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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철훈의 사진 이야기] 사진은 뷰 파인더를 통해 나를 보는 작업입니다
- 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의 아름다움을 비교하는 전시를 정부로부터 의뢰받아 한국과 미국을 번갈아가며 촬영할 때입니다. 지금은 모든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때는 우리나라가 소위 큰 나라라고 불리는 대국들로부터 여러 방면에서 휘둘리며 IMF를 선고받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미국으로부터의 압력은 대단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를 연신
- 2015-05-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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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 万年雪
- 들락날락 햇살이랑 입맞춤하는 그 순간 만년을 기다려준 그 속살조차 눈부시다 산꼭대기까지 따라온 바람은 내리막길 졸다 화들짝 발길 재촉하자 부끄럽게 춤을 추는 들꽃 초록이 얼면 눈꽃될까 바위 부서져 황토될까 산발벗은 너와집 소곤소곤 이바구 들리는 듯 집 잊은 소가 쳐다본다 느릿느릿 등산열차
- 2014-08-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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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빚은 살아있는 예술품… 세상에 똑같은 나무는 없어"
- 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
- 2014-03-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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