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슬라운드,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 기부…취약계층 자립 지원

입력 2026-08-03 16:35

2024년부터 이어온 나눔 실천…ESG 선순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기빙플러스 제공)
(기빙플러스 제공)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슬라운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슬라운드(SLOUND)는 2024년부터 기빙플러스를 통해 꾸준히 물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64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여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기여해왔다.

기부 물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자원순환에 기반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슬라운드가 물품을 기부하면 기빙플러스가 이를 판매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향후 다양한 ESG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빙플러스와 동행해 준 슬라운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슬라운드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라운드는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 환경에 맞춘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모리폼 매트리스, 기능성 토퍼, 알레르기 케어 침구류 등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수면 전문 브랜드다.

고객의 수면 질 향상을 위한 독자적 기술 개발과 유해 물질 검증을 거친 안전한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드는 나눔스토어다. 전국 29개 매장에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등을 고용하고 있다. 지역 저소득 가정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생계지원키트 ‘자상한 상자’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5달러에 유언장 맡기는 미국…한국, 실현 가능성은?
    5달러에 유언장 맡기는 미국…한국, 실현 가능성은?
  • 브라보 리포트 1호 ‘사오정 시대, 73세까지 일하기 전략’ 발간
    브라보 리포트 1호 ‘사오정 시대, 73세까지 일하기 전략’ 발간
  •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비중 80% ‘돌파’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비중 80% ‘돌파’
  •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 ‘나’를 다시 읽어야 한다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 ‘나’를 다시 읽어야 한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