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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삶을 브랜드로 바꾸다 “나이는 명품의 헤리티지죠”
-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 2026-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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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분야 첫 노·정 협의체 출범…처우개선 논의 시작
- 정부가 돌봄 분야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동계와의 공식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계와의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노동계와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노·정 협
- 2026-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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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복지인 줄 알았는데” 100만 일자리 만든 ‘돌봄경제’
- 연간 40조 원이 넘는 돌봄 지출이 새로운 일자리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아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돌봄경제의 투자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돌봄 지출은 약 41조7000억 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돌봄 지출은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소득과 고용을 유발하는 투
- 2026-03-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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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제자리 노인 빈곤, “해법은 소득과 돌봄의 다층적 구성”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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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나라’는 무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 공식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불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애국가 다음으로 재생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아름다운 나라’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신문희는 ‘제2의 애국가’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노래의 아름다운 나라는 대한민국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신문희에게 ‘아름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
- 2026-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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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 2026-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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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의 설레임을 안고" 거창 아림고등학교 만학도반 졸업식 현장
- 3월 입학식이 새출발의 상징이라면, 이에 앞선 ‘졸업식’은 한 시절을 잘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다. 마지막으로 익숙한 교문을 나서는 순간, 졸업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거창 아림고등학교에서 열린 만학도반 졸업식도 그러했다. 평균 연령 일흔을 훌쩍 넘긴 졸업생들은 빛나는 졸업장을 품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졸
- 2026-03-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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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타워] 손완상 부사장 “검증된 운영이 만든 신뢰…시설보다 ‘사람’”
- “건물보다 운영”…300명 삶 책임지는 실버타운의 내공 식사·돌봄·온천사우나에 교통 접근성까지 “실버타운은 건물보다 ‘운영’입니다. 어르신 300명을 모신다는 건, 공부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요.” 노블레스타워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손완상 부사장은 인터뷰 내내 ‘시설’보다 ‘사람’을 먼저 언급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노
- 2026-0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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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타워] 60세부터 즐거움과 90세 이후의 편안함을 설계하다
-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
- 2026-0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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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중 벌어지는 별별 상황 대처법
-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 2026-02-05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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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 돌봄 사각지대 87곳으로 메운다…긴급·야간·자정까지 촘촘한 그물
- 학교 끝나고 부모가 올 때까지, 그 빈 시간을 누가 채워주느냐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절실한 고민이다. 수원특례시는 이 공백을 87곳의 돌봄 인프라와 긴급·야간·자정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시스템으로 메우고 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3곳과 지역아동센터 64곳 등 총 87곳의 돌봄시설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방과 후 돌
- 2026-04-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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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교육특구'...순천시 되나
- "교육의 도시 순천답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교육특구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발판 삼아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20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역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저출산·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한다는
- 2026-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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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북일고 퇴직 교사 초청 만찬
-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북일학원 퇴직 교사 등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
- 2026-04-17 08:42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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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
-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 확대…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 신설지역 인재 양성·교육 격차 해소 목표…지속가능한 금융 교육 모델 구축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 도입…체험형 디지털 금융 교육 강화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업클래스
- 2026-01-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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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90% 증발한 만트라 코인…'먹튀'냐 '조정'이냐 대혼돈
- '루나·테라 사태' 후 최악 붕괴 새벽 시간대 폭락 50억달러↓러그풀·해킹 등 의혹 커지자만트라측 "무리한 청산 원인"초기대응 실패하며 신뢰하락단기 RWA 섹터 영향 불가피 가상자산의 하나인 만트라(OM) 코인이 90% 넘게 폭락하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코인 개발자의 투자회수 사기(시세 조정) 행위를 뜻하는 ‘러그풀’이나 해킹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
- 2025-04-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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