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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동분서주하여도 덕은 없고 어려운 일거리만 생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보기 힘들게 된다. 일신이 곤고해 지니 마음의 평온을 찾아라. •84년생 : 할 일만 많아지고 소득은 없다. 애정은 동남풍이다. •72년생 : 좋은 재운에 동료들의 모함으로 괴롭다. •60년생 : 횡재수 있어 많이 얻는 날이나 다 빠져나간다. •48년생 : 사방에 재물이나 건지는 손이 모자란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제대로 운은 만났으나 그릇이 문제로다. 운기가 대길하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뜬구름과 같을 것이다. 평소 기량을 갈고닦을 것이니 길함을 온몸으로 받게 될 것이다. •85년생 : 좋은 상대를 만나니 재수도 길하다. •73년생 : 방해는 있어도 재수 대통이다. •61년생 : 꾀하던 일이 잘되니 재수도 대길하다. •49년생 : 어려운 경쟁을 하여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활짝 갠 하늘이 힘을 더하니 만사가 형통하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만사가 여의하니 실리를 많이 추구하게 될 것이다. 운기가 길할수록 망동은 삼갈 것이니 자중하여 행하라. •86년생 : 친구관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74년생 : 윗사람에게 조신하게 굴어야 이득이 있다. •62년생 : 재운이 길하니 한 번 투자해 봄이다. •50년생 : 만사 길하나 정신이 혼미해지니 위험한 일은 피하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흉함이 많고 길함이 적으니 꾀하는 일을 뒤로 미루라. 다사다난하니 자중함이 길할 것이다. 매사에 어려움이 닥치니 미리 예감하여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87년생 : 공들여 놓은 것이 허사이나 나중에 알아준다. •75년생 : 욕먹을 일들이 발생하나 재수는 길하다. •63년생 : 지나치며한 말이 재수되어 돌아온다. •51년생 : 좋은 자리가 새로이 들어오나 마음에는 갈등이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늦가을 단풍 구를 듯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보자. 재운이 불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히 처리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마음에 평화를 찾고 후일을 도모함이 길할 것이다. •76년생 : 재운은 불길하니 다른 일에 힘을 집중하라. •64년생 : 투자는 불길하나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52년생 : 괴이한 방해로 일이 늦어진다. •40년생 : 늦은 바람이 불어오니 춘풍을 어찌하랴. 여색을 조심하라.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쉬엄쉬엄 나아감이 오히려 지름길이 된다.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다. 처음은 미약하나 후에 얻음이 클 것이니 성급하게 행하면 오히려 화를 부를 것이다. •77년생 : 정든 사람이 멀어지니 재수도 없고 마음만 울적하다. •65년생 : 빚내는 일은 잘되나 벌어 들이는 것은 힘들다. •53년생 : 구사일생이라 궁지에서 구해줄 사람이 나온다. •41년생 : 앉아서 잡으니 모든 일들이 수월케 풀린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긴장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풀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작은 일로 인해 손재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다. •78년생 : 신경 쓸 것 없이 돌진하라 재수 대길하다. •66년생 : 오래 기다리던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 문서를 잡는 날이라 계약이 성립된다. •42년생 : 손재수는 약간 있으나 운수가 길하니 무서울 것이 없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두움에서 촛불을 얻으나 바람이 심하게 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을 겪어도 작은 도움은 있을 것이나 방해가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잘 살피라. •79년생 : 애정 재운 다 좋으나 깊은 생각을 하라. •67년생 : 이상한 인연이 생기니 조심하라. •55년생 : 손재만 피하면 일은 성사된다. •43년생 : 거짓 약속으로 마음이 괴롭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달밤에 마당에서 황금을 얻는다. 재운이 대길하니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많은 재를 얻을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좋은 운기를 정성을 다해 받들라. •80년생 :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고 바라는 일도 연락이 온다. •68년생 : 재운이 길하나 큰 투자는 삼가하자. •56년생 : 새로운 용기를 보이면 막히던 일이 성사된다. •44년생 : 남의 것에 투자말고 내것을 잘 지킴이 상책이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남의 일로 갑자기 분주해지나 실속 없는 하루다. 자기 일은 멀리하고 타인의 일을 돌보니 감사의 말보다 원망이 가까울 우려가 있다 실속 없이 분주히 움직이지 말고 자신을 돌보라. •81년생 : 애정 갈등이 반쯤 풀리나 재수는 없다. •69년생 : 타의 도움으로 재운이 길해지니 투자도 길하다. •57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로 분주하다. •45년생 : 큰 건은 힘드나 작은 문서라면 길하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구름 위를 걷는 위험이 도사린다. 일신에 위험이 닥칠 우려가 있으니 일신을 잘 돌봄이 길할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 망동하지 말라. •82년생 : 잘나가던 사람들고 꽉막히는 일이 있다. •70년생 : 마음 상해 몸 상해 하는 날이니 잘 다스리라. •58년생 : 막힘은 많으나 재운은 대길하니 투자도 길하다. •46년생 : 침체되었던 일이 늦게 풀린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구름 사이로 달이 방긋 웃으니 일이 여의롭다. 도모하는 일이 있으니 만사가 여의해지니 기쁨이 만발하다. 자만은 금물이니 자중하여 행하라. •83년생 : 막히든 일이 해결이라 연인과의 대화도 달콤하다. •71년생 : 움직임이 많은 만큼 재수도 길하다. •59년생 : 겁먹지 말고 말을 내놓으면 이루어진다. •47년생 : 뜻하지 않은 출행으로 소득이 크다.
