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몇십년인데 꼭 말해야 아나요?” 물어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말하지 않으면 부부의 속마음은 커녕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기 일쑤다.
그런데 말하지 않고 사는 것에 익숙한 부부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말만하면 싸우니까 차라리 말 안하고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소연한다. 또 ‘자식들 보고 참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 라는 말이
춤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 영화 ‘쉘 위 댄스’는 강신영(63) 씨의 두 번째 인생과 닮아 있는 듯하다. 지긋한 나이에 단단히 춤바람이 났으며, 그 춤이 남녀가 함께 추는 댄스스포츠라니… 게다가 순수한 열정으로 뒤늦게 춤을 배워 멋진 댄서로서의 꿈까지 이뤘으니 말이다.
“흥겹죠? 원래 인간은 ‘호모 루덴스’라고 하잖아요. 본능적으로
손욱 「행복나눔 215」 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인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하고 농심에서 회장을 지낸, 장르의 점프를 거침없이 하면서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그 자체로 혁신적인 인물이다.
이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1945년 생으로 어느덧 칠순의 나
『욕망하는 여자』〈대니얼 버그너(Darniel Bergner) 지음 · 김학영 옮김〉는 ‘남자는 동물적 본능에 의해 섹스를 하지만, 여자는 친밀한 관계와 믿음이 있어야만 섹스를 한다’는 통념을 철저히 깨부순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그동안 수많은 여성이 사회적 관습에 의해 자신의 성적 욕구에 솔직하지 못한 채 억압당해 왔음을 증명해낸다.
성(性
“사랑이 없으면 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황혼이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과도 성적관계가 가능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만 하지 않겠습니다-이제는 나를 위해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5060세대 신중년층들의 '감춰져 있던 속내'가 드러났다.
성(性)적 감정에 있어 젊은이 못지않게 솔직하고 과감한 행태를 보이고 있고, 그동
‘꽃다운’ 30대와 ‘성숙한’ 40대를 일과 가족, 회사 선후배와의 관계에 바친 한국의 5060세대는 인생의 황혼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싶을까. 청춘, 건강, 자기계발, 자신감, 성취감, 도전정신, 베풂 등이 정답을 찾을 키워드다.
이들 신중년층은 스스로가 실제 나이보다 5∼10년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건강과 외모 관리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www.BRAVO-MYLIFE.co.kr)가 2월5일 창간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신중년층들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삶의 현장’ 소식과 함께 인생2막-자기계발 성공 스토리, 애환과 고통, 기쁨 등을 낱낱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50대 이상 신중년층들은 우리 사회의 주춧
오늘의 운세
'쥐띠'
어려움을 피하기보다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6년생 : 조직적 일을 하는데 일의 능률이 오른다.
48년생 : 모친 건강이 안 좋을 수 있다.
60년생 : 본인의 실수, 착오가 염려된다.
72년생 : 로비가 필요한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
84년생 : 중간 역할이 잘 이뤄 질 수 있다.
'소띠'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이 생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은 친환경농업, 풀무학교, 생협운동 등 농업과 관련해 특별한 역사를 만들어 온 지역으로 잘 알려진 만큼 귀농하고 싶어도 집이나 땅 구하기가 어려워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곳이다. 금창영 씨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이곳으로 귀농했다.
◇농부가 된 역사학도 = 건강에 적신호가 올 때까지 연구에 매진하던 역사학도. 귀농 전 그의 모
흔히 사람들은 어려울 때 본모습이 드러난다고 한다. 어려울 때 위기를 회피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극복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의 ‘삶의 철학’이다. 회사의 경우 회사의 철학, 즉 핵심가치다. 짐 콜린스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서 존슨앤드존슨(J&J) 사례를 통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