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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의 성숙은 관계 속에서 완성
-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 소장은 대교 대표이사라는 안정된 자리를 내려놓고, 인생 2막을 ‘가정’이라는 본질로 돌아갔다. 그는 말한다. 노년기 행복의 핵심은 돈도 건강도 아닌 ‘관계’라고. 부부는 작은 조직이고, 가족은 경영의 대상이며, 소통은 노력으로 길러지는 능력이라고.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그는 “행복한 가족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
- 2025-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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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노년기, 삐걱대는 관계를 정비하다
- 일본의 에세이스트 이노우에 가즈코는 자신의 저서에서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50대부터 덧셈과 뺄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안 쓰는 물건이나 지나간 관계에 대한 집착은 빼고, 비운 공간을 필요한 것들로 채워나갈 때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 빼고, 잘 더할 수 있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브라보 독자를 위해 인생에 필요한
- 2020-12-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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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과 함께 살기? 도전해볼 만하다!
- 자식과 같이 산다고 생각하니 갈등이 생길 것 같다. 하지만 배우자와 둘만 살자니 뭔가 적적한 느낌이 올 때도 있다. 손주 녀석들이 보고 싶어 전화기를 들지만, 막상 보려고 하면 귀찮아 수화기를 내려놓기도 한다. 자식과 ‘함께 사는 것’이 망설여지는 것은 이러한 이유와도 맞물려 있다. 여유로운 황혼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 거기에 자녀 내외와의 갈등이
- 2016-01-21 09:1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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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당신은 어떤 남편, 어떤 아버지인가요?
- ◇강학중 박사의 남편수업/ 강학중 지음/ 김영사 펴냄/ 1만4800원 일과 가정 모두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왜 아내의 불평불만은 늘어만 갈까? 자녀가 해달라는 대로 전부 해주는데 왜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질까? 책은 좋은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대한민국 남편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일-가정-나' 사이에서 자신의
- 2019-09-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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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학중의 가족이야기] 부부 공동의 꿈을 가꾸자
- 아내와 함께 간절히 원하던 부부 공동의 꿈 하나를 이루었다. 경기 양평에 조그만 연구소를 하나 지어 지난주 이사를 한 것이다. 서울 광화문에 있던 연구소를 양평으로 옮기는 것을 아내는 반대했다. 땅을 사는 것도 반대했고, 연구소를 신축하는 것은 더욱더 반대를 했었다. 그러나 단독주택을 임차해서 사무실로 써 보니 나쁘지 않았었나 보다. 같이
- 2017-09-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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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학중의 가족이야기] 주례
- 40대 초반에 TV 프로그램에서 처음 주례를 섰다. 양쪽 모두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하는 커플이었는데 10년쯤 후에 그 딸의 주례까지 섰으니 부녀의 결혼식 주례를 함께 선 드문 인연이다. 제자인 캠퍼스 커플, 세 쌍의 남매, 나하고 나이차도 별로 나지 않는 건축가 Y 씨의 주례까지 참 많은 결혼식에서 주례를 섰다. 최근에는 여성이나 부부가 주례를
- 2017-09-07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