- 2020-06-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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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사람들이 많이 도와 모든 일이 잘 풀리나 자만은 금물이다. •84년생 : 서로 마음이 맞아 잘되나 오래가지 못한다. •72년생 : 무슨 일이든지 진득이 지녀봄이 길하리라. 변동은 불길하다. •60년생 : 행운이 오는 날이다 말만하면 얻어진다. •48년생 : 여행중에 괴로움이 있으니 쉬어감이 길하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아침에 모여 늦게는 흩어지니 재물이 진토와 같다. •85년생 : 이성운은 좋으나 많은 돈을 허비하니 내일이 걱정이다. •73년생 : 꾀하는 일이 힘든 일이니 그만두는게 상책이다. •61년생 : 마음상해 몸상해 모든 것이 상할 때니 조용히 지냄이 좋다. •49년생 : 변동수이나 움직이면 손해가 있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법이니 웃는 얼굴로 모든 일을 대하라. •86년생 : 관재가 두려우니 교통사고나 싸우는 일은 사전에 방지하라. •74년생 : 재운은 좋으나 도장이나 보증은 곤란하다. •62년생 : 믿었던 친구가 뒤통수를 치는 격이니 아는 사람을 조심하라. •50년생 : 자식들의 도움으로 힘을 펴지니 본인은 망동 하지마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바쁘게 움직이면 걱정 근심이 사라진다. •87년생 : 열성을 다하면 애정문제 등 모든 문제가 풀려나간다. •75년생 : 재의 근원이 깨어졌으나 새로운 문서운이라 취직은 된다. •63년생 : 도울자가 나를 찾으니 일마다 이루어진다. •51년생 : 문서로 인하여 다툼이 있으니 마음을 비워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만약에 귀인을 만나면 관록이 몸에 임한다. •76년생 : 재를 쫓으니 구하는 재물은 이득이 없다. •64년생 : 문서 잡을 운이니 잘 살펴 봄은 이윤을 더한다. •52년생 : 괴로운 일중에 활짝웃을 일이 함께 생긴다. •40년생 : 고독함을 두려워말고 편안히 보냄이 건강에 길하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모든 어려움은 잔꾀를 쓰지 말고 정면 돌파해야 한다. •77년생 : 친구나 애인과 하루를 보내니 즐거움을 더한다. •65년생 : 문서 계약은 다음 날로 미루라. •53년생 : 좋은 사람들과 야산에라도 오르면 생기는 것이 많다. •41년생 : 말을 잘못하면 구설에 휘말리니 주석에서 조심하자.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알밤은 잘 먹으나 가시가 겁나 밤을 못 따는 경우가 있다. •78년생 : 좋은일에만 나서지 말고 궂은 일도 도우면 경사가 보인다. •66년생 : 말이 안통하는 일들에 화기가 넘치니 간섭은 금물이다. •54년생 : 푸른 하늘을보며 하루를 즐긴다. •42년생 : 남에게 속는 일이 많으니 자기 몸단속을 잘하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참다운 용기는 자신감을 키워주니 남다른 용기가 필요하다. •79년생 : 재운은 좋으나 애정 운이 박하다. •67년생 : 새로운 기운이 오니 따르면 좋은일이 있다. •55년생 : 문서 일은 잘 된다. •43년생 : 관청일을 친구가 도와준다는 확약을 받는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이빨에 낀 고기 빼먹자고 호랑이 아가리에 머리를 넣을 수는 없다. •80년생 :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분수에 넘는 일은 삼가자. •68년생 : 당치도 않은 일에 힘들이지 마라. •56년생 : 몸이 말을 안들어 고통 아니면 사고를 조심하라. •44년생 : 겉은 멀쩡해 보기는 좋으나 실속은 없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몸이 꽃 속에 취하니 그 즐거움이 적지 않으나 주색을 조심하라. •81년생 : 마음이 흔들리나 중심만 잡으면 오늘 하루가 즐겁다. •69년생 : 발등 찍히는 일이 있으니 미리 방침하라. •57년생 : 사방이 화목하니 집을 나서도 발걸음이 가볍구나. •45년생 : 문서 일이라면 오늘 처리하라.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심신이 취한 것 같으니 중심을 잡아야 한다. •82년생 : 친구들과 다투는 날이니 신중을 기하자. •70년생 : 오늘 만나는 사람이 귀인이다. 잘 잡으면 일이 수월해진다. •58년생 : 재수 대길하나 사람과 다툼은 재수를 반감한다. •46년생 :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자식이 애먹인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전쟁터에서 모처럼 쉬는 운이니 한가롭다. •83년생 : 아무생각 없이 푹쉬어야한다. 나가면 싸움이다. •71년생 : 막힘이 많은 날이니 재충전하는 마음으로 보내자. •59년생 : 재운이 좋은 것 같으나 내어놓는 것은 불리하다. •47년생 : 비정상적인 행정 행위를 조심하라.
- 2020-06-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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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순성하던 일들이 조만간 어려워지니 빨리 끝냄이 상책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일을 다투니 빠른 시일 내에 끝맺음을 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어려움에 직면하기 이전에 바삐 움직이라. •84년생 : 달콤한 유혹이 생기는 운이니 조심하여 뿌리치자. •72년생 : 남의 말을 들으면 패가망신하는 일이 생긴다. •60년생 : 재효가 왕기를 만나니 천금이 어렵지 않도다. •48년생 : 도처에 영화가 있으니 의기 남아로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일진은 화기가 만당하니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 모든 일이 여의하니 만사가 화평할 것이다. 망동하면 운기를 그르칠 우려가 있으니 자중하여 운기를 맞이하라. •85년생 : 무엇이든 자주하면 싫증 나니 좋은 일을 해보자. •73년생 : 기분 따라 움직여보자 못되어도 본전은 건진다. •61년생 : 처자가 애를 먹이나 내 마음이 고요하니 근심이 끊긴다. •49년생 : 자식들을 잘 돌봐야 일이 잘 풀린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하는 일이 둥글지 못하니 시비가 구름같이 일어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운기가 불길하여 구설 시비가 따르게 된다. 매사 신중하길 바라니 망동은 금물이다. •86년생 :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면 만사가 열린다. •74년생 : 화마가 다가오니 급한 일이 발생한다. 구하지 말고 막아라. •62년생 : 명예가 아니면 횡재수가 보인다. •50년생 : 가정에 애로가 많으니 내 밑을 돌아보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친한 사람이 해를 끼치니 사람을 조심하라. 가까운 이로 인해 손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게 된다. 매사 신중히 처리할 것이니 자중하여 행하라. •87년생 : 정신을 엉뚱한 곳에 팔리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75년생 : 장마가 개였으니 속히 움직이라. •63년생 : 누가 나를 엿보니 비밀스러운 일은 해가 따른다. •51년생 : 밤길을 조심하라. 누가 나를 노리니 횡액을 조심하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허욕에 해가 있으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분수를 지키지 않고 과욕을 부리게 되면 화가 미칠 것이니 망동하지 말고 자중하여 행하라. •76년생 : 사람들이 다 좋다 하는데 이익은 멀리 있다. •64년생 : 이름은 사방에 날리나 실속이 없는 하루다. •52년생 : 가믐 중에 단비라 모든 일에 이로움이 있으리라. •40년생 : 서쪽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라. 해가 몸에 미친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출문 대길이라 이외의 재물을 얻을 운이다. 가내에 머무르는 것보다 출행하여 구하면 많은 것을 취할 것이니 역마가 발동하여 나아가 구하라 길할 것이다. •77년생 : 좋은 움직임은 시운을 같이하니 재물이 따른다. •65년생 : 서쪽에는 해로운 기운이 비치니 동쪽이 길하다. •53년생 : 귀인이 나타나니 이제야 허리를 펴는구나. •41년생 : 조용한 출입 속에 술밥이 생기니 움직임이 길하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경영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먼저 꾀하니 쳐다만 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앞서 나가는 사람이 있으니 닭 쫒던 개가 지붕쳐다 보는 격이 될것이다. 빼앗기지 않을려면 먼저 분발하라. •78년생 : 기회를 놓치는 일이 생기니 선수를 쳐라. •66년생 : 일거리를 중간에서 가로챈다. •54년생 : 밤도둑이 광 안을 뒤지는 형국이라 문단속을 잘하라. •42년생 : 내 손이 내 딸이다 모든 일은 내가 단속해야 길하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청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쉽게 귀인의 도움을 받지 못하니 정성을 다해 행하라. •79년생 : 높은 사람에게 부탁하면 도와준다. •67년생 : 바람이 불어오니 이동 변동 수라. •55년생 : 긍지를 가지고 벌인 일들이 헛것이 되니 마음이 허탈하구나. •43년생 : 호사다마라 매사를 조심하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자랑하지 마라. 밤새 안녕이다. 운기가 좋다고 과신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경거망동 하지 말고 자중함이 길할 것이다. 은인자중이 길함을 유지하다. •80년생 : 잘나가는 것 같으나 망동은 금물이다 •68년생 : 이성에 눈이 어두워 못 갈 길로 들어선다. •56년생 : 많이 들어올 때 조심하라. 금방 사라진다. •44년생 : 아래를 잘 돌아보자. 지나간 길이 어둡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새로운 것을 바라보면 수심을 면치 못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고수하는 것이 길할 것이니 경험이 없는 일에는 쉽사리 행하지 말라. 화를 입을까 두렵다. •81년생 :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안 들 때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69년생 : 작은 것은 변동함이 길하나 큰 것은 불길하다. •57년생 : 부자지간에 이름을 날리는 운이니 가정에 경사가 있다. •45년생 : 관재를 만들지 마라. 오히려 내가 당한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구름은 연연히 떠도나 내 마음은 결정이 어렵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순조로움을 얻지 못하니 심신이 곤고함을 느끼게 된다. 마음의 결정이 더디니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라. •82년생 : 갈등을 지우고 차라리 도움을 얻자. •70년생 : 문서가 발동하니 도장을 조심하라. 보증은 금물이다. •58년생 : 하루 네 끼 먹는 사람 없다. 욕심을 버리면 재수가 길하다. •46년생 : 자식에게는 투자함은 흐르는 물과 같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일이 귀인이 나서서 풀어주고 합의 되지 않던 일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여의해지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은 스스로 하라. 태만해지기 쉽다. •83년생 : 상사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억울함에서 벗어난다. •71년생 : 때는 왔으나 같이 밀어줄 사람이 없으니 동방에서 찾아라. •59년생 : 가정은 평탄하나 재수가 막힌다. •47년생 : 막혔던 재수가 풀리니 이때를 놓치지 마라.
