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
일본의 만성적인 돌봄 인력 부족이 채용 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력서와 형식적인 면접을 앞세우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자가 현장에서 근무 조건과 보수를 직접 비교하고 협상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오는 3월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는 무로야 제휴마케팅社가 주최하고 돌봄·간호·복지 분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스카우트형 취업 행사’가 열릴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연말을 앞두고 일본의 40~60대 여성들은 집 안 대청소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와 생활 패턴까지 함께 ‘정리’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혼자의 5분의 1 이상은 남편과의 별거나 이혼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시니어 여성지 ‘하루메쿠 업’과 이 매체 본사 산하의 ‘이키카타조즈 연구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
15년 전 귀촌·귀농을 계획할 때 처음 만났던 ㄱㅈ원예의 나무 담당 팀장은 장대한 기골과 수려한 외모 못지않게 화려한 말솜씨가 일품이었다. “나무는 재고가 없는 상품입니다. 한 해 묵으면 그만큼 가치가 높아져 값이 더 나갈 테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요. 노후엔 나무 목(木)! 목(木)테크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게다가 나무 가꾸기는 훌륭한 소
11월 11일은 한국에선 초콜릿 과자를 주고 받는 로멘틱한 날이지만, 일본에서는 후생성이 지정한 돌봄(개호)의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 각 기업에서는 다양한 조사결과나 캠페인을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약품을 제조하는 고바야시 제약은 11일 ‘돌봄의 날’을 맞아 전국의 돌봄 제공자와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돌봄현장의 냄새 실태조사’ 결
거실 창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고, 그 너머엔 흰 구름을 품은 하늘이 환하다. 바깥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境)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올해로 귀촌 15년 차에 이른 송소윤(54)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2층 집이다. 그런데 유난히 창이 즐비하다. 이건 차경 효과보다 더 나은 쓸모를 확보하기 위에 집어넣은 장치다. 다수의 창문을 통
17일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의 노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경하 연구조사센터장은 ‘새 정부 노인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2023년 노인실태조사 일부 결과를 참고해 고령층 일자리의 구조적 변화와 베이비붐세대의 특성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박 센터장은 “베이비붐
실제 사람이 쓴 수기처럼 보이지만, 이 글은 AI가 상상한 노년의 일상이다. 일주일 동안 챗GPT와 수도권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이영숙’이라는 인물을 만들었다. 사고와 감정, 실버타운의 구조, 생활, 프로그램,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정보까지 학습시킨 뒤 챗GPT에게 직접 에세이를 쓰라고 요청했다.
실버타운에 입주하기까지
누구나 그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친정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마음이 닿아 있는 ‘거리’의 차이라기보단 마음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요. (…) 엄마와는 이런 교환일기를 못 쓰겠다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