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시대에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니어퓨처는 1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업 기회와 노후 대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피엔씨가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니어퓨처는 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며 시니어 비즈니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가 12일 서울 상계 불암산 대림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패션 모델 체험하기’ 행사를 H&C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하고 메이크업을 받은 뒤 모델처럼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의 최고령 참가자는 93세. 처음에는 “결혼식 때도 화장이나 속눈썹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며 어색해하던
시니어 시장에서 가격만 앞세운 제품 전략의 한계가 커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고령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지만,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제품에서는 더 신중하게 움직인다. 보행 보조기, 건강관리 기기, 기능성 식품, 생활편의 용품, 돌봄 서비스처럼 한 번의 구매 실패가 안전 문제나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에서는 ‘싼 제품’보다
국내 시니어 산업 전문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장수경제 속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주제로 10기 멤버 모집에 나섰다.
시니어퓨처는 오는 28일까지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되며, 비즈니스 스터디와 시니어 산업 창업 교육 등 두 트랙으로 진행된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돌봄경제’가 새로운 정책 화두로 떠올랐다. 돌봄을 복지 지출이나 가족 부담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용과 소득, 산업, 기술을 움직이는 경제 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넘어, 돌봄을 국가 경제와 산업정책의 한 축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2기가 지난 3월 제14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015년 창간 당시 강창희·박근배·박기출·한숙기 등 자문위원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2025년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자문 체계를 자문단 중심으로 확대·정비하며 2기 자문단이 출범했다.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지난 16일 서울 법무법인 율촌 세미나실에서는 써드에이지의 주최로 ‘2026 글로벌 시니어트렌드’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북미·유럽의 제론테크 연구 흐름, 중국의 돌봄기술 확산, 일본의 시니어 주거 모델이 차례로 소개됐다.
행사의 첫 화두로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 학과 교수가 선택한 주제는 기술이었다.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