- 2020-06-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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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 빠진 시니어, '일자목 증후군' 경계해야
- 시니어들이 ‘디지털 주변인’ 취급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스마트폰 이용률 지표로 활용되는 유튜브 시청시간을 연령별로 비교해보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한 달간 집계된 국내 5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의 유튜브 시청시간은 총 101억 분으로 전 연령층을 통틀어 가장 길었다. 두 번째로 많이 시청하는 10대의 시청시간(81억분)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인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의 큰 축을 이제 시니어들이 차지한 것이다. 스마트폰 적당하면 ‘약’ 과하면 ‘병’ 스마트폰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니어가 점차 늘고 있다. 메신저로 가족,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기본이고 카메라, 지도, 모바일뱅킹 등 애플리케이션도 능숙하게 사용한다. 이는 생활의 편리함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2018년 한국공공관리학보에는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이 높은 노인일수록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이 높고 삶의 만족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이렇듯 시니어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는 다양하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바로 시니어의 스마트폰 과몰입 문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의하면, 지난해 60대 이상 연령층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14.9%였다. 이는 전년 대비 0.7%p 증가한 수치로, 성인 평균치인 18.8%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시니어들도 이제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도 큰 문제다.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자연스레 고개를 아래로 숙이게 되는데, 이는 목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 구부정한 자세로 앞으로 쏠린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경추(목뼈)와 주변 근육, 인대에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2014년 미국의 척추외과 전문의 케네스 한스라즈(Kenneth Hansraj) 박사가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에 따라 목이 받는 하중’을 연구한 결과를 보면 이해가 쉽다. 고개를 앞으로 15° 기울였을 때는 12.2㎏, 30° 기울였을 때는 18.1㎏의 부담이 목에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0° 기울였을 때는 하중이 무려 27.2㎏로 늘어났다. 이는 성인의 평균 머리무게인 4.5kg의 6배가 넘는 수치다.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 점차 머리가 앞으로 빠지고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는 형태가 되면서 본래 C자형 굴곡을 지닌 경추가 점차 일(一)자형으로 변한다. 이를 ‘일자목 증후군’이라고 한다. ‘거북목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일자목이 되면 경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제 기능을 못해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과 같은 퇴행성 경추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경추는 뇌와 몸을 잇는 온갖 신경과 혈관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부위다. 목 디스크로 인해 주변 신경이 눌리면 어깨, 팔, 손에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에는 마비가 올 수도 있다. 특히 중년 이후부터는 점차 근력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경추 주변 근육들도 약해지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 시간에 한 번은 스트레칭하기 한방에서는 목 디스크, 일자목 증후군 치료를 위해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 약침, 한약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한다. 먼저 추나요법을 통해 변형된 경추와 주변 근육, 인대를 밀고 당겨 경추의 C자형 굴곡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추나요법은 지난해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돼 근골격계 환자들은 최대 50%까지 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침과 약침 치료는 경추 신경을 압박하는 염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기혈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한다. 여기에 관절 강화 및 신경 재생을 돕는 한약을 복용해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손상된 신경, 근육, 힘줄을 복구한다. 한방통합치료는 침습적 치료 없이 뼈와 근육, 인대를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목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자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른 자세 유지다. 가슴과 등을 활짝 펴고 턱을 가슴 쪽으로 바짝 당겨 척추 전체를 꼿꼿이 세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가슴과 등을 수시로 펴주는 것만으로도 목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최소 1시간에 한 번씩은 목, 어깨, 허리를 스트레칭해 근육에 쌓인 긴장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 2020-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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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6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가을 초목이 서리를 만난 격이니 만사를 조심하라. 도모하고 자 하는 일이 있다면 시기를 잘못 선택하여 운기가 불량해지니 잘 살펴봄이 길할 것이다. •84년생 : 억울한 일이 생기나 올바른 마음이 통하게 한다. •72년생 : 귀인이 도운다 도울 거리를 잘 제공하라. •60년생 : 서방이 불길하니 서쪽에서 오는 사람을 믿지마라. •48년생 : 감언이설은 조심하고 충고하는 말에 소득이 따른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메마른 가지에 한줄기 소나기라 갈증은 풀리나 충분치 못하다. 어려운 일이 있다면 다소 해갈은 될 것이나 해결을 보기는 어렵다. 좋은 시기가 올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림이 길하다. •85년생 : 생각지도 않던 이성운이 오나 오기 발동하면 없어진다. •73년생 : 팔도에서 다 모여도 마음이 드는 것이없다. •61년생 : 새로운 일은 청사진만 요한하다.투자는 조금 해보자. •49년생 : 한 건은 잘되고 나머지는 힘든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람들이 합심하여 일은 성사되나 여흥을 조심하라. 오늘의 일진은 희로애락이 번갈아 일어나니 이는 방심한 가운데 발해진는 것이다. 망동하지 말고 자중함이 길하다. •86년생 : 생각하던 것이 내게 닦아오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74년생 : 나의 말이 통하지 않고 억울한일이 발생하나 친구가 돕는다. •62년생 : 장하도다 노력의 대가가 이제야 나타나는구나. •50년생 : 매사 순탄하나 가짜가 진짜 행세하니 도둑을 조심하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점점 열리나 친구를 조심하고 도적을 조심하라. 