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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 질환 '모야모야병' 유일한 치료법은?
-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처럼 뇌혈관이 좁아지는 병이 있다. '모야모야병'이다. '모야모야'는 앞서 말한 모습을 뜻하는 일본어다. 모야모야병은 뇌의 큰 혈관이 좁아져 혈류 공급에 이상이 발생해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병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성 난치 질환이다. 주로 사춘기 전 소아청소년기와 4~50대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며 남성보다
- 2020-08-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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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타고 '쓩쓩'
- 하늘길이 닫혔다. 매년 당연하게 떠났던 해외여행은 잠정 중단되어 여행 일상에 제동이 걸렸다. 방구석 세계 탐방을 몸풀기로 시작했다. ‘부루마블’ 보드게임에서 아무리 많은 도시에 호텔을 사도 없어지지 않는 현장감을 채우고 싶었다. 안전상 멀리 떠날 수 없어 선택한 여행지는 ‘서울’. 이 도시에 뿌리내린 다른 나라를 찾아 나섰다. 거미줄 망처럼 펼쳐진 지하철을
- 2020-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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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67% "일하고 싶다"… 생활비 보탬 위해
- 평균수명이 늘면서 고령층 10명 중 6명 이상이 73세까지 근로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때문이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기준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인구 1427만1000명 중 지난 1년간 구직 경험이 있는 사람은 272만9000명이었다. 구직경험자 비율은
- 2020-08-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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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불청객 '대상포진' 피하려면?
- 여름철이면 해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있다. 수두바이러스에 의한 대상포진은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병이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와 악화된 기상이변으로 대상포진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년월별 통계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 2
- 2020-08-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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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독자를 위한 8월의 문화 소식
- ● Exhibition ◇빅 아이즈 일정 9월 27일까지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큰 눈의 어린아이 그림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여성 화가 마거릿 킨의 아시아 최초 회고전이다. 팀 버튼의 동명 영화로 알려진 ‘빅 아이즈’ 시리즈를 비롯해 긴 얼굴의 여인 등 다양한 화풍의 원작 1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을 총망라
- 2020-07-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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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 확산이 필요한 시대
- 은퇴 후에도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노년층을 의미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액티브 시니어를 우리말로 바꿔 ‘활동적 장년’으로 선정했다. 런던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 수업 도중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100년 산다고 가정할 때, 소득의 약 10%를 저금하고, 최종 연봉의
- 2020-07-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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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 충전 돕는 ‘이열치열’ 건강법
-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은 양(陽)의 기운이 넘쳐 밖으로 뻗어나가는 계절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더위가 지속되면 체내의 양기가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 시니어들 가운데 요즘 따라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쉽게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더위로 인한 기력 소모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몸이 지치는 걸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 2020-07-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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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낯선 전쟁'展 연계 영화 프로그램 개막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낯선 전쟁’ 전시 연계 영화 프로그램 ‘낯선 전쟁: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필름앤비디오에서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낯선 전쟁: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는 현 시점에서 재구성되는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과 그 흔적을 살펴보고 여성, 어린이, 난민 등 전쟁
- 2020-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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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주의, 중년부터 근육·근력 키워야
- 우리 몸의 근육은 30대 후반이나 40대부터 매년 1% 이상 줄어들기 시작하고, 근력 역시 최대 4% 감소한다. 생각보다 빠르게 약해지는 근육과 근력은 원래로 회복시키기 어렵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육 손실량이 크고, 근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도 겪게 된다. ◇운동과 단백질 섭취 필요 근감소증의 주 증상은 근력이 저하되
- 2020-07-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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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공제조합에서 조합원 각자의 생각을 묻는 설문지를 보내왔다. 큰 타이틀이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었고 구체적인 질문은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었다. 이번 설문에 응답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를 알게 됐다.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먼저 학업과 자기계발에 대해 물었다. 우리 시대는 공고
- 2020-07-24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