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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이 계속 일하는 이유 “생계 유지 탓, 어쩔수 없다”
- 고령층 노동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이 있다. 노후 준비가 부족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고령층 노동시장은 이러한 인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력과 자산 수준이 높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고령층에 편입되면서 노동의 의미와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국회미래연구
- 2026-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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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민·기초·퇴직연금 구조개혁 방안 논의
-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 개최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 위한 부처별 추진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수엽 복지
- 2026-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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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노년 늘었어도, 고령 여성 소득은 남성의 40%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후에도 일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지만, 고령 여성의 노후소득은 여전히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고령 여성 노후소득 현황과 취업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 고용률은 2015년 29.5%에서 2025년 39.0%로 10년 새 9.5%포인트(p) 상승했다.
- 2026-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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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의 손길 날아드는 6월 블루베리 농장
- 6월은 탱글탱글한 블루베리 열매가 소담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부지깽이라도 세워놓고 일 시키고 싶을 만큼’ 농장은 종일토록 분주하고 번잡하게 돌아간다.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읍써(없어). 예전엔 봄철 산수유 피고 다음에 개나리·진달래가 흐드러지나 싶으면 벚꽃이 활짝 올라왔는데, 꽃들이 계절을 잊었나 벼.” 한철에 모두 피어올라 꽃대궐을
-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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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경영자의 ‘치매 오너 리스크’, 제2의 치매머니 되나?
-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 2026-06-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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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지표랑 다르네…” 5060 구직은 왜 줄었나
-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는 늘었지만, 50대·60세 이상의 신규구직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공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가 6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함께 보면, 전체 고용지표와 중장년 구직 흐름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고, 15
- 2026-06-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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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20만7000명 증가
-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 2026-06-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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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 소비 새바람 ⑥] 새로운 공간은 ‘가능성’이자 ‘장벽’
-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 2026-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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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종사자 돕는 아이디어로 돌봄 인력난 해법 찾아
- 일본 돌봄 현장에서 인력난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돌봄 현장에 필요한 전체 종사자 수가 올해 약 240만 명, 2040년도에는 약 27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계했다. 2022년도 일본의 돌봄 종사자는 약 215만 명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올해까지 약 25만 명, 2040년도까지 약 57만 명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그동
- 2026-06-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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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놓칠 걱정 줄고, 우리 아이는 육아 부담 덜고
- 복지부, 사회복지 혁신행정 과제 4건 선정 및 발표 기초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 7월부터 서류 부담 완화 정부가 기초연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육아휴직급여 관련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등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6월과 7월에 시행할 사회복지 분야 소확신 과제 4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
- 2026-05-28 12: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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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전서 임금 떼이고 폭행까지…인신매매 피해자 3명 긴급 지원
- 전남 영광의 한 염전에서 장기간 노동력 착취를 당한 노동자 3명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25일 성평등가족부는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노동력 착취 피해를 입은 남성 3명을 '인신매매등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신매매 피해자로 23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 1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염전 노동자들에 대
- 2026-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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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AI 융합 교육…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미취업 청년 100명 선발…현직 연구원 실무 교육AI 활용부터 직무 멘토링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LG디스플레이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전문 직무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직 연구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2026-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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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논단] “이러려고 노란봉투법 도입했나”
- 유례없는 친노동정책 부작용 속출노동양극화 심화에 노사갈등 증폭시급히 법개정해 현장혼란 줄여야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친노동정책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인해 온갖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부자노동자들의 N% 성과급 투쟁으로 인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더욱 악화되고 있고 사용자성 인정을 위한 하청노조들의 끝없
- 2026-06-25 06: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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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젠 시대 끝났다' 코인업계, 컴플라이언스 인재 찾는다
- 2022년 정점 이후 채용 한파 지속…주요 기업 구조조정 확산엔지니어링 1위·컴플라이언스 2위…거래소도 규제 대응 인력 집중게임·NFT 쇠퇴, AI 수요 확대…"더 이상 디젠 채용 원하지 않는다" 글로벌 암호화폐 채용시장이 2022년 고점 이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업계 채용 수요가 마케팅·커뮤니티 중심에서 컴플라이언스와 인프라 운영 중심으로 재편되고
- 2026-06-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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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ㆍ가난한 아빠’ 저자 “학교ㆍ저축 말고 금ㆍ은ㆍ코인 모으라”
- 기요사키, X에 새해 인사와 함께 게시“감원 상당 부분 첨단기술 산업서 발생”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새해 인사와 함께 학교에 다니고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금과 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모으라고 조언했다. 1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날의 고용 환경에서 직업 안
- 2026-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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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시황] 비트코인 회복에도 ‘금리 인상 경계’…연준 변수에 시장 압박
-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9만 1000달러에 재진입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박스권을 맴도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확률이 높다며 가상자산 시장에 압박이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9만 1188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0
- 2026-0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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