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건강과 관련된 기념일이 가장 많은 달로, 그 수가 무려 30여 개에 달한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시작으로 뇌졸중의 날, 골다공증 예방의 날 등 시니어가 주의해야 할 질환들을 주로 다룬다.
10월 12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관절염의 날이다. 관절염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응원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10월 중하순부터 12월말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무료로 시행된다. 독감에 걸리면 심장질환, 당뇨병 및 기저질환 등이 있는 노인에게는 치명적일 위험이 있어 매년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이러한 사항은 미국 시니어들도 마찬가지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10월 말까지는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심혈관질환을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심혈관질환은 실제로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이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이동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가을철 이후 심혈관질환 환자가 많아지는 이유는 우리 몸이 차가운
피할 수 없는 어깨질환 예방 스트레칭
시니어 대표 어깨질환 ‘오십견’ 근육통과 뻐근함에 잠을 못 이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액 분비를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보자!
1. 수건으로 팔 당기기
스트레칭 오십견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수건으로 팔 당기기 스
세계적인 이상 기후의 영향인지 올해 여름은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럽다. 6월부터 때이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나타나는가 하면, 8월에 접어들자 폭우가 내려 습한 날씨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근육통과 뻐근함에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시니어들이 적지 않다.
높은 습도는 척추·관절에 영향을 미친다. 근육 조직과 신경계에 혼란을 일으킬
이전보다 보행속도가 느려지거나 물건을 드는 것, 식사, 목욕, 청소와 같은 일상생활도 힘들어진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를 근감소증(sarcopenia)이라 하는데,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 기능 유지가 어려워 다른 합병증까지 유발하는 질병이다. 실제로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최대 2배가량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허리에 습기가 침투하며 생기는 습요통을 주의해야 한다. 방치하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비대칭이 돼 골반이 틀어질 수 있어서다. 습요통을 물리치려면 어떤 치료와 관리가 필요할까?
1 가슴 들어 올리기 스트레칭
허리를 뒤로 젖혀 허리 근육을 풀고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윤혜은 신장내과 교수와 변재호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최근 희귀유전질환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A(61, 남) 씨는 올해 1월 호흡곤란으로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를 찾았다. 만성 콩팥병이 있는 A 씨는 심전도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그는 검사 결과 ‘파브리병’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시니어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매우 힘든 계절이다. 날씨가 조금이라도 궂은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리 통증으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가리켜 ‘습요통’(濕腰痛)이라고 한다. 습요통은 말 그대로 높은 습기로 인해 생기는 허리 통증이다. 허리를 비롯해 무릎, 어깨 등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
무릎에 문제가 있었던 70대 환자가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다. 2년 전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호전된 상태로 퇴원하셨던 분이다. 내원 이유를 물어보니 최근 들어 무릎 통증이 다시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지는 환자분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 횟수가 줄어들면서 집에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