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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정임씨 별세 - 장종기씨 모친상
- ▲김정임씨 별세, 장종기(㈜아모텍 대표이사)ㆍ필기(㈜신원중전기 대표이사)ㆍ연기(남원산업㈜ 대표이사)ㆍ의수(원창산업㈜ 상무)ㆍ광두(서울녹색산업 차장)ㆍ일(코레일 기관사)씨 모친상, 송재필(금호엔진리어링㈜ 대표이사)씨 장모상=10일 오전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2-440-8912
- 2014-07-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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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27일 (음력 6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https://img.etoday.co.kr/crop/190/135/457195.jpg)
-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27일 (음력 6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힘든
- 2014-06-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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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사연] 92세 이기섭의 오스트리아 기행-③잘츠부르크](https://img.etoday.co.kr/crop/190/135/468338.jpg)
- [독자사연] 92세 이기섭의 오스트리아 기행-③잘츠부르크
-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잘츠부르크 7시간의 시차 탓인지 한국에서의 감기기운이 남은 탓인지 약간 피로를 느끼는 가운데 잘츠부르크 관광을 했다
- 2014-06-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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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영순씨 별세 - 이영석씨 부친상
- ▲이영순씨 별세, 이영석(아레스에너지 대표이사)씨 부친상, 홍원기(남영전기 부장)ㆍ이혁진(메리츠화재 차장)씨 장인상=1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02-3010-2230
- 2014-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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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가족주기서 노인부부만 사는 기간 길어져
- 전체 가족주기에서 노인 부부만 사는 생활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핵가족화, 평균수명 연장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노인 부부가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노후를 보내도록 하려면 평등한 부부관계 정립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사회연구원 김유경 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가
- 2014-06-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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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전병규씨 별세 - 권기옥씨 남편상
- ▲전병규(前 육군 제33사단장)씨 별세, 권기옥(상촌식품 회장)씨 남편상, 전주환(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ㆍ성환(알피온 사장)ㆍ은미(前 영남대 음악과 교수)씨 부친상, 김광재(포항공대 산업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서은미(상촌식품 사장)씨 시부상=30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02-2258-5940
- 2014-06-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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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건강하게] 新중년 눈건강, 시력검사만으론 부족해](https://img.etoday.co.kr/crop/190/135/454431.jpg)
- [100세까지 건강하게] 新중년 눈건강, 시력검사만으론 부족해
- 시력이 좋으면 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력이 좋아도 다양한 안과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좋은 시력만 믿고 방심하다가는 한순간에 눈 건강을 잃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눈 검사를 받을 때 시력 검사만을 떠올리는데 이외에도 굴절이상검사, 약시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안과 검진이 있다. 안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정밀 검진을 받
- 2014-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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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니어] 시체가 되어서 돈을 번다 …미국 전직 IT 엔지니어 척 램(56)](https://img.etoday.co.kr/crop/190/135/453808.jpg)
- [월드 시니어] 시체가 되어서 돈을 번다 …미국 전직 IT 엔지니어 척 램(56)
- 시체처럼 누워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국의 한 남성이 있다. 그는 시체가 돼 누워서 돈을 번다. 미국의 전직 IT 엔지니어 척 램(56)이다.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느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이다. 그는 ‘시체 전문 배우’로 시체 놀이가 직업이다. 이런 해괴한 취미는 2005년에 시작됐다. 드라마 을 보던 도중이었다. 시체
- 2014-05-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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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정착 성공사례(10)] “부지런해야 살 수 있기에 시골은 행복한 곳이죠”](https://img.etoday.co.kr/crop/190/135/452354.jpg)
- [귀농정착 성공사례(10)] “부지런해야 살 수 있기에 시골은 행복한 곳이죠”
- 지리산이 좋아 귀농을 마음먹은 젊은 부부. 어렵게 마련한 생활 터전이 산사태에 쓸려 나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서 얻게 된 새로운 행복.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고, 할 일이 끊이지 않으며, 내 땅이 없다 해도 서글프지 않아서 행복하다. ◇지리산 여름휴가 왔다가 마음먹게 된 귀농 2012년 9월 17일 새벽3시, ‘뚜뚜, 뚜뚜,
- 2014-05-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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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후보자들, 어르신 위한 표심 작은 한걸음부터
-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
- 2014-05-12 13:19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노인일자리 115만 개 열린대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2613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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