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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비를 줄여야 돈 걱정 없다
- 돈 걱정 없이 사는 방법은 번만큼만 쓰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시니어의 사회은퇴 전후의 생활은 전혀 딴판입니다. 은퇴 전에는 돈이 부족하더라도 나중에 보충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입은 줄고 늘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소비지출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생활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낭비를
- 2017-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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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조지 오웰의 '1984'
- 아름답게 깊어가는 가을날, 필자로서는 좀 난해한 연극 한 편을 보게 되었다. 바로 조지 오웰의 . 대학 시절에 과제 때문에 힘들게 억지로 읽었던 소설이다. 빅 브라더가 세상을 통제하고 사람들을 세뇌시킨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주제다. 이 작품이 쓰인 1948년에 오늘날의 CCTV와 같은 감시기인 텔레스크린을 상상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다. 소설 속
- 2017-11-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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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메시지가 들어있어야 좋은 사진
- 사진은 예술의 한 분야로서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다. 이용되지 않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필수 매체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다. 사진의 대중화 시대에 살고 있어서다. 그 근저에는 스마트폰의 사진 장치가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하고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어 사진은
- 2017-09-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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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밭길에서, 다시 꽃길에 서다
- 여기에 잘 웃는 부부가 있다. 남편의 인상은 얼핏 과묵해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빙그레 슬며시 웃는 얼굴이다. 아내의 얼굴은 통째로 웃음 그릇이다. 웃음도 보시(布施)라지? 부부가 앉는 자리마다 환하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다. 귀농을 통해 얼굴에 정착한 경관이라는 게 아닌가. 엎치락뒤치락, 파란과 요행이 교차하는 게 인생이라는 미스터리 극이다.
- 2017-08-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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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면 더 큰 낭패 겪는 알츠하이머병
- “알츠하이머병은 노망이 아닙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송인욱(宋寅旭·47) 교수의 단언이다. 흔히 알려진 상식과는 다른 이야기다. 한국인의 머릿속에는 알츠하이머병 같은 치매 질환은 곧 노망이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다. 치매가 소리 없이 다가오는 공포의 병으로 알려진 것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이나 주변인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사
- 2017-08-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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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 사랑의 묘약 ‘주책 사용법’
- 주책이란 말은 사전적 용어로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어 주책이 없다는 말은 이러한 냉철한 판단력이 없다는 뜻이다. “노인네가 주책없이! 남 보는 앞에서 뽀뽀한다”는 말은 남의 이목도 있는데 젊은 애들 앞에서 주책을 떠는 것이며 줏대 없이 되는 대로 하는 짓이라는 뜻도 된다. 물론 아낙네들의 애교 섞인 핀잔은 내심 싫지
- 2017-07-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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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책과 주책바가지의 차이
- 주책이라는 말은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을 뜻하는 말이다. 놀림조로 이야기할 때는 ‘주책없다’를 써야 옳다. 그런데 요즘은 반어법(?)처럼 ‘주책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언어는 시대 상황에 따라 그렇게 변화해가는 것 같다. 주책이 없는 사람을 예로 들라면 대표적인 인물이 세르반테스의 소설 에 나오는 주인공이 아닐까? 실제로 우리 주변에
- 2017-07-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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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0 액티브 시니어의 은퇴재무설계 가이드② 은퇴재무설계의 기본 방향
-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재무설계가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못한 상황이다. 5070 액티브 시니어의 속성을 충분히 감안한 재무설계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재무설계의 패러다임이 바뀐 새로운 길이므로 낯설고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관점을 바꿔야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다. 이 돌파구를
- 2017-03-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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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문상 전 EBS 부사장 “나이듦의 미덕은 거리두기, 멀리보기, 방향잡기”
- 윤문상(59) 전 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숨 가쁜 교육현장을 유아교육에서부터 초·중·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담아온 현장 PD 출신이다. 그는 2016년 2월 교육방송 부사장을 퇴직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인생 2막 계획은 6개월씩 타국에서 생활인으로 살아보기다. 이를 통해 “인생 리타이어가 아닌 리셋을 해보겠다
- 2017-03-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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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잘 안 날 때 이렇게 해보세요
- 어떤 해결해야 할 사안이 생겼으나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전전긍긍할 때가 많다. 사람은 누구나 문제가 생기면 풀기 위하여 매달리게 마련이다. 붙들고 늘어질수록 더 답답해지기만 했던 경험을 한둘은 가지고 있지 싶다.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의 하나로 고스톱 화투를 많이 치던 시절이 있었다. 이때 자주 쓰던 말이 있다. 화투패를 들고 오랫동안 생각을
- 2017-02-16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