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과연 합리적인 존재인가? 주변을 둘러보면 일견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듯싶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면 당연히 담배를 끊어야 하지만, 흡연인구는 여전하다. 도박은 인생을 망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도박장을 기웃거리다 패가망신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누구와 비교랄 것 없이, 당장 나부터서도 살을 빼야겠다는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두 번째는 보은 법주사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한 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사적 제503호이며, 속리산 천황봉과 관음봉을 연결한 그 일대는 명승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속리산은 해발 1057m의 천황봉을 비롯해 9개의 봉우리가 있어 원래는 구봉산이라 불렀으나,
가을이 올 때면 가족과 친척, 이웃들이 함께 모여 정답게 김장 김치를 담갔다. 그것은 온 가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겨울맞이 연례행사이기도 하였다. 김치는 겨우내 가족들의 주요한 식량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 간 김장 품앗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었다.
우리나라 김장의 역사는 불분명하나 대략 3000년 전부터라고 한다. 이
발은 거실 소파에 편히 앉아 있지만 눈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TV 화면 속 할배들과 동행하여 체코 프라하의 추억을 반추해 본다. 한국에서 동유럽 여행 코스는 대부분 독일에서 시작하여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를 경유하여 비엔나로 향한다.
프라하는 체코 공화국의 수도이며 프라하 구시가지에는 체코의 상징물인 프라하성이 있다. 남쪽 오스트리아 국경지대근
8월의 무덥던 어느 날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볼 기회가 생겼다. 흔히 그림 전시회는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감상했는데 이번에는 강남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다. 생소한 곳이라 찾아가기가 어려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작품전이 끝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부리나케 그림을 보러 갔다.
유명 작가와 작품에 관한 얄팍한 지식을 가진 나는 샤갈
켄이치골프가 신제품 ‘스페셜블랙 골드 단조 아이언’을 출시했다. 1973년 설립돼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일본 명문 골프클럽 ‘이케다 가문’이 제작한 골프 클럽이다.
연철 단조 아이언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정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고 비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블랙 골프 단조 아이언의 특징이다.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되는 블랙 골프 2피스
수은주가 40℃까지 치솟는 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2018년 8월 4일부터 5박 6일간 ‘민족의 성산’ 백두산과 그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백두산 탐방의 목적은 단 하나.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생종) 등에 등재된 엄연한 ‘우리 꽃’이지만 자생지인 북한 지역에는 갈 수가 없어 만나지 못하는 야생화들을, 한반도 북방계 식물의
동경
몇 달 전 ‘6월 백두산 여행단’에 자리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곧바로 예약했다. 백두산은 늘 마음속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백두산에 가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여행단을 따라가기로 확정한 뒤 몇 달 동안 어서 빨리 백두산 등정 날짜가 오기를 기다렸다. 백두산은 어떤 모습일까, 천지를 보면 어떤 감흥이 있을까
빅토르 위고 하면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하면 ‘장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이렇듯 자신의 이름에 나란히 할 만한 작품과 캐릭터를 만나는 것은 소설가에게 크나큰 로망이라 하겠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 등 다작의 장편소설을 통해 실존 인물의 삶을 재조명해온 소설가 김탁환(金琸桓·50). 그는 최근 집필한 장편소설
카자흐스탄이 수도를 아스타나로 옮기기 전 수도는 알마티(1929~1997)였다. 지금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로 손꼽히는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어로 ‘사과’를 의미하는 알마(Alma)와 ‘아버지’를 뜻하는 아타(Ata)가 합쳐진 말로 ‘사과의 아버지’라는 뜻을 지닌다. 예전에는 사과나무가 많아 개울에 사과가 둥둥 떠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도심에는 울창한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