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바깥 활동이 줄어든 탓도 있겠지만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로와 감동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가의 제자가 되어 음악을 배워보는 ‘악인전’, 보컬 오디션을 통해 크로스오버 4중창단을 뽑는 ‘팬텀싱어’, 1990년대 감성의 혼성그룹을 만들어가는 ‘놀면 뭐하니’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들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령 확진자 증가세가 두드러져 중증환자 발생이 우려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 확진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74명으로 급증했다. 해당 기간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78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26.6%에 해당했
요리연구가 겸 식품공학 박사인 이종임 원장(Scook청담 이종임한식연구원)과 암 전문의인 박영요 한림병원 혈뇨방광암센터장 부부. 맛과 건강 모두 놓치지 않을 이들이기에 종종 ‘어떤 건강식품을 먹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대답의 핵심은 약보다는 매 끼니를 신선한 제철 음식으로 챙기라는 것, 그리고 중장년기의 식사는 젊은 시절과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자연과 건축은 좋은 사이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건축은 자주 자연을 도발한다. 도시 근교 산자락을 파 젖히고 들어앉은 건물들의 현란한 형형색색을 보라. 자연하고 불화를 즐기는 취향? 심술? 그러려면 그러라지, 자연이야 대범하여 그저 태연하다. 지나다니며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만 피곤하다. ‘이응노의 집’을 향해 걸어가며 떠오르는 생각들이 이러하다.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고령자를 폭행한 간호조무사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지난 10일 특수상해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2)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A씨는 입소자 B(84) 씨의 머리와 몸을 둔기로 여러 차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퇴행성 뇌질환의 일종인 파킨슨병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파킨슨병은 퇴행성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진행 지연과 증상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파킨슨병의 증상과 한의학 치료법을 알아봤다.
◇희박
나누어 담는 삶의 지혜,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바로 저축, 보험, 증권, 부동산이다. 이 중 보험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보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첫째, 해약하면 손해를 본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보험을 싫어한다. 보험은 은행 저축과 달라서 해약하면 손해를 본다. 누구나 한두 번쯤은
베이비붐(1955~1963년생) 세대의 맏형격인 1955년생들이 노령인구(만 65세)로 편입되기 시작하는 올해, 주된 일자리 퇴직 후 느끼는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책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6월 2일, ‘베이비부머의 주된 일자리 퇴직 후 경력경로 및 경력발달 이해를 위한 질적 종단 연구(6차년도)’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4년부터 6차
최근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를 찾은 고령층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홍보관 상술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확진자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11일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방문판매를 포함한 직접판매분야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됐는데도 긴팔과 긴바지를 계속 입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피부질환 환자들이다. 특히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은 외부로 노출되다 보니 주위 시선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우울증 빈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우유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건선 환자분들의 피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