인간 구설과 손재가 발하니 좋은 운기가 감할까 두렵다. 매사에 신중할 것이니 소지품을 잘 지키기 바란다. •87년생 : 남을 돌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자마라 돌보는 중에 이득이 있다. •75년생 : 고였든 물이 길을 만나 바다로 가니일이 술술 풀린다. •63년생 : 일시적인 도움은 있으나 영원하지가않다. 하루는 잘 넘긴다. •51년생 : 눈속의 송백이 그 절개를 변치 아니한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천신이 나를 도우니 기쁜 일이 많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있고 운기가 화통하여 만사가 여의해진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좋은 운기에 겸손함이 필요하다. •76년생 : 재운이 좋으니 기회를 놓치지마라. •64년생 : 우연히 재물을 얻어 하루아침에 부자되는 운이다. •52년생 : 원기가 서로 생하니 백사가 유통하도다. •40년생 : 겁살이 침노하니 도둑을 조심하라.도둑은 안에서 발생한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선악을 잘 가려 사람을 두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귀인과 악인이 주위에 있으니 어찌 구분하기 쉬울 것인가 하지만, 좋은 말은 독이 되고 듣기 싫은 말은 약이 됨을 명심하고 하길 바란다. •77년생 : 재운은 오는데 싸움으로 체면이 상한다. •65년생 : 명예에 뜻을두니 금전에 손해가 많다. •53년생 : 가믐에 비를 만나니 잊고 있든 것이 재물이된다. •41년생 : 백사에 흠이 없으나 화재를 조심하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곳곳에 영광이고 가는 곳마다 환영이다. 오늘의 일진은 뜰 안에 만 가지 꽃들이 봄을 만나 개화한 모습과도 같으니 모든 일이 여의해지고 기분마저 화평하다. •78년생 : 새로운 일거리가 나선다. 잘 고르면 평생 일이다. •66년생 : 운수가 대통하니 재수가 여의 하도다. •54년생 : 한 집안이 평안하니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진다. •42년생 : 운이 서방에 있으니 범이 날개가 나도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집안에 모두 한마음이니 꾀하는 일을 이룬다.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화평하면 모든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짐과도 같으니 가족 간의 화목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79년생 : 혼미한 중에 후배가 도우니 나도 도움을 주라. •67년생 : 경쟁자가 도리어 나를 도우니 마음을 바로 씀이다. •55년생 : 처마밑에 신발도 신어야 내것이지 무엇이든 잘 보존하라. •43년생 : 그 동안 모르게 한일이 명예을 높이는 일이된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좋은 것이 변하여 흉하게 되니 망령되이 움직이지 마라. 길함에 액이 낄 우를 범할 수 있으니 가벼이 행하지 말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침착히 처리할 것이니 꿩이 변하여 닭이 안 되도록 주의하라. •80년생 : 애정행로에 방해가 많으나 힘으로 밀어붙이니 성사된다. •68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을수니 기회를 잃지마라. •56년생 : 손재수로 기분이 망가지나 잃은만큼 들어온다. •44년생 : 안들어 옴을 원망마라 나중에 다 들어온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마음을 맑게 하고 욕심을 작게 하면 자연히 몸이 편하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으로 인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지나친 욕심은 버리길 바란다.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필요하다. •81년생 : 내가 남을 속이면 남도 나를 속이는 일이 많다. •69년생 : 몸이 재운에 태워지니 동산이 환하도다. •57년생 :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으니 이롭게 대인을 만난다. •45년생 : 반드시 재물을 얻는다 아니면 집안에 좋은 일이라도 생긴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운이 길함을 만났으나 마음이 바르고서 얻어진다.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이나 과욕으로 인해 길함을 잃을 우가 있으니 오늘의 일진은 망동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필요하다. •82년생 : 우연히 재물을 얻을 운이다. •70년생 : 걱정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다시 일어선다. •58년생 : 자존심을 버리면 길성이 보인다. •46년생 : 투기심을 버리고 조용히 지내면 손재는 면한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린나무를 심으니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미약하나 후에는 많은 결실을 보게 됨을 의미한다. 노력하지 않은 가운데서는 기대하기 어려우니 열심히 매진하라. •83년생 : 나쁜 생각을 많이하면 나쁜일이 많이 일어난다. •71년생 : 동방에 길함이 있고 서방은 불길하다. •59년생 : 비가 순조롭고 바람이 알맞게 불어주니 재수가 대통이라. •47년생 : 몸가짐을 겸손히하니 여기저기서 나를 부른다.
- 2020-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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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자 아직 청춘이다
- 근 반세기가 지나도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다. 가을 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루 가을이 지네 ‘날이 갈수록’이다. 이 노래를 부른 기라성 같은 가수는 많은데 정작 작곡·작사자는 잘 모른다. 어떤 이는 ‘몇 미터 앞에 두고’, ‘안돼요 안돼’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김상배의 자작곡으로 알고 있다. 가수 김상배가 ‘가요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면 TV 화면 밑으로 ‘작곡·작사·노래 김상배’라는 자막이 뜨기 때문이다. 웃픈 현실이다. 이 노래의 원작자인 김상배 씨가 50여 년 만에 인터뷰에 응했다. 그동안 그가 얼굴 없는 작사·작곡가로 발표한 노래는 70여 곡이나 된다. 공전의 히트곡 ‘날이 갈수록’은 1971년 가을에 만들어졌다. 대학교 2년을 마치고 입대한 김상배 씨가 휴가를 얻어 오랜만에 방문한 교정에서 뒹구는 낙엽을 보며 즉흥적으로 만든 노래다. 이 노래는 신촌 대학가를 중심으로 운동가요처럼 불리다가 마침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영화를 만들고 있던 故 하길종 감독 귀에까지 들어갔다. 영화 주제곡을 찾지 못하고 있던 하 감독은 대학가에서 불리던 이 노래를 듣고 원작자 김상배 씨를 수소문해 만났다. 이후 ‘날이 갈수록’이 ‘바보들의 행진’ 주제곡으로 선정되면서 김상배 씨는 영화 각색에도 참여하고 음반 크레디트에도 작사·작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 기타도 배우고 피아노도 배웠지. 근데 음악을 하겠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집에 있던 기타며 피아노를 다 때려 부수더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대학은 그나마 국문학과로 입학한 거야. 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희곡 쓰고 연출한다며 또 난리치고 다녔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전공으로 택했지만 그는 몰래 음대 작곡학과 강좌를 들었다. 그리고 이때 한 학기 동안 도강한 ‘작곡에 대한 이해’를 밑천 삼아 틈틈이 노래를 만들었다. 당시 작곡에 대한 강의를 한 교수도 그가 도강한다는 걸 알았다. 처음에는 뭐라 하더니 학기가 끝날 때쯤에는 포기하고 오히려 그의 열정을 칭찬했더란다. 집안의 반대로 그의 음악적 재능은 더 이상 뻗어나가지 못했지만 음악적 재능 못지않은 문학적 능력만큼은 제대로 발휘했다. 대학생활 내내 희곡 창작에 빠져 지낼 만큼 연극에 미쳐 살았다. 학교 수업 때문이라고 하면 아버지도 더 이상 어찌하지 못했다. 그저 연극에 빠져 사는 아들을 못마땅해하는 것밖에 없었다. “국문학과를 다니면서 연극반 동아리 활동을 했어. 