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표면 위에 꽃이 피었다. 흙의 결이 남아 있는 표면 위로 붓이 지나가자 진달래와 카네이션, 귀여운 고양이 얼굴까지 탄생한다. 도도세라믹 김선희(63)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매일 이런 시간이 반복된다. 도화지처럼 하얀 초벌 도자기를 들여와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입히고, 가마에 넣어 굽는다. 이렇게 탄생한 도자기들은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스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교육…실버산업 이론부터 글로벌 현장 커리큘럼
정부·서울시 정책 담당자 및 일본 연구자 등 한·일 고령화 전문 강사진 구성
숙명여자대학교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실버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제2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시대에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니어퓨처는 1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업 기회와 노후 대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피엔씨가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니어퓨처는 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며 시니어 비즈니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국내 시니어 산업 전문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장수경제 속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주제로 10기 멤버 모집에 나섰다.
시니어퓨처는 오는 28일까지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되며, 비즈니스 스터디와 시니어 산업 창업 교육 등 두 트랙으로 진행된다.
“아,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났네요.”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세금 납부 기한, 건강검진 일정, 각종 지원금 신청 시기까지 챙겨야 할 정보는 점점 늘어나지만 이를 일일이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문제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데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국민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대전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성심당문화원에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연다.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기록과 인물, 시대별 사건을 담은 책 ‘성심당 7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주거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학습, 관계, 돌봄, 기술이 결합된 커뮤니티로 전환돼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됐다. 대학 기반 은퇴자 주거단지인 UBRC(University-Based Retirement Community)를 한국형 시니어 커뮤니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학 인프라, 지역사회, 스마트홈 기술, 제도 개선이 함께 맞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금융 접근 격차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물가, 고환율,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서비스 접근이 제한되며 경제활동 참여 기회까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금융을 복지나 선택의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지금, 시니어 산업의 기회와 노후 대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대교류 북토크 행사가 다음 달 시니어퓨처 주최로 열린다.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다.
시니어퓨처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