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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직업백과 ④공인중개사] 과열된 업계에서 살아 남으려면?
-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 2023-05-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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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로 하는 노후 준비
- 은퇴 후 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지만, 비상 상황을 대비한 목돈이 필요하다. 연일 집값이 고점을 찍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경매가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시세차익과 더불어 임대수익을 올리는 투자인데, 최근 불어닥친 경매 열풍의 이유를 살펴보고 경매 시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 2021-08-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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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경매 230억, 2008년 이후 최대…올해 1조 원대 예상
- 국내 미술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위기 이후 최고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미술시장 규모가 1조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옥션이 지난 22일 연 ‘제161회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에서 낙찰총액이 2008년 이후 국내 경매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 낙찰률이 87%, 낙찰총액은
- 2021-06-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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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만 원 미만이면 세금 0원…절세의 예술 아트테크
- 미술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이른바 ‘아트테크’에 뛰어들고 있어서다. 아트테크는 ‘아트’와 ‘재테크’를 결합한 용어다. 예술품을 구입해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산 작품을 전시에 빌려주고 부가적인 이익을 얻기도 한다. 아직 마니아층만 투자에 뛰어든 상황이라 미술품을 보는 연륜과 안목이 있는 시니어들이 뛰어
- 2021-06-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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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리치의 정점엔 예술이 있다
- ‘인플루언서’(Influencer)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 ‘영향을 주다’라는 뜻의 ‘인플루언스’ 뒤에 접미사 ‘er’을 붙여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칭한다. 연예인, 운동선수 혹은 잘나가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일 수도 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부자다. 특히 부자들의 삶에서
- 2020-02-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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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기 열풍' … 2019년에도 계속
- 2018년 케이옥션의 경매가 위클리 온라인경매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6번의 정기경매와 59번의 온라인 경매, 총 65회 경매로 717억7617만 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2018년 경매에서 최고가 '30억 원'에 낙찰된 작품은 김환기의 '22-X-73 #325'였다.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 역시 23억 원에 낙찰되어 2위를 차지했다. 미술
- 2019-01-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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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 경매시장 옥션에 나온 진귀 미술품
- “5300억 원 규모의 록펠러 소장품… 세기의 경매 열린다.” 며칠 전 국내 한 일간지에 실린 헤드라인이다. 기사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꽃바구니를 든 소녀’(1905)라는 작품도 실려 있었다.[사진1] 순간 머리에 한 가지 장면이 전광석화처럼 지나갔다. 보름 전 ‘2018 아트바젤홍콩(Art Basel Hong Kong 2018)’이 개장되자마자
- 2018-04-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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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체험 하루 해보니 삭신이 다 아프다
- 가을은 추수의 계절로 농촌의 하루는 일의 연속이다, 논일로는 벼를 베고 말려야하고 수매에 대비해야한다. 밭일로는 들깨나 참깨를 털어야 하고 말려야 한다. 고추와 고춧잎을 마지막 수확하고 고추 대를 뽑아 묶고 말린다. 콩을 뽑아 말린 후 도리깨질로 때려서 콩깍지에서 콩을 뽑아내야 한다. 마늘 심을 준비를 위해 밭을 갈아엎어야 한다. 결혼식은 봄가을에 밀집해
- 2017-10-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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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싼 그러나 격조 높은 미술품, 얼마든지 있다
- 우리의 미술품 시장은 화랑과 경매 회사로 양분되어 있다. 물론 작가가 직접 개인적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개인전 기간에도 작가는 화랑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미술품은 그리거나 만드는 예술인의 정신세계가 투영되기에, 각각의 개성이 다르고 장르가 다르므로 공산품이나 생필품처럼 쉽게 살 수가 없다. 제아무리 저명한 작가
- 2017-09-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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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재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한 집 한 그림 걸기
- 미술품 구입하기 문체부는 1995년을 ‘미술의 해’로 정하고, 미술 관계 문화 단체를 통해 ‘한 집 한 그림 걸기’ 운동을 전개했다. 국민의 보편적 경제 능력은 향상되었는데 문화의 수준은 거기 못 미쳐서, 우선 여러 장르의 미술품 중 그림을 사다 걸자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다. 그 후 해마다 5월이면 이 행사를 민간화랑 주도로 면면이 이어오고 있다. 당시
- 2016-10-27 09:2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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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강서구 221건으로 서울 전체 37%전세사기 집중 지역 중심 신청 몰려 서울 지역에서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 부동산이 강제로 매각 절차에 들어가는 '강제경매'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규모 빌라 밀집 지역이자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됐던 서울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경매 신청이 몰리며 주거 불안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15일 부동산 정보
- 2026-05-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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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론] 금융시장 ‘돈맥’ 이어주는 부동산 경매
- 경제활동은 신뢰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기업 간 거래와 개인 간 금전거래, 은행대출까지 모두 약속된 상환을 전제로 이뤄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모든 채무가 정상적으로 이행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채무 불이행은 결국 누군가의 손실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면 금융시장 전체의 불안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 같은 연쇄적 위험을 제도적으로 정리하
- 2026-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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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까워야 인기”⋯경기 경매시장도 입지 따라 온도차
- 경기도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많은 사람이 몰리고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주인을 찾고 있지만 외곽은 그렇지 못한 모습이다. 11일 직방이 법원경매정보를 분석한 결과 4월 경기도 아파트 경매건수는 1097건으로 전월(847건) 대비 29.5% 증가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평
- 2026-05-11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