희곡 쓰고 연출하고… 당시 동아리 후배였던 마광수도 함께 활동했지. 1974년 가을이었어. 내가 ‘어느 애꾸의 죽음’이라는 창작극을 쓰고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연습을 한창 하고 있을 때였어. 공연 하루 전날 갑자기 서대문경찰서에서 형사들이 들이닥쳐 연극반 학생들을 끌고 간 거야. 내가 ‘박정희 대통령이 죽을 것이다’ 그런 말을 했다는 거지. 아니 그럼 사람이 안 죽어? 신이야? 그냥 그런 차원에서 말을 한 건데 우리가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연습하던 작품이 마음에 안 들었던 거지.” 문학적 상상력과 음악적 재능을 뽐내던 청년 1970년대는 박정희 정권에 대한 어떤 비판도 허락되지 않던 시절이다. 동네 저잣거리에서 막걸리 한잔하면서 안주 삼아 통치자에 대해 비판 한마디라도 하면 긴급조치 아래 구속 수감되던 서슬 퍼런 통치의 시대였다. 유명 대학교의 연극 공연 등 주요 행사는 보안과 형사들이 눈을 치켜뜨고 감시를 했다. 희곡 작가였던 김상배 씨도 당연히 사찰 대상이었다. 그때 경찰서에 잡혀간 그는 감금된 상태에서 죽도록 매를 맞으며 회유당했고 그렇게 일주일을 넘긴 뒤 각서를 쓰고 겨우 나왔다. 각서 내용은 딱 두 가지였다. 첫째, 다시는 희곡 나부랭이 같은 글을 쓰지 않겠다. 둘째, 이곳에서 고문받았다는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않겠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악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음악과 문학을 아우르는 재능을 갖고 있던 청년 김상배는 그렇게 스스로 가슴속에 대못을 쳤다. 당연히 그 해 연세대학교 연극반 공연은 없었다. 긴급조치까지 내리며 철권통치를 휘두르던 시절, 그 정도의 수난을 당하고 풀려날 수 있었던 건 아버지가 애달프게 뛰어다닌 덕분이었다. 금융권에서 영향력이 있었던 아버지는 아들을 빼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부탁을 했단다. 그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풀려난 지 한참 지나서였다. 청년 김상배의 젊은 시절은 그렇게 시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집에서 그토록 원하는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직장에 입사했다. 대학 동기였던 정몽헌 씨가 같이 일해보자며 현대그룹에 들어올 것을 권유한 이유도 있었다. 현대그룹에 입사한 그는 조선, 건설 등의 분야에서 현대맨으로 20년을 살았다. 더 이상 미디어에 얼굴을 드러낼 일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못 느꼈다. 그래도 틈틈이 곡을 써서 음반을 내기도 하고 가수들에게도 줬다. 정주영 회장과의 에피소드 현대그룹에서 일할 때 정주영 회장과의 에피소드도 있었다. 어느 날 정 회장이 갑자기 그를 불렀다고 한다. 그가 회장실에 들어서자마자 정 회장은 못마땅한 목소리로 “너 요즘 돈이 궁하냐?” 하며 크게 꾸짖었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그는 영문을 몰라 되물었다. 전후사정은 이랬다. 정 회장이 어느 날 한 술집 입구에 ‘날이 갈수록’ 김상배 출연이라는 홍보 플래카드가 크게 걸려 있는 걸 보고는 그를 불러 밤무대에 나가지 말라고 야단을 쳤던 것이다. 그도 깜짝 놀라 술집을 찾아가 “‘날이 갈수록’ 원작자는 나다. 나는 가수 김상배가 아니니 현수막을 내려 달라. 회사에서 쫓겨나게 생겼다”라고 사정을 하고서야 플래카드를 철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 회장에게 야단을 맞아서가 아니라 현대에서 일할 때는 도무지 틈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가슴속에 불타오르는 창작욕은 어찌할 수 없어 술 한잔 거나하게 걸친 날이면 기타를 붙잡고 코드를 잡으며 간간이 노래를 만들었다. ‘창작’만이 나의 오아시스였다 1978년에 가수 이동원이 부른 ‘가버린 날들’, 1981년 대학가요제에서 단국대학교 밴드 스물하나가 불렀던 ‘스물한 살의 비망록’은 그가 회사생활 틈틈이 작업했던 곡들이다. 특히 스물하나가 불렀던 노래는 대학가요제 입상을 거쳐 가수 이택림도 불렀고, 2003년에는 자전거를 탄 풍경이 리메이크하는 등 가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의 반대로 소위 딴따라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지만 가끔 곡을 만들어 가수들에게 줬다. 그들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다. 녹음실에서 음반작업을 할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창작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곤 했다. ‘날이 갈수록’이라는 주옥같은 곡을 만든 그가 문화계나 방송계에서 일한 게 아니라 현대그룹에서 샐러리맨의 꽃인 임원자리에까지 앉았다니 약간의 배신감(?)이 든다. 또 그렇게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의 불꽃은 대단했구나 하는 경외감도 밀려온다. ‘날이 갈수록’은 어떤 과정 속에서 탄생한 걸까? “이 노래는 내 첫 사랑에 대한 자기고백 같은 노래야. 대학교 2년 다니고 휴학한 후 군대를 갔어. 마음속엔 요즘 말로 썸 탔던 여학생을 품고 있었지. 그런데 휴가를 나와 보니 그 여학생이 다른 남학생과 사귀고 있더라고. 허탈했지. 마침 그때가 가을이었는데 연세대 백양로에 흩어진 낙엽처럼 인생이 그리 허무할 수 없더군. 시간이 지나면 이 풋풋한 첫사랑도 잊힐 테고,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일만 하다 인생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려나 하는 생각들? 그게 배경이 됐지.” 1995년 현대그룹에서 이사로 퇴직한 후에는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일을 하는 동안 이전만큼 창작에 대한 의욕이 생기질 않았다. “비즈니스로 접근하니까 더 안 써지는 거야. 안 되겠다 싶어서 일을 접고 창작자로 살겠다고 다짐했어.” 2012년 그는 다시 창작에 매달렸고 신인상 공모전에도 도전했다. 몇 차례의 도전 끝에 2015년 종합예술잡지인 한국문학예술이 공모한 시나리오 부문에 ‘까떼리나’(나비의 꿈)가 당선됐다. 그의 나이 67세 때였다. 그는 당선소감에 “40년 공백을 깨고 태어난 졸작을 뽑아주시어 인생 이모작 등단의 길을 열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1974년 타의에 의해 발표되지 못했던 ‘어느 애꾸의 죽음’ 이후 절필을 선언하고 40년 만에 다시 창작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창작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창작인으로 돌아와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다는 김상배 씨. 한때 좌절됐던 꿈을 다시 찾기 위해 72세 나이에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모습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이 수사가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김상배 씨는 요즘… 김상배 씨는 최근 앨범 녹음을 준비하고 있다.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온 후배들의 재능이 아까워 더 늦기 전에 함께 앨범 작업을 해보려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1980년도에 포크 남성듀엣으로 활동했던 ‘나이테’ 멤버 구명회 씨와 박시몬 씨가 그들이다. ‘나이테’는 1980년에 가수 윤형주의 기획으로 앨범을 발표한 뒤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가끔 LP판 수집가들에 의해 두 사람이 소환되기도 하는데 ‘나이테’는 현재 발매 앨범만 등록돼 있고 가수 이름은 없어 이들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이 40여 년 만에 다시 기타를 들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거주하다가 몇 년 전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종적을 찾을 수 없었던 이유다. 미국에서도 두 사람은 버지니아 주 근처에서 가까이 거주하며 함께 찬양 사역을 하는 등 피우지 못한 음악의 꿈을 잊지 않았다. 최근 김상배 씨가 작사·작곡한 ‘망각’과 ‘인사동 그림자’ 등의 노래로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이테’ 멤버인 구명회 씨는 개그맨 故 구봉서 씨의 큰아들이다. 구명회 씨 역시 음악적 재능을 아버지 반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공통점 때문일까? 김상배 씨와 구명회 씨는 오랜 시간 ‘형 먼저 아우 먼저’를 외치며 각별하게 지낸다. 두 사람이 준비하는 앨범에 올드 팬들의 격려가 필요해 보인다.
