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필요해질 경우 시설 입소보다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고 싶다는 국민 여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할 돌봄 정책과 인프라를 충분히 갖췄다고 보는 응답은 낮아, ‘원하는 돌봄’과 ‘현실의 준비’ 사이 간극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
시니어 통합돌봄 스타트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가 13일 서울 성동구에서 ‘통합재가 창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웨비나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에이지스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방문요
흔히 유니버설 디자인이라 하면 손에 잡히는 생활용품이나 건축물을 떠올리기 쉽다. 일본에서는 그 개념이 ‘식품’으로까지 확장됐다. 삼키는 것이 불안한 연하 장애가 있는 고령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초콜릿 디저트가 등장한 것.
일본 초콜릿 원료 기업 닛신(日新)화공이 개발한 ‘탄력 쇼콜라’와 ‘부드럽게 녹는 쇼콜라’는 뜨거운 우유나 물에 섞어 식
부산에서 시작된 한 경영 공부 모임이 설립 10년을 넘기며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름은 ‘위대한 경영자(The Great Executive)’. 화려한 수식 없이 “사명을 자각한 경영자를 키운다”는 단 하나의 문장을 걸고 달려왔다. 이 모임을 만든 허소미 대표는 스스로를 “단지 판을 까는 사람”이라고 낮춘다. 누군가를 전면에 세우기보다 사람과 사람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12일 한양대학교 에이지테크(Age-Tech) 수업에서 ‘시니어 산업과 AI 혁신, 그리고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니어퓨처는 이번 강연이 초고령사회 속 시니어 이슈를 복지 관점이 아니라 산업·기술·커리어 관점에서 조명하고, 에이지테크 트렌드와 시니
미국이 2030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령층의 건강·안전·정서·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8일 ‘미국 고령화 사회 도래와 에이지테크 산업의 부상’ 보고서를 통해, 미국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중랑구, 세 번째 스크린파크골프장’개장
서울시 중랑구는 구립용마경로복지관 3층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복지관 내부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어르신들이 보다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정되자, 돌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첫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등 보건의료·복지 관련 60개 단체는 8일 공동성명을 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첫해에 사업 추진을 불가능하게 하는 충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오는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창립식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