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씨는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지역상담가로 제2의 활기찬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지역 소외 어르신을 만나며 종횡무진 종로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
김효숙 씨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행정사무원으로 38년간 근무하다 은퇴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일터로 나섰다. 그가 취업할 당시만 해도 실무가 곧 자격이 되던 시대였다. 은퇴 후
‘띵동’. 도시락 배달을 온 임수현 씨가 초인종을 누르자, 현관문이 열리고 밝은 미소의 어르신이 버선발로 나와 인사를 전했다. 요구르트를 건네받은 임 씨는 어르신이 매번 이렇게 나와 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매일 오전 그는 서울시 중구의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며 따뜻한 도시락 가방을 전달하고, 전날 배달된 도시락 가방을 수거한다. 가방 안에 감사 편지라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방 씨는 자산관리와 관련해 2025년 새해부터 적용되는 것 중 본인이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자동차세 연납할인
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매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납부한다. 하지만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일 년에 한 번, 1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1세대 1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은 국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일정한 사유로 1세대가 2주택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에도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특례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 중 동거봉양 합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는 부모와 자녀 간 부양을 독려하고
뷰티 전문학교를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하던 야마기와 사토시(山際聡) 씨는 어느 날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포화 상태인 뷰티업계에 과연 인재가 늘어나는 게 맞을까? 그는 사람이 필요한 산업을 찾다 일본 최초로 개호(간호) 미용학교를 만들었다. 도쿄 하라주쿠에서 그를 만나 사업 비결을 들어봤다.
뷰티업계는 ‘화려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배우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경제성장은 더딘 요즘.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소비에 집착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에 대해 연구하는 이준영 상명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만나 먹고사는 생존 소비로 인해 바뀌는 소비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소비
저성장·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필수 생활비만 지출하려는 경향이 커
양손 가득 무거운 짐가방을 들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세일즈맨 ‘윌리 로먼’은 “이 집을 사려고 평생을 일했는데!”라며 돌아본다. 윌리 로먼의 호흡을 따라가던 관객들은 둘째 아들 ‘해피 로먼’의 너스레에 웃음을 터트렸다가, “아버지 제발 제 이야기좀 들어보세요!”라고 소리치는 큰아들 ‘비프 로먼’의 외침에 숨죽이다가, “내일이면 대출 상환이 모두 끝나는데.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게실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장의 게실병’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6만 7557명이다. 5년 전인 2018년 5만 3297명에서 26.8%, 1만 4260명 늘었다. 게실 질환은 대장 벽이 약해지면서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게실증과 게실염,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우리는 첫 번째만, 그것도 첫 번째 눈앞에 드러난 성공한 영웅만 기억하려고 한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는 것은 아폴로 1호부터 10호까지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달 착륙 이전의 열 차례 탐험가들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