- 2020-06-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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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높은 곳에 있어 상하지 않으니 위태하나 망하지 않는다. 운기가 흉흉하여 얻어지는 것은 적다고 하나 구설 시비가 발동하여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 자중함이 길하다. •84년생 : 수화 상극하니 괴로움은 있으나 이성 갈등은 해결된다. •72년생 : 구설 시비만 잘 피하면 재물이 가히 뜻과 같다. •60년생 : 바람이 조용하고 달이 밝으니 술이 있어 잔에 가득하도다. •48년생 : 집안에 사람이 화합하니 화기가 문에 이른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매사가 여의 할 것이니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정신만 차리면 무슨 일이든 이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망동은 삼가라. •85년생 : 동북에 출입하면 횡재수가 있으나 망동하면 날아간다. •73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다. •61년생 : 눈앞에 보이는 괴로움은 참고 견디면 해결된다. •49년생 : 하던 일은 힘차게 밀고 새로운 일은 뒤로 미루라.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뜻을 얻은 땅에는 두 번 가지 못한다. 같은 일로 인해 소득은 없을 것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어리석게 반복하지 말라. •86년생 : 집에 있는 것이 길하니 나가지 마라. •74년생 : 강변이나 해변은 불길하다. 산에 오름이 길하다. •62년생 : 재운이 성하니 재록이 몸에 따른다. 이성은 조심하라. •50년생 : 동원의 홍도가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이성운이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밭을 갈고 우물 파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격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이니 운기가 길하여 때가 온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은인자중하라 대길하다. •87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얻어지는 게 많다. •75년생 : 문서에 재물이 있고 문필에 명예가 있다. •63년생 : 허욕을 발하지 않으면 일신이 편안하다. •51년생 : 일신이 영귀하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하늘이 비를 내리니 만물이 새로움을 머금는다. 때맞추어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니 어이 기쁘지 않을 것인가 기다리던 호운이니 역량을 발휘할 기회이다. •76년생 : 친구와 합세하면 가히 천금을 이루리라. •64년생 : 귀인이 도와주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구나. •52년생 :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믿을 사람이 없다. •40년생 : 집에 있으면 평탄하나 출타하면 손해본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고 가는 정이 두터우니 만사가 능통하도다.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볼 것이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한 사람에게는 호운을 맞을 것이다. 서로 돕고 이익이 증가한다. •77년생 : 손님 다루기를 잘하면 재운이 열린다. •65년생 : 낚시를 창파에 던지니 마침내 고기를 얻도다. •53년생 : 관재를 이기면 문서로 재물이된다. •41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재물이 산같이 싸인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비 구설을 미리 막아라. 곤한 일이 한둘이 아니다. 인간 구설에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일신이 곤고함에서 벋어 나기 힘들다. 망동을 삼갈 것이니 흉한 운을 사전에 막아라. •78년생 : 도움받는 것 같으나 허송세월이다.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66년생 : 칠전팔기의 힘을 보여주면 누구든 나를 인정한다. •54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자식에게 영화가 있다. •42년생 : 막힘을 탓하지마라.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처음에는 서글프나 점차 길성이 나타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곤고하나 노력하는 가운데 후에 이룸이 클 것이니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79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이름을 날려도 날린다. •67년생 : 상하를 잘 중개 노력하면 상받을 일만 생긴다. •55년생 : 사면초가가 이제야 희망이 약하게나마 보인다. •43년생 : 자기 것 인줄 몰랐던 것을 잘만 챙기면 큰보물이 된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먼 산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내 것으로 보인다. 허망한 공상은 시간만 허비할 뿐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니 길함을 구하라. •80년생 : 허망한 상상은 건강을 해친다. 재운은 높은 사람이 도운다. •68년생 : 막중 대사를 앞에놓고 흔들림이 왠말이냐. •56년생 : 잠안잔 듯 기분이 찌뿌둥하나 잊어버리면 뒤에 길하다. •44년생 : 용돈 정도 생기는 운이나 날개를 다시 펴보는 운이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뜻을 받들어 부모에게 효도하니 재수도 길하도다. 수신재가 치국평천하라. 스스로 다스리고 가정을 돌보니 만사가 여의함과 같이 부모님께 효도하라. 길함이 머물게 될 것이다. •81년생 : 부모에게 잘하면 금전운이 풀린다. •69년생 : 미리 구설을 원천봉쇄하라. 손재수를 윗사람이 막아준다. •57년생 : 말조심하고 본분을 지키니 손해가 없도다. •45년생 : 감언이설로 형제 친구간에 구설이 통하니 조심하라.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매사에 막힘이 있으니 실력만 믿어서는 안 되고 조력을 청하라. 자만은 일을 그르치게 하니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 그리하면 운기가 길하여 만사가 여의해질 것이다. •82년생 : 사람으로 다투는 일이 있으니 양보하라. •70년생 : 손재가 없으면 처궁을 조심하라. •58년생 : 북방을 가까이마라 손재가 두렵도다. •46년생 : 길을 잃은 나그네가 이정표를 찾음이니 희망이 보인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모든 것이 막힌다. 내일을 기약하자. 오늘 일은 오늘만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라. 내일은 길할 것이니 내일의 태양은 내일 떠오르는 것과 같다 하겠다. •83년생 : 이상하게 일이 꼬이나 억지로 하려하면 잘 안된다. •71년생 : 적막한 여관에서 공연히 탄식하는 격이라 걱정이 팔자다. •59년생 : 상가에 가지마라. 음식 끝에 탄식한다. •47년생 : 벗을 잃은 마음이라 공연히 의심만 간다.
