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삶에 대한 진지함이 배인 서정적인 시어들… 50~60대 중장년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집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가 출간됐다. 강원도 산마을로 귀촌해 사는 김경래 시인이 산속 생활을 하며 느끼는 감성들을 담아 쓴 시와 손글씨로 엮은 시집이다. 베이비붐세대로 전원생활하며 사는 중년의 시인이 바라본 세상은 매우 감성적이고 서정적이다. 삶과 자연을 바라본 시선들은 깊고 진득하여 2020-02-27 16:36 ◀1▶
브라보 추천뉴스 1. 가을을 담은 건강 한 끼 2. 시니어, AI 교육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3. 이재명 정부의 ‘치매머니’ 정책 그 의미와 과제는? 4. 내 돈 보태준 자녀 집, 세금 괜찮을까? 5. "몸무게가 줄었어요" 중장년 맞춤형 식단 실험, ‘디자인밀’ 브라보 스페셜 AI가 쓴 가상 에세이 “실버타운에서 만난 새로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