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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정희원 교수 “노후에 연금보다 ‘이것’이 중요하다“
- 70~80대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나이 들어 근력을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늦어도 40~50대부터, 실은 더 일찍 20~30대부터 근력을 키워야 한다. 유병장수 시대인 지금, 노후에 연금보다 중요한 것은 근육이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4년 1월호 인터뷰
- 2024-11-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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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냄, ‘5060 라이프스타일 리더 위한 특별한 하루’ 일일 특강
- 라이프스타일・웰니스 전문기업 지냄이 5060 시니어 세대의 인생 3막을 응원하고자 액티브 시니어 대상 일일특강을 연다. 지냄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클래스 ‘고요웰니스 아카데미’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5060 라이프스타일 리더 고요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 찾기’를 주제로, 5060 액티브 시니어
- 2024-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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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제안하는 50·60 운동법
-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어 일상에서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나는 움직이는 사람이다’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희원 교수는 50·60대가
- 2024-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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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50년을 위한 근테크, “근력이 수명 좌우”
-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근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젊을 때 근육을 모아놓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근테크’(근육+재테크)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유병장수 시대인 지금, 노후에 연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육”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더 늦기 전에 새해에는 ‘근테크’ 열풍에
- 2024-01-03 08:23