- 2020-06-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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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으니 서두리지 말고 은인자중하는 길한 괘이다. •84년생 : 기분대로 힘껏 밀고 나가면 침체된 일이 해결된다. •72년생 : 재운은 길하니 누가 나를 도와준다. •60년생 : 운전할 때 조심하라 관재가 아니면 몸이 아프다. •48년생 : 기분 좋은 날에 구설이 왠 말이냐. 좋을 때 조심하자.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처음은 잘 이루어지는 듯하다가 뒤에 시비가 일어난다. 구설 시비가 발동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히 처리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망동하다 화를 당할 우가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밀어붙이는 힘을 다른 곳에 쓰도록 하라. •73년생 : 가는 곳마다 재운은 길하나 엉뚱한 일에 마음 상한다. •61년생 : 지니고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을 두어야 후환이 없다. •49년생 : 처음은 얻어지나 뒤에는 다툼으로 주머니가 빈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쌀 건지는 조리, 님 건지는 조리 모두 갖추었도다. 목적한 바가 있다면 성취할 것이니 정진하길 바란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있으면 많은 것을 얻게 됨이다. •86년생 : 애정 문제는 경쟁 방해 있으나 마음대로 된다. •74년생 : 갈등의 고리가 풀리니 오래간만에 즐겨본다. •62년생 : 갈등 중이던 이성이 나를 찾으나 돈은 나간다. •50년생 : 마음을 졸이던 일이 활짝 열리는구나.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이제는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에 들어갈 때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실천하여 구하라. 운이 길하니 얻음도 많을 것이다. 웅크렸던 날개를 펴고 활기를 찾을 때이다. •87년생 : 힘있는 친구가 내편이 되니 용기를 내어라. •75년생 : 한 수 앞을 보아야 실수가 없다. •63년생 : 정확한 판단만이 갈 길을 열어준다. •51년생 :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독단으로 처리하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가기 싫은 곳도 가봐야 길흉을 알 수 있다. 좋고 싫은 것을 어찌 분간하여 행할 것인가. 길흉이란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짧고 긴 것은 견줘 봐야 할 것이다. •76년생 :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열린다. •64년생 : 든든한 기둥은 만들어졌으니 차근차근 쌓아 올릴 때다. •52년생 : 남쪽으로 가면 재운이 열린다. •40년생 : 약을 멀리하고 나쁜 것을 물리치면 모든 것이 길하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막히던 일이 수월케 풀리나 실수는 원한을 산다. 재운은 있어 재록이 넘치게 되다. 두루 잘 살피지 않으면 구설이 난무하게 된다. 원망받을 일이 생기니 몸가짐을 조심하여라. •77년생 : 재운은 도움이 있으나 애정문제는 갈등이 여전하다. •65년생 : 오늘은 실수가 많으니 결정은 다음에하자. •53년생 : 술밥이 생기는 일이 있으나 가려가면서 먹어야 한다. •41년생 : 새로운 계획이 때를 잃음이니 가볍게 넘기자. ◈ 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숨은 실력을 발휘하니 나 좋고 너 좋은 일들이 많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협력자를 얻게 될 것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 기쁨이 가득한 괘이다. •78년생 :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우나 주머니를 비운다. •66년생 : 소원해졌던 친구와 우정을 새로 나누니 재수도 좋구나. •54년생 : 너무 조심하다 놓치는 일이 많으니 믿음이 상책이다. •42년생 : 신수는 길하나 손재수는 어쩔수 없는 일이니 즐겁게 당하자. ◈ 양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나 길이 아니니 갈 길만 열심히 가자. 인간 구설이 발동하니 시비하지 말라 오히려 화를 입을까 두렵다. 들어도 못 들은 척 자신의 길만 나아가라. •79년생 : 윗사람이 도와주는 것 같았는데 도리어 해가 된다. •67년생 : 조심안하면 빼앗기고 꾀임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55년생 :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나에게 손해보일 사람이 웃는다. •43년생 : 말이 안 통하는 일이 생기나 마음에 두지말자.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잘못하면 궁지에 몰리는 일이 발생하니 조심해서 처신하자. 관재구설,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경거망동을 삼갈 것이며 자기 일만 꾸준히 밀고 나갈 것이니 화를 면할 것이다. •80년생 : 성화를 못이기면 관재 구설 시비가 발생한다. •68년생 : 갈곳은 많은데 이익됨이 적다. •56년생 : 귀중한 물건을 조심하라. 힘든 끝에 좋은 일이 있다. •44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을 사양하지말고 받아들이자.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몸이 묶인 격이니 자유롭지 못하나 도움은 받는다. 자유자재로 활동해야 할 것인데 어려움에 직면하여 잠시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게 되나 곧 귀인의 도움으로 벋어날 것이니 인내하라. •81년생 : 막혔던 애정 길은 열리나 몸이 말을 안듣는구나. •69년생 : 몸이 아프면 약보다 몸을 나쁘게 하는 것을 중지하라. •57년생 : 버리는 것이 오히려 들어오는 것이된다. •45년생 : 공생의 길을 찾으면 다 같이 좋은 일이 된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힘차게 나가는 것도 중요하나 집안의 어른도 챙겨야 한다. 가내에 걱정거리가 발동하게 되니 가족 간에 애경사를 잘 살피라. 모든 일이 가정이 행복해야 밖에 일도 잘되지 않는가. •82년생 : 과한 욕심만 버리면 만사가 형통하다. •70년생 : 바른 말이 안 통하고 상처입는 일이 있으나 뒤에는 길하다. •58년생 : 친구가 귀인이다. 도움을 물리치지마라. •46년생 : 책을보다 잠이드니 책속에 황금이라.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숨은 내 실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긴다. 갈고닦은 재능을 펼칠 운기가 도래하니 구인의 도움으로 입신양명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83년생 :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모든일이 생각대로 열린다. •71년생 : 애정문제 완전 해결 재수도 대길하다. •59년생 : 잔머리가 사람잡는 하루가된다. •47년생 : 고통속에 희망이 싹트는 일들을 본다.
- 2020-06-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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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천 리 먼 길에 다시 험한 산이 가리니 쉬어가라. •84년생 : 몸과 기분을 상하는 일은 하지 말것이다. •72년생 : 꾀를 내어도 통하지 않는다. •60년생 : 붙으라는 돈은 어디 가고 이성이 돈 쓸곳을 일러준다. •48년생 : 매사가 뜻과 같으니 천금을 얻으리다. ◈ 소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달 밝은 밤에 풍류 소리가 나는 도다. •85년생 : 자존심만 죽이면 하는 일마다 잘된다. •73년생 : 적은 것 쌓아 큰 것 이루니 점점 형통하다. •61년생 : 엉뚱한 일에 손재수는 있으나 즐거운 일이 있다. •49년생 : 재회의 기쁜 일이 생긴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외롭고 고독한, 괴로운 일들을 잘 이겨내라. •86년생 : 침체되던 일들이 다소 해결된다. •74년생 : 목전의 이익이 몸을 손상시키거나 체통을 상하게 한다. •62년생 : 즉석에서 결정하는 일은 후일에 여한을 만든다. •50년생 : 눈감으면 될 것을 나서서 손해보는구나.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일들이 많다. •87년생 : 움직이면 힘든 일이 생기니 조용히 쉼이 길하다. •75년생 : 나아가지도 그냥 있지도 못하니 갑갑하도다. •63년생 : 뭇 새들이 날아다니나 활과 화살이 없도다. •51년생 : 밖을 돌아보면 잊었던 것들이 나타난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팔도강산에 널려 있으니 건지면 올라온다. •76년생 : 노여움을 건강을 해치니 마음을 넓게 가지면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 말로 어려움이 생기니 입을 조심하라. •52년생 : 한번 용기를 내어 움직임을 보일 때다. •40년생 : 되지도 않을 일을 빨리 포기하면 좋은 날이 온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귀는 길게 혀는 짧게, 말을 아끼자. •77년생 : 경쟁심을 없애면 마음이 편해진다. •65년생 : 새로운 자리를 잘 선택하라. •53년생 : 주변을 잘 살펴보면 손해는 안 본다. •41년생 : 생각지도 않던 일이 재물로 변한다.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말은 좋은데 뛰어갈 광야가 보이지 않는구나. •78년생 : 좋은 일 찾지 말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가져라. •66년생 : 빚내서 엉뚱한 곳에 날리는 일이 있다. •54년생 : 구하고자 하는 것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42년생 : 질러간 길이 오히려 돌아 간 길이 된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태양이 밝음을 발하니 안 되는 일이 없다. •79년생 : 억울한 일이 생기나 뒤에는 좋다. •67년생 : 고민하던 일은 밀어붙이면 해결된다. •55년생 : 망설임은 오히려 큰 손해를 불러온다. •43년생 : 좋은 소식이 오는 중에 방해가 있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또 강이라 힘든 하루다. •80년생 : 저녁에 밥 먹고 또 생기는 운이다. •68년생 : 많은 사람과 접촉하라 이득이 생긴다. •56년생 : 멀리 돌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44년생 : 아랫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을 삼가하자. ◈ 닭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닭 쫓던 개가 구름 쳐다보는 격이니 몸조심해야 한다. •81년생 : 애정문제는 좋으나 금전 운이 나쁘다. •69년생 : 갈등만 자라지면 만사 편안하다. •57년생 : 나가는 물이 있어야 들어오는 물도 있다. •45년생 : 두려운 마음이 생기나 소신대로 하면 길하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재물의 근원이 끊기니 고달프구나. •82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니 꾀임에 조심하라. •70년생 : 동쪽에 길이 있다 내가 움직여야 찾아진다. •58년생 : 재수가 불통이니 일찍 마치고 들어감이 좋다. •46년생 : 갓 끈이 느슨하여 아무 데나 풀린다. 이성 망신을 조심하라.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모든 사람이 다 도운다. •83년생 : 가다가 중간에서 돌아오니 아니 간만 못하다. •71년생 : 술자리에서 실수할 일이 보이니 조심하라. •59년생 : 만금을 가져도 못쓰면 내 돈이 아니다. •47년생 : 무슨 말을 들어도 상처받으면 몸을 상한다.
