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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처럼 군림하는 의사
- 환자는 의사의 봉인가? 필자는 60대 초반까지도 좌우 시력이 1.0에서 1.2 정도로 양호한 편이었다. 그러나 4~5년 전부터 점차 시력이 약해지기 시작해 삼성동에 있는 S병원 안과에서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왔다. 담당 의사는 백내장 증세가 약간 있으나 심하지 않다면서 매번 좀 더 두고 보자고 하였다. 그러나 시력이 0.4~0.6 정도로 나빠지면서
- 2016-12-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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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클럽, 칠드런스 하우스
- 아들이 뉴욕 변두리 지금의 집으로 이사한 지 10년 되었다. 이 동네는 단독주택 주거지로 중산층 마을이다. 1950년대에 조성되었으며 그 시절에는 두 블록만 건너가면 맑은 개울물이 졸졸졸 흐르는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었다. 지금 그 개울은 오버브룩이라는 이름으로 흔적만 남기고 있다 이웃들은 새집을 지어 입주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곳에서 아들딸
- 2016-1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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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소 나를 돌보기 PART2] 가까운 미래를 계획하며 나만의 삶 돌보기
-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가만히 눈만 감아도 자기 성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계획적이고 때론 의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자기 돌봄에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나이가 들면 삶에 대한 의욕이 점점 떨어진다. 그래서 특별한 의지 없이 먹고 자는 아기들처럼 무기력하게 기본적인 생활만 이어간다는 것이다. 김동철 심리학 박사를 만나 자기 돌봄에 대해 짚어봤다
- 2016-11-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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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힐링시켜주는 것들
- 어느 누구도 부모님께 낳아달라고 해서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없다. 요즘 금수저, 흙수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누구나 살아내느라 고생이 많은 인생이다. 우리 세대는 모두 어릴 적 너나없이 어려운 시절을 살았다. 필자는 월급이 제 날짜에 나오는 교사의 딸로 유복하지는 못했어도 큰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다. 그런데 어느 해 친정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게
- 2016-11-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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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새 생명을 얻다
- 은퇴하면서 비로소 종합건강검진 기회를 가졌는데, 암 검진에서 대장암이 발견되었다. 말수가 적은 의사는 “조기 발견으로 암세포를 제거해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묵직한 한마디에 새 생명을 얻었음을 실감했다. 은퇴와 종합검진 필자는 5년 전 은퇴했다. 샛별 보면서 집을 나와 달빛을 벗 삼아 귀가했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방학을 한 학생
- 2016-11-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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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의 아름다운 완성은 '웰다잉'
- 영화 ‘죽여주는 여자’는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소위 ‘박카스 할머니’ 이야기 이다. 노인들 사이에서 ‘죽여주게 잘하는 여자’ 로 소문이 나있는 할머니가 진짜로 여러 가지 이유로 죽고 싶은 노인들을 진짜로 죽여주는 줄거리로 안락사 또는 존엄사에 대한 무거운 화두를 던지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이미 공개된 줄거
- 2016-1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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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소 나를 돌보기 PART1] 자기다운 삶은 '비교급'이 아닌 '절대급'으로 사는 것
-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욘사마 열풍’이 한창이던 시절, 시청 앞 광장과 남대문시장 그리고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걷다 보면 배낭을 메고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든 채 어설픈 한국어로 길을 묻는 중년의 일본 여성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아이돌에 열광하는 10대도 아니고 40대를 훌쩍 넘은 중년 여성들이 왜 욘사마를 찾아 한국까지 왔을까 무척
- 2016-11-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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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카드 '어썸데이'
- 크리스마스와 연말, 안부와 덕담을 주고받는 때다. 직접 종이카드를 마련해 인사말을 쓰면 좋겠지만 일일이 준비하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번거롭기도 하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메시지만 보내자니 어쩐지 성의가 부족해 보이고 아쉽다. 이럴 땐 종이카드처럼 예쁘게 꾸밀 수 있고, 문자처럼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앱 ‘어썸데이’를 활용해보자. SNS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 2016-11-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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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 65세
- 나이 65세가 되면 전철ㆍ공원 무료에 국민연금 수급자가 된다. 방학을 맞는 학생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고생은 끝나고 안락한 행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하지만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스스로 물었다.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있는가? 대답이 쉽지 않는 대목이다. 세월이 번개처럼 흘러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고령자가 된지 어느덧
- 2016-11-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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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과 건강] 겨울철 음식으로 챙기는 건강관리
- 어릴 때부터 늘 궁금했다. 정월 대보름에는 왜 단단한 부럼을 먹는 것일까? 동지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메밀묵 사려~ 찹쌀떡!”은 왜 겨울에만 들리고 여름에는 안 들리는 걸까? 겨울은 만물이 얼어붙는 시기다. 식물의 지상부는 시들고, 곰은 동면에 들어간다. 한의학에서는 겨울 3개월을 폐장(閉藏)이라고 한다. 겉으로는 피부를 닫고[閉], 속으로는 열과 에
- 2016-1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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