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서울교통공사와 기빙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나눔 바자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21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역에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 역사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류, 잡화, 신발 등 기업이 기부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남부, 경인 등 7개 지역본부에서 실시
치매, 경도인지장애로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기초연금 대상자 아니면 이용료 신탁재산 0.5% 부담해야
올해 750명 목표, 내달 중순부터 체크카드 연계 방식도 추진
정부가 치매에 걸렸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아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지금, 시니어 산업의 기회와 노후 대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대교류 북토크 행사가 다음 달 시니어퓨처 주최로 열린다.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다.
시니어퓨처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화투를 즐기던 모습은 옛말이 됐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여가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하나더넥스트에 따르면 전주시에서는 ‘해피테이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처럼 참여하는 인지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눈 케어 기기 등 헬스케어 장비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와 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주거-돌봄 연계와 고령친화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최는 박희승 국회의원실, 주관은 건축공간연구원이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제는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끝까지 나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철수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이사장은 은퇴 뒤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남는 시간을 견디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자기답게 채워 가느냐에 있다고 봤다.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고, 누군가 앞에서 자기 작품을 내보이는 일. 그는
부담 없이 시작해 바로 느끼는 만족감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에 스티커와 색펜, 장식요소가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드는 취미를 뜻한다. 그런데 이 다꾸가 최근에는 더 넓어졌다. 이제는 다이어리를 넘어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의 ‘별다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 대상은 볼펜, 가방, 키링, 이어폰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에 저출산·고령사회회위원회 출신 A국장이 하마평에 올랐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A국장은 20일자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를 퇴임하고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혁 기획이사의 후임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2월 기획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기획이사는 공단 사업 전반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