- 2020-06-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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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6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새로운 일거리가 다가오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루가 바삐 돌아가니 차근히 일의 마무리를 잘 지음이 길할 것이다. 의외의 기쁨이 있으니 일신이 영귀해진다. •84년생 : 상을 받을만한 기분 좋은 일이 있다. •72년생 : 한 상 차려 받으니 기운이 난다. •60년생 : 동쪽으로 가면 친구가 기다린다. •48년생 : 억울한 일을 당하는 날이니 조심하라.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귀인을 만나도 아닌 것 같으니 잘 잡아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나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괜스레 어수선해질 우려가 있으니 잘 선택함이 길 할 것이다. •85년생 : 도움은 있으나 고생하는 하루다. •73년생 : 꾀임이 없으면 몸이 상한다. •61년생 : 재운이오니 친구를 찾아라. •49년생 : 지나간 일이 명예 되어 찾아온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문서를 소중히 하면 이득이 있으리라. 각종 이권이나, 윗사람으로부터 의뢰받은 일들이 이득이 될 수 있는 괘이니 성심을 다해 마무리를 잘 지으라. •86년생 : 윗사람이나 선생님께 친창 듣는 일이 있다. •74년생 : 시비 구설을 몸을 다치거나 억울한 일 당함이다. •62년생 : 바람쐬는 일이 몸과 마음을 상쾌히 만든다. •50년생 : 옛일을 돌아보면 마음에 이득이 있으리라.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신경 쓸 일은 많으나 도움은 받는다. 여러 가지 일로 다사다난해질 수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의외의 길함이 있다. 일이 안 된다고 자책 말라. •87년생 : 정직했던 것을 알아주는 날이다. •75년생 : 애정문제로 다툼이 있으나 얻는다. •63년생 : 마음이 갈대라 잘 잡아야 이루리라. •51년생 : 정당한 일이라면 이길 수도 얻을 수도 있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금전이 오가나 잘못하면 터진다. 재운이 길하니 들어오는 것이 많다. 그러나 재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망동하게 되면 실물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76년생 : 도움은 있으나 돈 나가는 일이 된다. •64년생 : 다툼을 말라 관재가 두렵다. •52년생 : 체력 관리를 잘 해야한다. •40년생 : 사소한 일에 감정을 나타내면 건강에 해롭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모든 일 잘 풀리나 성실히 책임지는 마음을 갖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과 끝을 잘 처리하라. 운기가 길하니 이룸이 클 것이며 이익 또한 많을 것이다. •77년생 : 속 빈 강정이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65년생 : 중심만 잘 잡으면 소득이 올라간다. •53년생 : 정신 집중하라 손재수가 보인다. •41년생 : 도움을 받을 생각 말고 도움을 주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운이 열리니 정당한 마음으로 받을 준비를 하자. 어려웠던 일들이 있다면 서서히 풀려나가니 자중하는 자세로 행하라. 타의 질투와 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 구설수만 피하면 오후에 좋은 일이 있다. •66년생 : 경쟁이 치열하니 생각을 바꾸어라. •54년생 :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42년생 : 부부간에 갈등을 해소해야 먹을 것이 생긴다.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길을 잃은 기러기가 날개가 꺾인다. 운기가 불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을 모면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길함은 곧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 •79년생 : 애정 문제는 갈등만 생기고 주머니는 빈다. •67년생 : 정신을 놓으면 생돈이 흐른다. 귀인의 도움은 있다. •55년생 : 엉뚱한 구설 수만 피하면 명예가 오른다. •43년생 : 말머리를 부인에게 자식이 좋은 소식 보낸다.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을 당한 만큼 얻는 것도 크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만이 또 다른 시련에도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라. •80년생 : 애정도 두텁고 금전 운도 길하다. •68년생 : 관재 구설을 조심하면 경쟁에 이긴다. •56년생 : 잡히지 않는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44년생 : 밖에서 찾을 이득을 안으로 돌리자. ◈ 닭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면 꼬인 일이 풀린다. 인간 구설이 발동하니 처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기의 영향이 좌우할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 것이니 복이 그 안에 유한다. •81년생 : 아지랑이 피어나듯 사랑이 핀다. •69년생 : 힘차게 밀고 나가면 안 열릴 것이 없도다. •57년생 : 새로운 마차가 나타나니 여행을 하면 길하다. •45년생 : 건강을 무리할 일이 생기니 조심하자. ◈ 개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깃발이 펄럭이나 내 것이 아니로구나. 아직은 길함이 멀리 있으니 망동은 삼가고 은인자중함이 길할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때를 기다리라. •82년생 : 일이 생기니 먹을 것도 생긴다. •70년생 : 설득을 잘하면 남의 일도 열어준다. •58년생 : 몸이 곤하니 욕심을 내지 말자. •46년생 : 문서 일은 잘되나 도장은 조심해야된다.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감한 행동을 보일 때이다. 길함이 문전에 이르니 모든 일의 성사가 빨리 나타난다. 자신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때를 놓치지 말라. •83년생 : 말 조심만 하면 기분 좋은 하루다. •71년생 : 꿈자리가 좋으니 횡재수가 보인다. •59년생 : 만리를 가더라도 한 걸음부터 움직인다. •47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들이 생긴다.
- 2020-06-10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