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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 나무야 나무야 큰 나무야 사과나무야 힘에 겨워 업에 겨워 모진 삶을 살았느뇨 허리가 휘어지게 서글픈 구절로 시작하는 이 시의 제목은 ‘척추측만증’이다. 이 시인의 다른 작품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인술(仁術)’, ‘골다공증’, ‘약이되는 사람’ 등 다소 생소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연아나 박지성 등의 허리를 책임졌던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申俊湜·64)
- 2016-07-04 09:13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