만들어지는 놀이를 했다. 그 놀이를 하면서 우리는 두꺼비에게 헌 집
사실 필자는 아직도 IT도사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블로그에 글을 쓰고, 강의안 파워포인트를 작성하고, 대학원 과제물을 제출하거나, 스마트폰의 유용한 앱을 이용하는 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이다.
필자 또래의 세대는 IT에 익숙한 세대는 아니다. 필자는 30년 이상 직장생활을 했지만 직장생활 초기에는 IT의 활용이 미미한 시대였고, 퇴직 전 1
IT도사? 필자에게 이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일견 필자는 IT도사일 수도 있다. 지금 컴퓨터로 먹고사니 나름 IT도사 아니겠는가?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는 “인생을 사는 방식, 즉 라이프스타일은 과거의 특수한 경험이나 트라우마 같은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이 사실인지
가뭄이 들어 세상이 모두 타들어 가더라도 마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계곡이다. 계곡은 세상의 모든 것이 말라도 마르지 않는다.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낮은 곳으로 임하는 ‘계곡의 정신’은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 같은 계곡 정신을 그려 노자는 ‘도덕경’에서 곡신불사(谷神不死)라고 했다. 진정한 승자는 세월이 지나봐야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