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정동의 한 카페에서 단행본 출간 기념회가 있었다.
20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에어비앤비는 자기 집, 혹은 집의 일부분을 숙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어주고 또 찾는 일종의 ‘인터넷 장터’다. 특히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일상생활도 하면서 자신의 집 남는 공간을 빌려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은퇴 뒤 제2의 인생을 사는 시니
글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knbae24@hanmail.net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10대 여고생은 박태준 작가의 를, 20대 여성은 조석 작가의 를 보고 있다. 30~40대 남성 직장인들은 윤태호 작가의 에 몰두하고 있다.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은 가스파드, 기안 84, 무적핑크, 윤태호, 이말년, 주호민 등 6명의 작가가 유재석 박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이 만 3년1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으나 전쟁의 후유증으로 피폐해진 농촌은 더욱 먹고살기가 어려워졌다. 필자는 휴전이 끝난 직후인 53년 8월 14일 경기 부천시 영종면 중산리 1385(현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5남 3녀의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채
‘제로 TV’ ‘코드 커팅’ ‘N 스크린’…전통적 TV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용어들이다. 1995년 1~2월 시청률 60%대를 돌파한 방송 시간에는 거리가 텅텅 비었다. 를 보기 위해 TV가 있는 집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는 ‘귀가시계’”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그리고 20여 년이 흐른 2016년 4월. 한국과 중국 동시에 방송돼 양국에서 신드
“문자와 동영상의 시대를 거쳐 가상현실(假想現實 · Virtual Reality, 이하 VR)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VR은 강력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최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한 말이다. 삼성, LG, 소니, 애플, 구글, 페이스북, HTC
유장휴 (디지털습관경영연구소 소장/전략명함 코디네이터)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다.
요즘은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기 소개서를 쓰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계획서도 쓰고 그리고 일반사람들도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글로 쓰곤 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글쓰기 능
“지금까지의 여행이 ‘패키지 여행’에서 ‘자유 여행’으로 변화해 왔다면 앞으로는 자유 여행에서 ‘가치 여행’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새로운 트렌드를 쫓는 여행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링켄리브(Link&Leave)의 조은철 대표는 여행이 보편화된 문화로 자리 잡은 지금, 여행 트렌드가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ISG PAR
아무 조건 없이 주는 것이 기부라지만, 주는 것이 있는데 받는 것까지 있다면 훨씬 더 좋은 법이다. 이제는 기부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
100점 만점에 35점. 전 세계 145개 조사 대상국 중 64위.
11월 영국 자선지원재단(CAF)이 발표한 ‘세계 기부 지수 2015’에 드러난 대한민국의 기부활동 성적표다. 기부 액수가 아닌 기부활동에 중점을 둔
‘포니 개발 프로젝트’ 때도 최전방에서 활약했던 이충구(李忠九·70)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능형 자동차플랫폼센터장(前 현대·기아자동차 통합연구 개발본부 사장)은 자동차업계의 살아 있는 증인이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현대자동차 총 35종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포니 생산 40돌이 되는 12월을 맞아 이 센터장에게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대자동차 ‘포니(Pony)’가 1975년 12월 첫선을 보인 지 올해로 꼭 40년이 됐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국산 고유 모델 포니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소형차 중심으로 바꾸고 마이카 시대를 열었으며,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한국 공업화의 상징이 됐다. 많은 국민들에게 ‘생애 첫 차’로 추억되는 포니를 더듬어 본다.
글 유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